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제2의 고향을 찾아가라 1999년 11월 12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304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넘어갈 수 있" 정비 '-

그래, 역사적 전체 승리권을 대신한 참부모의 가정이 이렇게 된 데는 뿌리까지 정화하기 위한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혜진양은 에덴동산의 타락한 여자의 핏줄을 끊어버리고 희생한 것이라면, 희진군은 구약시대입니다. 전부 다 어머니가 달라요. 그래, 희진군이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흥진이는 신약시대입니다. 결혼을 못 했다구요. 예수님과 똑같은 것입니다. 결혼을 못 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영계와 연결해서 기독교의 축복받지 못한 영적인 완성을 펼쳐 나오는 역사에 육적인 완성의 기독교의 기반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가정적인 축복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도 두 갈래 길을 갔어요. 영진이는 축복을 했지만 그 여편네가 완전히 거짓말 한 거예요. 여기 청평에서 내가 '이런 것이 있는데 왜 얘기 안 했느냐? 이런 사실을 부정하느냐? 도도하게 세상에 당당한 사람을 이렇게 따라지로 지옥에 처넣느냐?'고 말이에요. 자기의 부정적인 사실을 부정해 넘어서서 선생님의 가정을 노려온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됐느냐고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1대에서 본연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 부정적인 아내를 품은 것과 똑같이 됐다는 거예요. 전체 하나님의 마음 자리까지 청산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결혼을 실패한 입장에서 갔다는 것은 큰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있는데 그 아기는 어떠냐 하면, 두 세계의 결실이라구요. 아기가 어디에 끌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세상의 사탄을 따라간 어미를 따라 사탄세계에 사느냐, 하늘 편에 사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부모님이 포섭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입장에 키워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간 영진이도 아기를 대해 부탁이 신철이와 하나되어서 훈숙님이 길러서 나한테 입적시켜 달라는 거예요. 아직까지 이혼이 안 되어 있어요. 입적시켜 달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두 세계에서 태어난 아기가 하늘편에 돌아가기 때문에 앞으로 어머니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 영진이가 큰 마음을 갖고 이것을 전부 다 포섭하면 하나님이 그릇된 아내가 세상 모든 것을 번식시켜 놓은 것을 품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연의 자리에 모든 것이 회수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세워서 간 것이 영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진이가 자살이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갔다는 것은 원칙적이라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28일에 리틀엔젤스를 향해서 지금 들어올 거라구요. 이것이 다 우연의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청평에서 먼저 부모님이 같이 맞는 입장을 어머니하고 지금 나올 때 약속하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번 역사가 완전히 해소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영진이 아기가 여자예요, 여자. 이 아이를 전체 인류가 하늘 편에 보호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영진이도 다른 사람보다도 아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도 복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두 갈래예요. 해와와 하나님과 참부모, 두 갈래라구요. 그러니까 두 갈래지만 상대가 둘이 될 수 없으니 하나를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영진이가 원하는 것으로써 처리해 줘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 여자가 뜻길을 따라오면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해소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야 섭리적 관에서 탕감해 나온 내용, 실수했던 에덴의 근본으로부터 결과시대, 종착시대까지 모든 것이 딱, 들어맞아서 완전 청산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정비 작업이 결정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지금 내가 사진도 참관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걸 맞추기 위한 기도도 하고 나온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