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영육 통일식 선포에 대하여 1982년 03월 2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57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통하" 길을 "히려면 절대 신앙과 사'을 가져야

통일교회가 출발하는 데 있어서는 여기서 아담 해와가 출발해야 돼요. 떨어지는 아담 해와가 아니고 올라가는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생겨나면, 온 사탄이 이 구멍에 이런 형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내려와 있다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사탄권이예요. 하나님권이 아닙니다. 사탄이 지배하는 권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사탄이 이 구멍을 잘라 와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르면 어떻게 잘라요? 모든 권력을 여기에 총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은 이리로 못 오는 거예요. 이 길만 있는 것입니다. 그 라인이 뭐냐 하면 올바른 참마음의 라인이예요. 그것을 따라서 하나님하고 천사가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것이 둘이 하나된 본연의 아담 해와가 되어야지, 싸우는 아담 해와가 되면 전부가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아담이 말하기를 ‘해와야! 너, 내 말 들어!’할 때 해와는 ‘당신 말 왜 들어?’ 또 해와가 ‘아담,내 말 들어!’할 때 ‘왜 들어?’ 그러면 다 막혀 버립니다.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 이러니 나 아담은 해와에게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나를 따르라고 한다고 할 때는 예스 해야 돼요. 또 해와가 하나님의 뜻이 이러니 아담도 잘못되었으면 아내를 따라야 한다 할 때는 아담도 ‘예스’해야 돼요. 그러면 열린다는 것입니다. 구멍이 뚫려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에게 제일 무서운 게 뭣이냐? 싸우는 게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 구멍이 막히는 게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그건 왜? 질식해서 죽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스」

그러면 개인이 살 수 있으려면 아담 해와가 절대 믿어야 돼요. 해와가 절대 하나님을 믿는 절대 신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절대적인 사랑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이 인류를 사랑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인류를 사랑하고 넘어가야 돼요. 원수들이, 가인세계니까, 이 가인세계가 반대한다고 해서 그걸 전부 다 쳐 버리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소화시키고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는 레버런 문의 패를 만드는 거예요. 패를 만든다구요. 이게 이렇게 그어져요. 이 거리, 같은 거리의 선으로서 각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비례해서 이게 넓어져서 여기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것만큼 이렇게 대응적으로 벌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대응적으로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도 넓어지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 구멍이 점점 넓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림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 말은 무엇이냐? 선한 영인들이 많이 재림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어디까지 올라와야 돼요? (그림을 가리키시며) ‘여기까지 올라와라, 올라와라!’이거예요. 그래서 ‘또 올라가자! 올라가자!’해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이게 이렇게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국가 기준으로 올라가자! 여기로 올라가자!’하여 이렇게 넓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핍박은 점점 많아져요, 적어져요? 「적어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여기 다 올라왔다!’ 그럴 때는 이것이 찍 찌익 하고 완전히 그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