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집: 승리의 중심자 1975년 11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5 Search Speeches

사탄을 격멸하" 데" 복귀원칙- 의해 -자가 앞장서야

자, 그러한 여러분들을 만들려니 말없이 모진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때 가면 여자를 앞세울까요, 남자를 앞세울까요? 「남자요! 여자요!」 누구요? 「남자요! 여자요!」 싸우라구요, 싸우라구. 이런 싸움은 얼마든지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건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여자가 결정하는 거예요, 남자가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남자요! 여자요!」 (웃음) 자, 이거 여러분…. 싸움을 말리려니 할 수 없이 내가 여기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때는, 여자를 두고 ‘이 여자 이상의 실력 있는 사람 나와! 이 여자 이상으로 일한 사람 나와!’ 해 가지고 남자들이 ‘예, 예’하고 여러 사람이 나오면, 이들을 비교해서 하나 남았다구요. 그다음엔 그 남자들을 두고 ‘이 남자 이상으로 일한 여자 나와?' 해 가지고 그 이상으로 한 여자들이…. 이런 놀음을 할 수밖에 없다구요. 결국은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모범적인 실적을 하늘 앞에 세웠느냐에 따라 선생님이 그 편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때에 여자가 최후에 남아지면 좋겠어요, 남자가 최후에 남아지면 좋겠어요? 「여자요! 남자요!」 여자! 남자! 선생님은 거 야단났다구요. 다 섭섭하니까 여자 남자, 똑같이 두 사람이 남아지면 좋겠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뭐 할수없지요, 그거야.

두 사람이 있더라도 그때에 결정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때는 원리적으로, 복귀원리적으로…. 타락을 누가 먼저 했느냐 하면 여자가 먼저 했기 때문에, 복귀의 책임을 누가 먼저 하느냐? 남자보다도 여자가 해야 된다 하게 되면, 그때는 괜찮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건 남아져 가지고 해야지. 그 자리에 가 가지고 해야지, 가지 못하면 국물도 없다구요. 같은 자리면 그것이 원리라구요.

우리가 만약에 군대라면 말이예요. 나가 싸우는 데를 서로가 먼저 나가겠다고 할 때, 누구를 먼저 내보내느냐 하면 여자를 먼저 내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환영이예요?「예」 그래 가지고 뭘할 거예요? 세계의 악랄한 사탄과 제일 악랄한 공산당하고 싸운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소련만 해도 270만 군대가 있고 말이예요. 중공만 해도 그렇게 돼 있는데, 이 방대한 군인들이 총공격을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 몇명 돼요, 요거? ‘바바바바’하는 대포 소리에도 다 도망갈 거예요, 이게. 「안 갑니다」 뭐가 안 가요? 도망 안 갈 거예요? 「예」 소리가 ‘이예…’ 그거 믿을 수 있어요?「예」

그것이 타락한 천사장이기 때문에 본래가 해와의 치맛자락에서 놀아나야 되는 거예요. 여자의 치맛자락에서 다 소화시켜 버려야 된다구요, 사탄이를.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 한번 싸워…. 앞으로 그 놀음도 각오해야 되겠다구요, 우리가. 이번에 한국에서 구국세계대회를 연 것도 다 그런 훈련이예요. 지금까지 하늘 앞에 선서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공산당한테 지는 이런 사람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보다 더 강한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 뭐 모스크바(Moscow)는 머스트 고우(must go)라는 말을 내가 했지요? (박수) 그걸 누가 제창해야 돼요? 누가 해야 돼요? 이걸 누가 해야 돼? 「여자들이요」 지금까지 역사상에 여자들이라는 건 성명이 없었다구요, 성명이. 성명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미국에 와 보니까 미국 여자들이…. 남자를 주관하고 있는 여자가 많은 데가 미국 나라라는 걸 내가 발견했다구요. ‘야, 이 여자들을 동원하게 되면 공산당 남자들을 문제없이 주관하겠다’고 내가 생각해 봤는데, 그것 틀렸나요, 맞았나요? (웃음. 박수) 그거 역사를 두고 하나님이 훈련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주님이 오게 되면 주님의 군대가 되고, 남자를 지배할 수 있는 신부가 되게 하기 위해서….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 그럴 만해요?「예」 요렇게 조그만 여자가? 큰 남자가 뚝 때리면 녹다운 할 텐데, 할 거예요? 「예」 그래도 할 거예요? 「예」 어떻게 이길 거예요, 어떻게?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급소를 찌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급소를. 그거 훈련해야 돼요. 그것을 연구해 보라구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내가 각국의 여자들 수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차렷!’ 할 때 ‘옛!’ 하고, ‘경례!’ 하면 ‘옛!’하고, ‘뒤로 가’ 하면 ‘옛!’ 하고, ‘저 모스크바를 향해서 머스트 고우!(must go!)출전!’ 할 때 모두 출전해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자, 이것이 강제로 해서 그러는 거예요, 자원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