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4집: 미ꡭ을 살렀라 1991λ…„ 12μ›” 15일, λ―Έκ΅­ 세계선ꡐ본뢀 Page #279 Search Speeches

μ°Έλ‚˜λ¬΄μ- μ 'λΆ™μ-¬ 3λŒ€λ₯Ό 거쳐야 천ꡭ의 μ-΄λ§€

그러면 μ—¬λŸ¬λΆ„λ“€μ΄ μ–΄λ””μ„œλΆ€ν„° μΆœλ°œν–ˆμ–΄μš”? λ³Έλž˜λŠ” μ—λ΄λ™μ‚°μ˜ νƒ€λ½ν•˜μ§€ μ•Šμ€ μ•„λ‹΄ 해와, λ³Έμ—°μ˜ ν•˜λ‚˜λ‹˜μ˜ ν’ˆμ—μ„œ μ‹œμž‘ν–ˆλŠ”λ° μ—¬λŸ¬λΆ„λ“€μ€ μ–΄λ””μ„œ νƒœμ–΄λ‚¬λ‚˜? λ―Έκ΅­ λ•…μ—μ„œ νƒœμ–΄λ‚¬μ§€μš”? 이 λ―Έκ΅­ 땅은 에덴이 μ•„λ‹ˆλΌκ΅¬μš”. 그리고 μ—¬λŸ¬λΆ„λ“€μ΄ μ•„λ‹΄ ν•΄μ™€μ˜ˆμš”? γ€Œμ•„λ‹™λ‹ˆλ‹€.」 μ—λ΄κ³ΌλŠ” λ‹€λ₯Έ λ•…μž…λ‹ˆλ‹€. κ·Έλ“€κ³ΌλŠ” λ‹€λ₯Έ κ²ƒμž…λ‹ˆλ‹€. 이게 λ¬Έμ œμž…λ‹ˆλ‹€. κ·ΈλŸ¬λ‹ˆκΉŒ λ‹€μ‹œ λŒμ•„κ°€μ•Ό λΌμš”. κ·Έλž˜μ„œ λ³Έμ—°μ˜ νƒ€λ½ν•˜μ§€ μ•Šμ€ μ‚¬λž‘μ„ 쀑심삼고 생λͺ…κ³Ό ν˜ˆν†΅μ„ κ°€μ§ˆ 수 μžˆλŠ” 본연적 μ•„λ‹΄ 해와, μ™„μ„±ν•œ μ•„λ‹΄ 해와 μ˜†μ— λ‹€μ‹œ 뿌리λ₯Ό κ°–λ‹€ λΆ™μ—¬μ•Ό λΌμš”. μ•Œκ² μ–΄μš”?

μ˜ˆμˆ˜κ°€ μž¬λ¦Όν•œλ‹€λŠ” 것은 뭐냐 ν•˜λ©΄, 인λ₯˜μ˜ μ°ΈλΆ€λͺ¨λ‘œ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ΈλΆ€λͺ¨λ‘œ μ˜€λŠ”λ°, μ˜€λŠ” λ°λŠ” 생λͺ…μ˜ λ³Έμ—°μ˜ 뿌리, ν•˜λ‚˜λ‹˜κ³Ό 일체가 된 μ°Έμ‚¬λž‘μ„ 쀑심삼은 참된 생λͺ…, 참된 ν˜ˆν†΅μ˜ λΏŒλ¦¬λ‘œμ„œ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 „λΆ€ λ‹€ λŒμ•„κ°€ 가지고 참된 ν˜ˆν†΅μ— λΆ™μ—ˆλ‹€λŠ” 쑰건을 μ„Έμ›Œμ•Ό λ˜λŠ” κ±°μ˜ˆμš”. 핏쀄을 λ‹€μ‹œ μ—°κ²°ν•΄μ•Ό λΌμš”. μ‚¬λž‘κ³Ό 생λͺ…κ³Ό 핏쀄이 μ—°κ²°λλ‹€λŠ” μ΄λŸ¬ν•œ 평등적인 κ°€μΉ˜λ₯Ό λ‹€μ‹œ μž¬νŽΈμ„±ν•˜μ§€ μ•Šκ³ λŠ” 거기에 갈 수 μ—†μŠ΅λ‹ˆλ‹€. ν•˜λ‚˜λ‹˜ λ‚˜λΌλŠ” 본래의 νƒ€λ½ν•˜μ§€ μ•Šμ€ μ•„λ‹΄ ν•΄μ™€μ˜ 아듀딸이 κ°€λŠ” 곳으둜, ν˜ˆν†΅μ μΈ λ©΄μ—μ„œ 일체된 그런 후손듀이 κ°€λŠ” 곳으둜 μ˜€λŠ˜λ‚  νƒ€λ½ν•œ μΈκ°„μ˜ ν˜ˆν†΅μ  결함은 이와 같은 인연을 재차 갖지 μ•ŠμœΌλ©΄ λŒμ•„κ°ˆ 수 μ—†λ‹€λŠ” 결둠이 λ‚˜μ˜€λŠ” κ²ƒμž…λ‹ˆλ‹€.

이 생λͺ…μ˜ μ”¨λΌλŠ” 것이 μ „λΆ€ λ‹€ 피폐돼 λ‚˜μ™”μ§€λ§Œ, λ‚˜μ˜¨ 것이 λŒμ•„κ°€ 가지고 μ™„μ„±ν•œ μ•„λ‹΄ 해와가 κ²°ν˜Όν•˜κΈ° μ „ μ•„λ‹΄μ˜ 뼛속에 λ°•ν˜€ μžˆλŠ” μ•„λ“€ μžλ¦¬μ— μ „λΆ€ λ“€μ–΄κ°”λ‹€κ°€ λ‚˜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λ‚΄μš©μ„ μ „λΆ€ λ‹€ ν•  수 μ—†κΈ° λ•Œλ¬Έμ— 잘라 가지고 μ ‘λΆ™μ΄λŠ” λ†€μŒμœΌλ‘œμ„œ κ·Έκ±Έ λŒ€μ‹ ν•˜λ €λŠ” κ²ƒμž…λ‹ˆλ‹€.

κ·Έκ±° μ–΄λ–»κ²Œ ν•΄μ•Ό λΌμš”? 접뢙이렀면 λ­μ˜ˆμš”? 생λͺ…λ‚˜λ¬΄μ˜ 가지λ₯Ό μ–»μ–΄ 와야 λœλ‹€κ΅¬μš”. 그것이 μ°Έκ°λžŒλ‚˜λ¬΄μž…λ‹ˆλ‹€. 그러면 λŒκ°λžŒλ‚˜λ¬΄μ™€ μ°Έκ°λžŒλ‚˜λ¬΄κ°€ 무엇이 λ‹€λ₯΄λƒ? 씨가 λ‹€λ₯΄λ‹€ μ΄κ±°μ˜ˆμš”. 열맀가 λ‹€λ₯΄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λ–€ 녀석은 와 가지고도 이 눈이 μ°Έκ°λžŒλ‚˜λ¬΄μΈ 쀄 λͺ¨λ₯Έλ‹€κ΅¬μš”. μ°Έκ°λžŒλ‚˜λ¬΄λ₯Ό λͺ¨λ₯Έλ‹€λŠ” κ²ƒμž…λ‹ˆλ‹€. 씨λ₯Ό 봐 가지고도 λͺ¨λ₯΄κ³ , λˆˆμ„ 봐 가지고도 λͺ¨λ₯΄κ³ , 가지λ₯Ό 봐 가지고도 λͺ¨λ₯Έλ‹€λŠ” κ²ƒμž…λ‹ˆλ‹€. λ˜‘κ°™λ‹€λŠ” κ±°μ˜ˆμš”.

자기 눈으둜 λ³Ό λ•Œμ—λŠ” μ „λΆ€ λ˜‘κ°™μ€ 것인데 κ·Έ μ°Έκ°λžŒλ‚˜λ¬΄λ₯Ό 눈과 가지λ₯Ό 쀑심삼고 λ°”κΏ” μ™”λ‹€κ³  ν•΄ 가지고 이걸 자λ₯΄κ³  μ „λΆ€ 닀…. 이게 6천 년이 λ˜μ—ˆμœΌλ‹ˆ μ–Όλ§ˆλ‚˜ 눈이 많고 가지가 λ§Žμ•„μš”! κ·ΈλŸ¬λ‹ˆ 세상은 미친 녀석이라고 ν•˜κ³ , λ§ν•˜λΌκ³  ν•˜λ©΄μ„œ μ „λΆ€ λ°˜λŒ€ν•œλ‹€λŠ” κ²ƒμž…λ‹ˆλ‹€. 잘라 λ²„λ¦¬λΌλŠ” κ±°μ˜ˆμš”. 이걸 잘라 버리고 ν•˜λ‚˜λ₯Ό 여기에 κ°–λ‹€ λΆ™μ΄λΌκ΅¬μš”. κ·Έ λ°˜λŒ€μž…λ‹ˆλ‹€.

자, κ·Έκ±Έ 자λ₯΄λŠ” 데 λ”΄ 가지가 남아 μžˆμ§€ μ•Šλ„λ‘ μ™„μ „νžˆ μž˜λΌμ•Ό λ˜κ² λ‚˜, ν•œ 가지 놔둬야 λ˜κ² λ‚˜? 접뢙이면 μ ‘λΆ™μ΄μžλ§ˆμž 그것이 μ‚¬λ‚˜? 3λ…„ 내지 5년이 μ§€λ‚˜μ•Ό λœλ‹€κ΅¬μš”. κ·Έκ±Έ λŒκ°λžŒλ‚˜λ¬΄λ“€μ΄ λ³Ό λ•ŒλŠ” μ „λΆ€ λ‹€ 'μ € 미친 μžμ‹, 저거…!' κ·Έκ±Έ 3λ…„μ”© κ±Έλ € 가지고 ν‚€μš°λ €κ³  ν•˜λŠ” κ±Έ λ³Ό λ•Œ, μ–Όλ§ˆλ‚˜ 어리석닀고 λ°°μ²™ν•˜κ² λ‚˜ μ΄κ±°μ˜ˆμš”.

자, μ—¬κΈ°μ„œ λŒκ°λžŒλ‚˜λ¬΄ λΏŒλ¦¬μ—λ‹€ μš”λ§Œν•œ μ°Έκ°λžŒλ‚˜λ¬΄λ₯Ό κ°–λ‹€ 놓고 ν‚€μš°λŠ” 데 λ‹€ μ»Έλ‹€ μ΄κ±°μ˜ˆμš”. 그것이 컀 가지고 λ‚˜μ˜€κ²Œ 되면, 쀄기와 λΏŒλ¦¬κ°€ μžˆλŠ” 데 μ—¬κΈ°μ—μ„œ ν•œ 가지가 λ‚˜μ˜€κ²Œ 되면 μ–΄λ–»κ²Œ λ˜λŠλƒ? μ—¬κΈ° κ°€μ§€μ—μ„œ 이 λΏŒλ¦¬κ°€ λΆ™μ—ˆμ§€λ§Œ, 이 λΏŒλ¦¬λŠ” μƒˆλ‘œμš΄ λ•…μ˜ 이 틀거리와 관계없이 μ—¬κΈ°μ—μ„œ λ»—μ–΄λ‚œ μƒˆ 가지λ₯Ό 쀑심삼고 뿌리λ₯Ό λ”± 잘라 버렀야 λΌμš”. κ·Έλž˜μ„œ λΉ„λ£Œ μ‚Όμ•„ 가지고 κ·Έ λΏŒλ¦¬μ™€ 관계없이 λΏŒλ¦¬λ‘œλΆ€ν„° λ‹€μ‹œ λ‚œ κ²ƒμœΌλ‘œ 돼야 λœλ‹€ μ΄κ±°μ˜ˆμš”. κ·Έ 틀거리λ₯Ό λΉ„λ£Œλ‘œμ„œ μ „λΆ€ λ‹€ ν‘μˆ˜ν•΄ 가지고 컀 κ°€λŠ” κ²ƒμž…λ‹ˆλ‹€. κ·Έκ±° 말은 μ–Όλ§ˆλ‚˜ μ‰¬μ›Œμš”! 말은 μ΄λ ‡κ²Œ μ‰½μ§€λ§Œ, 사싀 그게 μ‰¬μ›Œμš”?

그러면 μ—¬λŸ¬λΆ„λ“€ μžμ‹ μ„ λ³Ό λ•Œ ν˜„μž¬ μ™„μ „νžˆ μ ‘λΆ™μ—¬ 가지고 이와 같은 μƒˆλ‘œμš΄ λ‚˜λ¬΄, μƒˆλ‘œμš΄ 쀄기, μƒˆλ‘œμš΄ 가지가 돼 가지고 μƒˆλ‘œμš΄ 열맀λ₯Ό 맺힐 수 μžˆλŠ” μžμ‹ λ“€μ΄ 돼 μžˆμ–΄μš”, μ•ˆ 돼 μžˆμ–΄μš”?

λ„ˆ, 뭐야? λ―Έκ΅­ μ‚¬λžŒμ΄μ•Ό, μ–΄λ”” μ‚¬λžŒμ΄μ•Ό? γ€Œλ―Έκ΅­ μ‚¬λžŒμž…λ‹ˆλ‹€.」 λ―Έκ΅­ μ‚¬λžŒμ΄λ‹ˆκΉŒ μƒˆλ‘œμš΄ λ‚˜λ¬΄κ°€ μ•„λ‹ˆλΌκ΅¬. μ˜›λ‚  λ‚˜λ¬΄λΌκ΅¬. (μ›ƒμŒ) 그게 λ¬Έμ œλΌκ΅¬μš”. 이 μ–‘λ°˜λ“€μ΄ λ°”λ‘œ κ·Έλ ‡λ‹€κ΅¬μš”. 'λ‚œ λ―Έκ΅­ μ‚¬λžŒμ΄μ•Ό!' 이래 가지고 λ§μ΄μ—μš”β€¦. ν•˜λ‚˜λ‹˜μ€ 그런 λ―Έκ΅­ μ‚¬λžŒ ν•„μš” μ—†λ‹€κ΅¬μš”. 아무리 μž˜λ‚œ μ‚¬λžŒμ΄λΌλ„ κ·Έλž˜μš”. μ΄λ ‡κ²Œ ν•΄ 가지고 κ΅¬μ›μ˜ 길을 κ°€μ•Ό ν•  텐데, 믿으면 μ²œλ‹Ή κ°€? λ„μ λ†ˆλ“€!

그래, μ ‘λΆ™μ—¬ 가지고 3λŒ€λ₯Ό 거쳐야 λΌμš”. 3λŒ€λ₯Ό 거쳐야 λΉ„λ‘œμ†Œ μƒˆλ‘œμš΄ κ°λžŒλ‚˜λ¬΄λ‘œ μΈμ •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Ό 그것을 λ³Έμ—°μ˜ νƒ€λ½ν•˜μ§€ μ•Šμ€ ν•˜λ‚˜λ‹˜μ˜ μ‚¬λž‘μ˜ μ°½κ³ , 천ꡭ λ‚˜λΌμ— λ“€μ—¬λ‹€ 놓을 수 μžˆλ‹€ ν•˜λŠ” 것이 ν•˜λ‚˜λ‹˜μ˜ μΉΈμ…‰μ΄λΌλŠ” 것을 μ•Œμ•„μ•Ό λ˜κ² λ‹€κ΅¬μš”.

그래, 3λŒ€ μ΄ν›„μ—λŠ” λ¬Όμ–΄ 보게 되면 'λ‚˜ λ―Έκ΅­ μ‚¬λžŒμ΄λ‹€.' ν•˜κ³  λ‹΅ν•˜λŠ” μ‚¬λžŒμ΄ ν•˜λ‚˜λ„ μ—†λ‹€λŠ” κ±°μ§€μš”. (μ›ƒμŒ) κ·Έλ•ŒλŠ” 뭐라고 κ·ΈλŸ¬κ² λ‚˜? 'λ‚˜λŠ” 천ꡭ ꡭ민이야!' 그게 λ­μ˜ˆμš”? ν•˜λ‚˜λ‹˜μ˜ λ°±μ„±μ΄λΌλŠ” λœ»μž…λ‹ˆλ‹€. 무슨 말인지 λ§κ² μ–΄μš”? γ€Œμ˜ˆ.」 κ·Έλ ‡κΈ° λ•Œλ¬Έμ— λ―Έκ΅­ μ‚¬λžŒμ΄λ‹ˆ λ­λ‹ˆ λ‹€ λͺ¨λ¦…λ‹ˆλ‹€. 생각도 μ•ˆ λ‚˜μš”. 그래 μ—¬λŸ¬λΆ„λ“€λ„ 생각 μ•ˆ λ‚˜μš”? (μ›ƒμŒ) 이게 λ‹€ μ²œκ΅­μ— μˆ˜ν™•ν•œ μ—΄λ§€λ‘œμ„œ κ°–λ‹€ μŒ“μ„ 수 μžˆλŠ” μ™„μ„±ν•œ μ•„λ‹΄ ν•΄μ™€λ“€μ΄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