제135집: 총동원의 섭리적 의의 1985년 08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81 Search Speeches

무가치한 상태- 있" 미국인을 깨우쳐 줘야 할 통일교회

7만 명의 목사들을 우리 환드레이징 팀으로 끌어들이기만 하면,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30만이 넘게 될 그들의 가족과 자식들이 문제가 되는데 그들을 위해서 교육을 하는 겁니다. 왜? 그들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처지예요.

그래서 우리가 자유롭게 해주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예요. 왜? 여러분들과 그들은 같은 환경을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였잖아요? 다르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러한 처지를 알고 있을 거라구요.

만약에 30만 명의 목사들이 우리 운동에 가담하게 된다면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둘 이상은 될 테니까, 얼마가 돼요? 「60만 명입니다」 60만. 애급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수가 됩니다. 60만 명에 달하는 2세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빠져 나오느냐? 이것은 새로운 이스라엘 민족인 것입니다. 세계 기대 위에서 가나안을 복귀할 사람입니다.

그들이 통일교회와 접촉하고서부터는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미국의 처지를 생각해 봐요. 얼마나 무가치한 상태에 있어요. 이것은 내일의 모든 나라가 직면하게 될 상황입니다. 그러한 그 모든 젊은이들이 축복을 받는다? 한 번에, 한 번에 30만 쌍이 된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한테 축복을 받는다? 거 생각해 봐요. 그때는 TV와 라디오 방송국, 뭐 CBS, ABC, NBC, 뭐 BBC…. (웃음) 모든 언론들이 쫓아 나와서 싸우는 거예요. (웃음) '우리가 방송하고 취재하겠다' 하면서 싸울 겁니다. 그런 상황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돼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이런 판을 벌일 수 있는 겁니다, 아무 어려움 없이도. 그거 생각해 봐요. 오직 한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이런 바람을 일으킵니다. 모두가 야단들을 하게 만들고…. 모든 라디오에서는 '못된 레버런 문! 못된 레버런 문! 돌아가! 돌아가! 한국으로 돌아가라! 안 돌아가? 그러면 감옥에나 가라!' 한다구요. (웃음) 그들은 생각하기를 '네가 감옥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감옥에 들어가서 더 많은 기대를 닦았습니다. 정치계, 종교계…. 하나님 백을 갖고 있으니까요. 간수들은 '저기에 놈이 들어와 있다, 사탄이라는 놈이…' (웃음) 그런 가운데에서 해 나온 겁니다. (박수)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예요. 오직 한 번밖에 없는 거라구요. 역사에서 이와 같은 기회가 또 있었던 게 아닙니다. 지난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이런 기회를 놓칠 수가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은 '오, 우리 파더(아버지)!'라고 하는데 진정으로 참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예」 진짜로 참아들이 되겠어요? 「예」 참딸이 되겠어요? 「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노, 노, 노! 「예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호랑이 새끼같이 되어야 됩니다.

이 미국의 모든 젊은이들은 선생님 앞에서 아니라고 감히 대답 못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를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나라가 아니예요. 이것은 나의 조국이 아닙니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라구요. 나는 이방인에 불과한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라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파더보다 더 많은 핍박을 받아도 참아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봐도 그런 거예요. 변명이 있을 수 없어요. 이해돼요? 「예」 여러분들은 이때에 편하게 살기를 바라요, 핍박을 감수하겠어요? 「핍박을 감수하겠습니다」 당연히 핍박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60만의 기성교회 목사의 자녀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것은 2세예요, 2세. 2세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탕감복귀가 끝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파더의 목적입니다. 무엇이 파더의 목적이라구요? 「60만 명의 2세들이…」 60만 명의 기성교회 목사의 자녀들, 그들을 모을 수가 있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구원하는 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한테 확실하게 대답해 봐요. 그거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 수 있겠어요? 「예」

여러분! 생각해 봐요. 파더가 미국에 오게 되었다구요. 여러분은 그 사정을 모르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 때인가를 모르는 거예요. 얼마나 어려운 때인가를 모르고 있다구요. 아무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이것은 파더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기대를 닦아 온 겁니다. 지금부터는 문제없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명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돈도 아무 문제 없어요. 7만 명의 기성교회 목사들을 모을 때까지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런 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 4년 동안에 통일의 식구들은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대를 닦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멤버들에게 교육을 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들을 교육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 영어 안 좋아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