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43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와 ("" 앤 아이)

일본도 후퇴합니다. 미국도 선생님 앞에 후퇴하고 있어요. 법정 투쟁의 테이블 위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건설하고 첫 번째 지불에 대한 사인을 한 거예요. 법정을 통해서 죽이려고 하는 그러한 원수 국가를 구해 주려고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지금 12년째입니다. 5월 17일이니까 11년 반년 정도가 돼요.

그 동안에 돈을 얼마나 썼느냐 하면 12억 불입니다. 선생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12억?「불.」정말일까? (웃음) 그 정도의 돈을 쓰지 않는다면 미국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가 신문사로서 갖고 있는 자료란 것은 방대한 것입니다. 그런 건 국무성도 갖고 있지 않아요. 백악관도 갖고 있지 않아요. 그 속에 들어가 있는 자료가, 다 그것은 필름으로 넣고 있는데, 미국에서 제일 큰 도서관의 120개만큼의 것이 다 [워싱턴 타임스]의 재료가 되어 있어요. 방대한 재료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에 가서 문선생의 경력을 보기 위해 레버런 문이라고 땅 하고 치면 몇 월 며칠 뭐 하고 뭐 하고 해 가지고 특별히 연구하지 않더라도 신문이라든지 책에 쓸 수 있는 모든 내용이 딱 선명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악관도 그 참고로 할 자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워싱턴 타임스]에 의뢰하고 있어요. 거기서 다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화해서 연결하게끔 하면 쭉 백악관에서, 국무성에서 그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세계의 모든 도서관, 세계 어디든지 통하게 되어 있어요. 방대한 자료라구요.

그 만큼의 돈을 투입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돼요. 제일 무서운 최고의 정보, 세계적인 정보는 [워싱턴 타임스]에 다 들어 와요. [워싱턴 타임스]를 보통 신문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전략적인 생각으로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월드 앤 아이(World & I;세계와 나)]는 4개월에 세계 최고의 잡지가 되었어요. 많은 교수들을 맞이하고 있으니까 동경대의 학자 같은 것은 그 무리에 들지도 못 해요. 세계 최고급의 학자들이 전화 한 통 하면 '네, 좋습니다.' 하고 써 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경쟁해서 원고를 쓰겠다고 바랄 만큼 기반이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하나의 기사를 중심삼고도 20명 이상의 교수들이 그 문제에 대해 써내요. 그 가운데서 제일 훌륭한 것을 내기 때문에 이게 유명하게 안 될 수 없어요. 그런데 20명이 썼다고 해서 모두에게 돈을 안 주어요. 신문에 내는 것만 원고료를 지불해 주는 거예요. 그 이외의 19명이 쓴 것은 [워싱턴 타임스]의 자료에 넣어 가지고 필요한 때에는 어디에든지 쓸 수 있어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요, 좋다고 생각해요?「좋습니다.」너무나 좋기 때문에 사탄이 무서워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머리가 좋게 보여요?「예.」학생 시절에 일본의 모자 가게에서 제일 큰 모자도 안 맞으니까 맞추었어요. (웃음) 그거야 뇌수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까 기록의 내용이 많으니까 이러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녀들은 다 머리가 크다구요. 머리가 크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에요. 그리고 선생님같이 영적 감각은 예민하다구요. 아이들이 다 영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빠, 이러한 모습의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어요. 저 효진 같은 사람은 음악의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어요. 학교에도 안 가고 공부도 하지 않고 그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악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어요. 자기 혼자서 다 해독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별다른 종족이지요. 앞으로 그러한 혈통을 가진 자하고 결혼으로 연결했을 경우에는 결혼한 상대적인 가지를 갖고 같은 열매를 맺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혈통은 훌륭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