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0집: 일심식 1989년 06월 23일, 한국 리틀엔젤스예술회관 Page #312 Search Speeches

일심식은 지상·천상세계- 사'의 축을 박" 식

오늘 이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권한은 인간세계와 하늘, 천지간에 사탄이 들어왔던 것이…. 이게 일심식 통일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갈라지고, 부부가 갈라지고, 부자의 관계가 갈라지고, 전부 다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도 갈라지고, 몸도 마음도 갈라지고, 부모도 갈라지고, 자식도 갈라지고 다 원수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가정통일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세계통일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걸 일원화시켜서 그 누군가가 선포해야 됩니다. 이래서 지상과 천상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들을 중심삼고 철축을 박았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나라도 뺄 수 없고 세계의 그 무엇도 뺄 수 없는 자리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은 이 통일교회를 미국도 어쩔 수 없어요. 나를 따라 와야 돼요. 그 단계가 되었으니 소련도 별 수 없어요.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또 중국도 별수 없어요. 나를 따라와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해와·천사장, 이 셋이 전부 다 타락한 거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이 아담 해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대해서 깊은 내용은 잘 모를 것입니다. 원수가 어떻게 아담 해와의 자리에 서는지. 그것은 영국이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무리들이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엔 미국을 왜 택했느냐? 이건 잘못 했으면 잘라 버려야 되는 건데, 이걸 잘라 버리면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날아가는 것입니다. 사탄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을 하나님이 재차 택해서 세울 수 없습니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 오시는 참부모에게 있기 때문에 참부모의 결정에 따라서 이 일을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일본을 해와국가로 택해 세웠고, 미국을 아벨국가로 택해 세웠고, 독일이 원수인데도 원수를 천사장권으로 세워 줬기 때문에 내가 그 셋을 책임지고 풀어 줘야 됩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 못 되었습니다. 한국을 잃어버리고, 해와국가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 아벨국가 가인국가 이 셋을 잃어버린 것을 하늘편에서 다시 세울 수 있는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으니 미국에 가 가지고 이것을 다시 찾는 놀음을 하게 될 때 일대 격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 나라 사람을 한국에 뒀지만 전부 다 원수들입니다. 일본 나라와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대한민국 자신도 나와 원수가 다 돼요. 이러한 모든 것을 다시 원수가 아니고, 2차대전 직후에 반대하지 않은 자리에서 환영할 수 있는 시대상을 다시 찾아 세우지 않고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혹은 자유세계가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따라 가지고 미국이 통일교회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떨어지고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서 지금까지 다 망했습니다. 대한민국도 통일교회를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주권이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엉망진창이 됐지만 민족은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님에게 속할 수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세계적 통합 민족수습을 중심삼고…. 주권자들은 다 반대했습니다. 이것을 찾아 수습해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