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집: λ‚¨λΆν†΅μΌμš΄λ™κ΅­λ―Όμ—°ν•© ν™œλ™λ°©μ•ˆ 1987λ…„ 05μ›” 27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209 Search Speeches

ν–₯토학ꡐμ- κ΄€κ³„λœ ꡐ수λ₯Ό μ-°κ²°μ‹œμΌœ λ¦¬Β·λ°˜κΉŒμ§€ κ΅μœ‘ν•΄μ•Ό

그러면, 이 ꡐ윑 체제λ₯Ό μ–΄λ””κΉŒμ§€ 끌고 λ‚˜κ°€μ•Ό λ˜λŠλƒ ν•˜λ©΄ λ§μ΄μ˜ˆμš”, λ©΄κΉŒμ§€, λ™κΉŒμ§€ 끌고 λ‚˜κ°€μ•Ό λ©λ‹ˆλ‹€. κ·Έλž˜μ„œ κ΅μˆ˜λ“€κΉŒμ§€λ„ μ „λΆ€ λ‹€, ꡰ에 있으면 ꡰ에 μ—°κ²°λœ κ΅μˆ˜λ“€μ΄ 맀일같이 κ°•μ˜λŠ” μ•ˆ ν•˜λ”λΌλ„ μ•žμœΌλ‘œ κ·Έ κ΅μˆ˜λ“€μ„ 쀑심삼고, 관계돼 μžˆλŠ” κ΅μˆ˜λ“€μ„ μ—°ν•©μ‹œμΌœ 가지고 λ©΄κΉŒμ§€ μ—°κ²°ν•  수 μžˆλŠ” 쑰직이 ν•„μš”ν•˜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μ§€κΈˆκΉŒμ§€ 100개 μ†Œμ—μ„œ ν–₯토학ꡐλ₯Ό μ‹œμž‘ν•œ κ²ƒμž…λ‹ˆλ‹€. ν–₯토학ꡐλ₯Ό 쀑심삼고 κ΅μˆ˜λ“€μ„ μ „λΆ€ λ‹€ 동원해 가지고, ν›„μ›νšŒλ₯Ό κ²°μ„±ν•΄ 가지고 여기에 κ°€λ‹΄μ‹œν‚€λŠ” κ±°μ˜ˆμš”. μ—¬κΈ°μ—λŠ” 맀일 μΆœμ„μ„ ν•˜λŠ” 것이 μ•„λ‹ˆμ˜ˆμš”. 면을 쀑심삼고 우리 쑰직이 λ‹€ μžˆμœΌλ‹ˆκΉŒ κ·Έ 쑰직된 μš”μ›μ˜ 이름을 κ±Έκ³ , 우리 ꡐ회 μ‚¬λžŒκ³Ό μŠΉκ³΅μ—°ν•©κ³Ό κ·Έλ‹€μŒμ—λŠ” μ΄λ¦„μžˆλŠ” κ΅μˆ˜λ“€μ„ 였게 ν•΄ 가지고 μ „λΆ€ λ‹€ μ—°κ²°μ‹œμΌœ 가지고 κ΅μœ‘μ„ ν•˜μžλŠ” κ²ƒμž…λ‹ˆλ‹€.

κ΅μˆ˜λŠ” μ±…λ§Œ 가지면 μ–Όλ₯Έ 따라간닀 μ΄κ±°μ˜ˆμš”. 그런 λŠ₯λ ₯이 돼 μžˆλ‹€κ΅¬μš”. μŠΉκ³΅μ—°ν•©μ˜ 지뢀μž₯보닀도, 우리 ν†΅μΌκ΅νšŒ ꡐ회μž₯, ꡐ역μž₯보닀도 빨리, μ§€κΈˆκΉŒμ§€ 자기의 전문적인 ν•™μˆ  κΈ°λ°˜μ„ 쀑심삼고 μ–΄λ– ν•œ λ¬Έν—Œμ΄λ“ μ§€ κ°–λ‹€ μ£Όλ©΄, 그것을 일주일이면 일주일 내에 κ°•μ˜ν•  수 μžˆλ‹€κ΅¬μš”. 그게 μ „λ¬Έμ΄λΌκ΅¬μš”. μ „λΆ€ λ‹€ 골자λ₯Ό λΉΌλ‚΄μ„œ κ·Έ λ‚΄μš©μ„ 쀑심삼고 μžκΈ°λ“€μ΄ κ΅μœ‘ν•  수 μžˆλŠ” λŠ₯λ ₯이 μžˆ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책을 가지고 κ΅μœ‘ν•΄μ•Ό λ©λ‹ˆλ‹€, μ±… 가지고. 책을 가지고 κ΅μœ‘ν•΄μ•Ό λœλ‹€κ΅¬μš”. μ΄λ ‡κ²Œ ν•΄μ„œ 일주일이면 일주일 κ΅μœ‘ν•˜κ²Œ 되면, 그래 가지고 λŒ€κ°œ 책을 보게 λœλ‹€λ©΄, 여기에 뜻이 있고 ν—Œμ‹ ν•˜κ³  싢은 μ‚¬λžŒλ“€μ€ 책을 보고 μ—°κ΅¬ν•˜λŠ” κ±°μ˜ˆμš”. μ‹œν—˜μ„ μΉ˜λŠ” κ±°λΌκ΅¬μš”. μ–Έμ œλ“ μ§€ μ‹œν—˜μ„ μ³μ„œ κ±°κΈ°μ—μ„œ μš°μˆ˜ν•œ μ‚¬λžŒμ„ λΉΌ 가지고 높은 μ°¨μ›μ˜ κ΅μœ‘μ„ μ‹œμΌœμ„œ 리 λ‹¨μœ„μ˜ 이μž₯κΉŒμ§€, 톡μž₯κΉŒμ§€ μ—¬κΈ°μ—μ„œ μž¬κ΅μœ‘μƒμ„ λ°°μΉ˜ν•΄μ•Ό λ©λ‹ˆλ‹€.

κ·Έλž˜μ„œ λͺ¨λ“  κ°€μ •μ˜ ν˜Έμ£Όλ“€μ„ 쀑심삼고 김일성이λ₯Ό λ•Œλ €μž‘μ•„μ•Ό 되고 λΆν•œμ„ ν•΄λ°©ν•˜μ§€ μ•ŠμœΌλ©΄ μ•ˆ λ˜κ² λ‹€λŠ” 것을 자기 μƒμ• μ˜ λͺ©μ μœΌλ‘œ λ”± 결정을 지어야 λœλ‹€λŠ” κ±°μ˜ˆμš”. μƒμ• μ˜ λͺ©μ μ΄μ˜ˆμš”. μƒμ‚¬μ§€κΆŒμ„ κ±Έκ³  ν•΄μ•Όκ² λ‹€λŠ”, 이것을 μ•ˆ ν•˜λ©΄ λŒ€ν•œλ―Όκ΅­μ˜ λ―Έλž˜κ°€ μ—†κ³ , ν•˜λ‚˜λ‹˜μ˜ λœ»μ„ 이룰 수 μ—†λ‹€λŠ” μ΄λŸ¬ν•œ κΈ°μ€€κΉŒμ§€ κ°€κΈ° μœ„ν•΄μ„œλŠ” μ‹ μ•™ν™” 기점이 μΌμΉ˜λ˜μ–΄μ•Ό ν•©λ‹ˆλ‹€. 그렇지 μ•Šκ³ λŠ” λΆˆκ°€λŠ₯ν•©λ‹ˆλ‹€.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

κ·Έλ ‡κΈ° λ•Œλ¬Έμ— 이 횑적 기쀀은, μŠΉκ³΅μ—°ν•©μ„ 쀑심삼고 μ±…μž„μžλ“€μ€ ν•˜λ‚˜κ°€ μ•„λ‹ˆκ³  μ…‹μ΄λ‹ˆκΉŒ, ν•˜λ‚˜λŠ” 동μͺ½μ΄λΌλ©΄ ν•˜λ‚˜λŠ” 쀑앙이고 ν•˜λ‚˜λŠ” μ„œμͺ½κ³Ό λ§ˆμ°¬κ°€μ§€μΈ κ²ƒμž…λ‹ˆλ‹€. 이게 ν•˜λ‚˜λ˜μ–΄μ•Ό λœλ‹€κ΅¬μš”. 이게 ν•˜λ‚˜λΌ 가지고 쀑앙을 쀑심삼고 λŒμ•„μ•Ό λœλ‹€λŠ” κ±°μ˜ˆμš”. 쀑앙이 뭐냐 ν•˜λ©΄ μ±…μž„μžμž…λ‹ˆλ‹€. 의μž₯단이면 의μž₯단을 쀑심삼고, κ·Έ μ±…μž„μ μΈ λͺ©μ μ„ 쀑심삼고 의μž₯단과 μΌμΉ˜λ˜μ–΄μ„œ 여기에 λͺ¨λ“  것을 λŒμ–΄ λΆ™μ—¬ 가지고 μ†Œν™”μš΄λ™μ„ ν•΄μ•Όλœλ‹€λŠ” κ²ƒμž…λ‹ˆλ‹€. 리면 리λ₯Ό 쀑심삼고 μ„Έ μ‚¬λžŒμ΄ λ”± ν•΄ 가지고 λͺ¨λ“  λ°˜μ„ μ†Œν™”ν•˜λŠ” κ±°μ˜ˆμš”. 거기에 λΆ™μ–΄ 가지고 μ†Œν™”μš΄λ™μ„ ν•΄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κ±°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횑적으둜 펴 λ†“μœΌλ©΄ 선이 λ˜λŠ” 것이고, μ’…μ μœΌλ‘œ 펴면 ν•˜λ‚˜μ˜ 점이 λ˜λŠ” κ±°μ˜ˆμš”. μŠΉκ³΅μ—°ν•©μ˜ 지뢀μž₯도, 우리 ꡐ회의 지방 ꡐ역μž₯도, μ•žμœΌλ‘œ κ΅ν•™ν†΅λ ¨μ˜ 지뢀μž₯도 펴 λ†“μœΌλ©΄ ν•˜λ‚˜μ˜ 직선상에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직선이 돼야 λΌμš”, 직선이. 이것을 μ„Έμ›Œ λ†“μœΌλ©΄ ν•œ μ μ΄μ˜ˆμš”, ν•œ 점. 이 점이, μ€‘μ•™μ˜ κ·Έ μˆ˜μ§μ μ€ ν•˜λ‚˜μ˜ˆμš”, ν•˜λ‚˜. λ‘˜μ΄ 될 수 μ—†λ‹€κ΅¬μš”. 그것은 ν•˜λ‚˜λ‹˜μ˜ 심정, ν•˜λ‚˜λ‹˜μ˜ 이상, ν•˜λ‚˜λ‹˜μ˜ μ‚¬λž‘μ„ 쀑심삼은 μƒν™œκΆŒμž…λ‹ˆλ‹€. 이 μƒν™œκΆŒμ„ ν™•μž₯ν•˜μ§€ μ•ŠμœΌλ©΄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κ·Έ 원칙은 μ–΄λ””μ„œλ‚˜ λ§ˆμ°¬κ°€μ§€μ˜ 원칙이 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