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조직 체제를 만들자 1998년 01월 02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197 Search Speeches

6대주 대륙 책임자 선정

그러면 그렇게 할 필요 없이 말이에요, 내가 추첨하겠어요. 무슨 주, 무슨 소속하고 간단하게 적어서 주라구. 종이 한 장 주라구.「큰 종이 하나 드리지요.」큰 종이 하나 줘! 빨리.「책을 그대로 드리세요. 쓰시고 난 후에 찢어 버리면 되니까. 쓰시기 편리하도록….」(추첨을 하심)

이름을 부르면 나오라구. 북미에 임도순!「예.」(박수) 소련에 송근식!「예.」아시아에 유식!「예.」(박수) 구라파에 정명원! (박수) 그 다음엔 아프리카에 유봉상! (박수) 대양주에 김진문!「예.」그 다음 남미에 정선호!「예.」중동에 이시이!「예.」(박수) 이렇게 6대주 대륙 책임자를 선정했어요 . 소련과 중동은 특별 고문으로 두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 소련을 맡고 있는 누구야? 무슨 박사? 돌박사. (웃음) 석박사는 중동과 소련의 국장들도 관리하는 거야. 알겠어?「예.」가라구.「예.」알겠어?「예.」그래, 손발이 되어 가지고 지시해 가지고…. 소련!「예.」그 다음엔 중국!「중국은 아시아입니다.」아시아?「아닙니다. 중국도 같은 시 아이 에스(CIS;구소련의 독립국가연합)에 있습니다.」중국도 시 아이 에스야?「예.」그러니까 중국하고 시 아이 에스는 아시아의 누구야?「아닙니다. 아시아가 아닙니다. 송근식 한 사람만입니다.」

그러니까 중국 문제는 여기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 거야.「알겠습니다.」그 가외는 지도 안 받아도 괜찮지만 소련과 중국문제는 여기 석박사가 아니면 안 된다구.「예. 알겠습니다.」알겠어? 임자는 2대 대륙 공산권 대표자가 되는 거야.「알겠습니다.」알겠어?「예.」박보희는 지금 북한을 책임졌는데, 박보희가 몇 살인가?「육십 여덟인가 됩니다. (곽정환)」그건 나중에 해도 괜찮아. 알겠나?「예.」

그래서 8개 대륙 책임자를 임명했지만, 2개 대륙은 한 사람으로서 석박사를 대륙 이상의 책임자로서 임명하는 거예요. 아홉 사람, 일어서라구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이거 역사적인 임명이라구요. 알았어요? 책을 주라구. 이건 내가 사인해 주는 거라구, 사인. '1998년 1월 2일, 8대주 책임자 임명'이에요. 중요한 문제가 해결됐어요.

그리고 특별히 아시아에 있어서…. 김병우!「예.」김병우는 말이야, 잠깐 공동 책임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여기에 전반적인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축복가정들 문제라든가 전부를 협조하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리고 위에 서서 지시해도 괜찮아. 알겠나?「알겠습니다.」아시아는 크니만큼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 지금까지 닦아진 기반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김병우가 맡은 지역이 어디야?「원래 말입니까?」그래.「모리타니아입니다.」모르타니아인지 뭔지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그렇게 하고 자기 여편네가 왔다갔다하면서 아들딸에게도 명령하라구. 아들딸도 다 있어?「예.」

이제 육십까지 후퇴했는데, 국가 메시아를 임명받은 거기에서 뭐라고 할까, 후퇴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반드시 그걸 자기 아들딸에게 인계할 수 있어요. 자기 여편네에게 인계하는 것보다도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인계하는 거예요. 2세에게 인계하는 거예요, 2세. 그러면 자기 이름이 남아요. 2세가 없게 되면 자기들이 원하는 후보자를 대신 소개해 줘 가지고 넘겨주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국가 메시아 사람이 모자라는 것은 전부 다 그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람을 모아 가지고 자기가 후보자를 선생님 앞에 허락을 맡아 가지고 임명하면 되는 거야. 알겠지?「예.」

그리고 지금까지 국가 메시아로서 통일교회의 전통에 위배된 이런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공금 약탈이라든가 가정 파탄한 이런 놀음을 하면 전부 다…. 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공금 유용·남용, 약탈, 그 다음엔 기업의 돈 쓴 사람은 즉각 결의한 대로 이것은 용서하지만 즉각 조치 받아야 된다구요. 조직을 갖추고 있는 교구장이라든가 교회라든가 기업이 알면서도 보고 안 하는 그건 교회 자체가 전부 책임져야 된다구요. 즉각 보고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거 처리하라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