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집: 영계의 실상에 대해 확실히 알자 1999년 05월 01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24 Search Speeches

탕감의 장애를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으로 "어갈 수 -어

배가 몇 척이나 있어요? 박상권! 어디 있어? 어디 있어요?「저기 텔레비전…. (통역자)」뭘 해?「강의를 비디오로 찍고 있습니다.」무슨 비디오?「저기 옵니다.」왜 여기 있지, 거기에 가 앉아 있나? 배가 몇 대 있어?「지금요, 여덟 척 있습니다.」여덟 척 해 가지고 몇 명 타나?「3, 40명 탑니다.」뉴욕에 배 몇 대 있어요?「뉴욕에 6대 있습니다.」그거 다 가져와요. 가져 와서 이 사람들 전부 다, 여자들은 그만두고 남자들은 가서 피싱(fishing;낚시)하고 오늘 회의는 다음에 해야 되겠다구.「예, 준비하겠습니다. (박상권)」

열 다섯 명씩, 스무 명 타도 괜찮다구요. 그리고 여자들은 둑에서 하라구요, 둑에서. (웃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앞으로 책임자들 전부 다…. (박수) 기분 좋지도 않은데 무슨 박수예요? 기분 나쁘게. 내일이면 내가 남미에 가서 언제 미국 올지 몰라요. 어디 가야 되겠어요? 미국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것하고 남미 식구들이 그리워하는 것하고 선생님을 누가 더 그리워하겠어요?「미국 식구들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안 믿는다구요.「저희들이 아버님을 사랑합니다.」남미 식구들도 마찬가지라구요.「저희들이 더 사랑합니다.」그런데 결과가 이래요? 더 사랑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어야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전부 박사 되는 대가리들이 전부 놀고 먹고 살아서 그렇다구요.여기 전부 다 매일같이 데리고 다니면 1년 이내에 도망갈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어느 누가 그래요. '우리는 아버님의 활동이 싫습니다. 아버님은 뭘 하려고 그렇게 열심이십니까?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안 좋아합니다.'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파더의 뒤에 하나님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래도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싫어해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닥터 뭐인가? 먼저 협회장이 누구예요? 닥터 더스트도 말이에요, '우리는 통일교회의 탕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탕감이 없으면 못 올라갑니다. 파더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탕감의 장애를 넘어가지 않으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탕감을 치름으로써 하나님이 점점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부터 여러분들, 선생님을 만나려면 전부 다 이제 판타날에 가서 3년 동안 물고기를 친구 만들고, 악어를 친구 만들고, 표범 친구 만들 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데려가고 싶은 거예요. 표범이 영어로 뭐예요?「레오파드(leopard)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큰 뱀이 있다구요. 한번에 남자 셋을 꿀꺽 삼키는 것도 문제없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아무리 크더라도 셋을 다 삼켜 버리는 겁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내가 한 마리 잡으려고 생각한다구요. 어떻게 잡느냐 지금 연구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미국 여자들을 태우게 되면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공중으로 날아가니까, 암만 찾아도 없을 거라구요. 미국 사람은 다 도망갈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미국 남자들도 도망갈 거라구요. 그렇지만 인디언하고 코리안은 전부 다 탈 거라구요. (웃으심.) 인디언들이 아마존 강의 주인들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은 회의 그만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저 남미로 오라구요. 미국 책임자들 전부 와 보라구요. 언제 할지 모른다구요.「회의요? (통역자)」인뎀너티(indemnity;탕감)라구요 여러분이 탕감을 더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우리를 고생시킨다'고 하지요?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야 돼요. 그래야 살아납니다. 미국에 희망이 없습니다.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맞아요?「예.」그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보다 머리가 좋고 실적도 그렇게 큰데 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또 고생하겠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지금도 고생하게 되면 누가 따라가려고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미국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미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도 관심이 없고, 레버런 문한테도 관심이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들, 길가에서 만나 인사해도 모른 척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불쌍한 흑인들, 열심히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