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집: 절대가정을 이루자 1997년 06월 29일, 미국 그랜드 하얏트 호텔 살로브라 호텔 Page #310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혈족을 상속받자

여기 촌사람들이 보고도 몰라요. '새벽같이 아이구, 뭘 하노? 뭘 하러 저렇게 열심히 저러노?'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열심히 하나, 안 하나?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그 누구나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성들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영계가 동원하기 때문에 360만이 문제가 아니고 3천6백만, 3억6천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인류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섯 번만 축복해 주면 전인류가 전부 다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넘어갈 수 있다구요.

360만쌍 끝나도 끝이 아니예요. 마을마다 있기 때문에 깃발을 꽂고 전부 다 축복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깃발을 꽂고 축복하라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지옥 백성이 천국 백성에 가입할 수 있고 참부모의 혈족을 전부 다 상속받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가 하게 돼 있습니다. 깃발을 꽂고 우리 축복받은 사람이 동네에 한 가정도 남김없이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매일같이 방송국을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있게 되면 방송국을 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40일만이 아니예요. 6개월만 하게 되면 전부 다 무엇이라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의 가치를 알고 자기가 당당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다 만든 것이 그거라구요.

우리 언론기관을 통해서 다 교육할 것이다 이거예요. 방송국을 만드는 거예요. 신문사가 있으니 방송국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방송국과 자매결연해서 얼마든지 우리가 최고의 기사를 전부 다 방송국에 보내서 세계에 방송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준비를 다 끝냈다구요, 모든 준비를. 대학도 만들고 중고등학교도 만들고 초등학교도 만들고 다 만들었다구요.

거 엄마 아빠 닮았구만, 다. 너희들도 이제 한국 신랑 각시들 얻어야 되겠네. 자기들이 뭐라고 그래요? 결혼하면 한국 사람이면 좋겠다고 그래요?「한국말을 배워야 되겠다고 합니다.」여기서 가르치라구.

자, 이제는 또 바다로 가보자. 오늘 내가 기록을 깨뜨리려고 미리 정성들이면 수십 마리를 잡을 수 있는데 이놈의 빠꾸가 물이 차니까 바람이 부니까 안 문다구요.「7월 들어서니까 추워지네요. (어머님)」그래요. 아빠가 훌륭한 것이 뭐냐 하면, 도박하던 사람은 손을 자르고도 도박한다구요. 손을 잘라놓고도 도박꾼 하는데, (웃으심) 도박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아빠는 끝을 내는 거예요. 그것이 달라요. 내가 낚시를 일생 동안 하다가 안 가면 낚시 도구들이 저 박물관에 가는 거예요. 내가 안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다 나눠준 거예요. 내가 안 가더라도 열심히 바다를 사랑하고 다 그럴 수 있는 조건을 다 세워놓은 거예요.

그걸 볼 적마다 그런 전통사상을 전부 다 이어받으라고 다 나눠준 것입니다. 185개국 전부 다 나눠줬지요? 안 가지고 간 녀석들은 자기 책임이지요. 이놈의 자식들, 배도 다 못 사게 되면 바다의 주인이 못 돼요.「이제 강에 나가셔야 되잖아요? (어머님)」(경배) 그래, 6월 마지막 경배로구만. 이제는 여기서 7월 이후에…. 7월 이후에는 못 오잖아요. 워싱턴 대회…. 자, 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