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집: κΈ°λ„μ˜ ν•„μš”μ„± 1980λ…„ 06μ›” 22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62 Search Speeches

우주λŠ" λ°©ν–₯μ„±κ³Ό 톡일성을 가지고 λͺ©μ μ„ ν–₯ν•΄ λ‚˜κ°€

μ΄μƒμ΄λ‹ˆ μžμœ λ‹ˆ ν•˜λŠ” λͺ¨λ“  것은 λ°©ν–₯성이 μžˆλ‹€κ΅¬μš”. (νŒμ„œν•˜μ‹¬) λ°©ν–₯성이 μžˆλ‹€κ΅¬μš”. 이상도 λ°©ν–₯성이 μžˆλŠ” κ²ƒμ΄μš”, μžμœ λ„ λ°©ν–₯성이 μžˆλŠ” κ²ƒμ΄μš”, λͺ¨λ“  것이 λ°©ν–₯성이 μžˆμŠ΅λ‹ˆλ‹€. 우리 인간이 μ‚΄μ•„κ°€λŠ” 데 μžˆμ–΄μ„œλ„ λ°©ν–₯성이 μžˆλ‹€κ΅¬μš”. κ·Έλ ‡μ§€μš”? μ–΄λ””λ‘œ κ°€λŠλƒ?

개인이 그런 λ°©ν–₯성이 μžˆλŠ” λ™μ‹œμ— 역사도 그런 λ°©ν–₯성이 μžˆμŠ΅λ‹ˆλ‹€. 그것이 ν‹€λ €μš”, λ§žμ•„μš”?γ€Œλ§žμŠ΅λ‹ˆλ‹€γ€ ν•˜λ‚˜λ‹˜λ„ λ°©ν–₯성이 μžˆμŠ΅λ‹ˆλ‹€. ν•˜λ‚˜λ‹˜λ„ μ„­λ¦¬μ˜ λ°©ν–₯성이 μžˆμŠ΅λ‹ˆλ‹€. 자, λ°©ν–₯성이 μžˆλŠ”λ°, κ·Έ λ°©ν–₯성은 κ·Έλƒ₯ κ·ΈλŒ€λ‘œ λ°©ν–₯성이냐? 거기에 뭐가 μžˆλŠλƒ? λͺ©μ μ΄λΌλŠ” 것을 ν‘œμ€€ν•˜κ³  λ°©ν–₯이 μžˆμŠ΅λ‹ˆλ‹€. (νŒμ„œν•˜μ‹¬)

μ—¬λŸ¬λΆ„λ“€μ΄ μƒˆλ²½μ— μΌμ–΄λ‚˜ 가지고 λ„€ μ‹œ 반, λ„€ μ‹œμ— μΌμ–΄λ‚˜ 가지고 μ™”λ‹€κ°”λ‹€ν•˜κ³ , '벨베디아! 벨베디아! ' ν•˜κ³ β€¦. 마음의 λ°©ν–₯성을 κ·Έλ ‡κ²Œ κ°–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μ •μ§€ν•˜λŠ” κ±°μ˜ˆμš”.여기에 와 가지고 ν™”ν•˜λŠ” 것이 μžˆλ‹€κ΅¬μš”. κ·Έ λ‹€μŒμ—λŠ” μ—¬κΈ°μ„œ ν•˜λ‚˜λ˜λŠ” κ±°μ˜ˆμš”. μ—¬κΈ° 와 가지고 μ •μ°©λ˜λŠ”λ°, μ •μ°©λœλ‹€κ³  λ–¨μ–΄μ§€λŠ” 것이 μ•„λ‹ˆλΌκ΅¬μš”. 보닀 차원 높은 데둜 κ°€κΈ° μœ„ν•œ κ²ƒμž…λ‹ˆλ‹€. μ—¬κΈ°μ—λŠ” λ°˜λ“œμ‹œ 톡일성이 μžˆλ‹€κ΅¬μš”. ν•˜λ‚˜λœλ‹€λŠ” κ±°μ˜ˆμš”. μ„ μƒλ‹˜ 말씀을 λ“£κ³  μƒˆλ‘­κ²Œ, 또 ν•˜λ‚˜λ˜μ–΄ 가지고 μƒˆλ‘œμš΄ λ°©ν–₯성을…. ν•˜λ‚˜λ˜λŠ” κ±°μ˜ˆμš”. ν•˜λ‚˜λ˜μ–΄ 가지고 μƒˆλ‘œμš΄ λ°©ν–₯성을…. 그런 과정을 ν†΅ν•΄μ„œ λ°œμ „ν•΄ λ‚˜κ°‘λ‹ˆλ‹€. κ·Έλž˜μ„œ 개인적 λ°©ν–₯κ³Ό, 개인적 λͺ©μ κ³Ό, 개인이 ν†΅μΌλ˜μ–΄ 가지고 κ°„λ‹€λŠ” 말이 μ„±λ¦½λœλ‹€κ΅¬μš”.

그러면 타락이 뭐냐? μ œλ©‹λŒ€λ‘œλ‹€ μ΄κ±°μ˜ˆμš”. λ°©ν–₯성도 μ œλ©‹λŒ€λ‘œκ³ , λͺ©μ μ„±λ„ μ œλ©‹λŒ€λ‘œκ³ , 톡일성도 μ œλ©‹λŒ€λ‘œμž…λ‹ˆλ‹€. 가정도 λ”°λ‘œλ”°λ‘œκ³ , μˆ˜λ§Žμ€ 민쑱도 λ”°λ‘œλ”°λ‘œκ³ , λ‚˜λΌλ„ λ”°λ‘œλ”°λ‘œκ³ , 세계가 λ”°λ‘œλ”°λ‘œ μ•Όλ‹¨μ΄μ˜ˆμš”. μ•Όλ‹¨λ“€μ΄λΌκ΅¬μš”.

μ΄λŸ¬ν•œ κ΄€μ μ—μ„œ λ³Ό λ•Œμ—, λ¬Όλ‘  μΈκ°„μ˜ 역사도 κ·Έλ ‡μ§€λ§Œ 우주λ₯Ό 되면 그것도 κ·Έλ ‡λ‹€κ΅¬μš”. 힘이 μ—†μœΌλ©΄ μ•ˆ λœλ‹€ μ΄κ±°μ˜ˆμš”, 그건 μ—­μ‚¬μ‹œλŒ€μ—λ„ ν•„μš”ν•˜κ³ , μžμ—°μ„Έκ³„μ—λ„ ν•„μš”ν•˜λ‹€ μ΄κ²λ‹ˆλ‹€. λ”°λΌμ„œλŠ” νž˜μ— μ˜ν•΄μ„œ ꡬ성됐닀 ν•˜λŠ” 결둠이 λ‚˜μ˜¨λ‹€κ΅¬μš”.

μ˜€λŠ˜λ‚  세계λ₯Ό 보면, λ―Έκ΅­κ³Ό μ†Œλ ¨μ΄ λŒ€μΉ˜ν•΄ 가지고 μ•Όλ‹¨ν•˜λŠ”λ°, 힘이 κ°•ν•œ μžκ°€ μ΄κΈ΄λ‹€κ΅¬μš”. κ·ΈλŸ¬λ―€λ‘œ νŒŒμ›Œν’€(powerful;κ°•ν•œ, κ°•λ ₯ν•œ) μ΄λΌλŠ” 것은 μ–΄λ– ν•œ 것이냐? λ°©ν–₯성이 κ°•ν•΄μ•Ό 되고, 톡일성이 κ°•ν•΄μ•Ό λ©λ‹ˆλ‹€. 그런 결둠이 λ‚˜μ˜΅λ‹ˆλ‹€. λ°©ν–₯성이 κ°•ν•΄μ•Ό 되고, κ·Έ λ‹€μŒμ—” 톡일성이 κ°•ν•΄μ•Ό λ©λ‹ˆλ‹€. κ·Έκ±° λ§žμ•„μš”?γ€Œμ˜ˆγ€

미ꡭ은 λ­μ˜ˆμš”? μ œλ©‹λŒ€λ‘œμ˜ˆμš”. μ œλ©‹λŒ€λ‘œλΌκ΅¬μš”. 뭐 λ””μŠ€μ½”λŒ„μŠ€λ‹ˆ λ­λ‹ˆ ν•˜κ³ , 술 λ§ˆμ‹œκ³  μ•Όλ‹¨μ΄μ˜ˆμš”. 그런 ν†΅μΌκ΅νšŒλŠ” μ–΄λ– ν•œ κ³³μ΄μ˜ˆμš”? 뭣이 ν‹€λ €μš”?γ€Œλ°©ν–₯성이 κ°•ν•©λ‹ˆλ‹€γ€ 그리고 톡일성이 κ°•ν•˜λ‹€κ΅¬μš”. λ ˆλ²„λŸ° λ¬Έν•˜κ³  ν•˜λ‚˜λλ‹€κ΅¬μš”, μ—¬λŸ¬λΆ„μ˜ μ–΄λ¨Έλ‹ˆ μ•„λ²„μ§€ν•˜κ³ λ³΄λ‹€. κ·Έκ±° λ§žμ•„μš”, μ•ˆ λ§žμ•„μš”?γ€Œλ§žμŠ΅λ‹ˆλ‹€γ€ 그래 가지고 뭘 ν•΄μš”? 그래 가지고 보닀 차원 높은 λͺ©μ μ„ ν–₯ν•΄ λ°œμ „ν•˜λŠ” κ±°μ˜ˆμš”. (νŒμ„œν•˜μ‹¬)

그러면 μ—¬κΈ°μ—μ„œ 문제 λ˜λŠ” 것이 뭐냐 μ΄κ±°μ˜ˆμš”. μ—¬λŸ¬λΆ„λ“€μ€ μ˜¬λ°”λ₯Έ λ°©ν–₯성을 μ·¨ν–ˆλŠλƒ? 그러면 이제 μ—¬κΈ°μ—μ„œ 문제 λ˜λŠ” 것이 뭐냐? 에덴 동산에 μžˆμ–΄μ„œμ˜ ν•˜λ‚˜λ‹˜μ˜ λ””λ ‰μ…˜(Direction;λ°©ν–₯) ν•˜κ³  μΈκ°„μ˜ λ””λ ‰μ…˜μ΄ μžˆμ—ˆλ‹€λŠ” κ±°μ˜ˆμš”. 그런 κ°œλ…μ€ ν‹€λ¦Όμ—†λŠ” κ±°λΌκ΅¬μš”. ν•˜λ‚˜λ‹˜μ€ μ΄λ ‡κ²Œ ν•˜μžλŠ”λ° 인간은…. 타락은 κ·Έλ ‡κ²Œ λΌμ„œ ν•œ κ±°λΌκ΅¬μš”.

그러면 λˆ„κ°€ λˆ„κ΅¬μ˜ 말을 λ“€μ–΄μ•Ό λ˜λŠλƒ?γ€Œμ‚¬λžŒμ΄ ν•˜λ‚˜λ‹˜μ˜ 말씀을 λ“€μ–΄μ•Ό ν•©λ‹ˆλ‹€γ€ μ™œ ν•˜λ‚˜λ‹˜μ˜ 말을 λ“€μ–΄μ•Ό λ˜λŠλƒ? μ‚¬λž‘μ„ 쀑심삼고 ν•˜λ‚˜λ‹˜μ΄ λ”°λΌμ˜€λ©΄ 될 텐데 λ§μ΄μ˜ˆμš”. γ€Œμ•„λ‹™λ‹ˆλ‹€γ€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μ—μ„œ 주체와 λŒ€μƒ 관념이 μ ˆλŒ€ ν•„μš”ν•˜λ‹€κ΅¬μš”. 주체와 λŒ€μƒ 관념이 μ ˆλŒ€ ν•„μš”ν•˜λ‹€ μ΄κ±°μ˜ˆμš”.

그러면 μš°λ¦¬κ°€ κ·Έ μ‘΄μž¬ν•˜λŠ” ν˜•νƒœμ—μ„œμ˜ μ„œλΈŒμ νŠΈ(subject;주체)λ₯Ό 따라가야 λ˜λŠλƒ, 였브젝트(object,λŒ€μƒ)λ₯Ό 따라가야 λ˜λŠλƒ ν•  λ•Œ, μ˜€λΈŒμ νŠΈλŠ” μ„œλΈŒμ νŠΈλ₯Ό λ”°λΌκ°€λŠ” 것이 원칙이닀 μ΄κ±°μ˜ˆμš”. 타락은 뭐냐? 이게 λ’€μ£½λ°•μ£½λœ κ²ƒμž…λ‹ˆλ‹€. λ’€μ£½λ°•μ£½.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μš”μ „μ— 무슨 μ €μ €, μ–΄λ”” κ°”λ‚˜? μ—¬κΈ° λ―Έκ΅­ μ—¬μžκ°€ 'μ—¬μžκ°€ 주체지 λ‚¨μžκ°€ 뭐야?' ν•˜λŠ” 말을 λ“€μ—ˆλ‹€κ΅¬μš”. (μ›ƒμŒ)

μ£Όμ²΄λŠ” 뭐냐? 보닀 많이 κ°–κ³  보닀 νž˜μ„Ό κ²ƒμž…λ‹ˆλ‹€. 보닀 많이 κ°–κ³  보닀 νž˜μ„Ό 곳에 μž‘μ€ 것은 흑수되기 마련인 κ²ƒμž…λ‹ˆλ‹€. 이것은 우주의 μ›μΉ™μž…λ‹ˆλ‹€.

그러면 μ—¬κΈ°μ„œ μš°λ¦¬κ°€ 좔리해 λ³Ό λ•Œ, μ•„ν•˜! μš°μ£ΌλŠ” 주체와 λŒ€μƒμ΄ μžˆμ—ˆκ΅¬λ‚˜, λ°©ν–₯성이 μžˆμ—ˆκ΅¬λ‚˜, 톡일성을 거쳐 가지고 λͺ©μ μ„ ν–₯ν•΄ λ‚˜κ°€λŠ” μš°μ£Όλ‹€ ν•˜λŠ” 결둠을 내릴 수 μžˆλ‹€κ΅¬μš”. λ°©ν–₯성이 μžˆμ–΄ 가지고 톡일성을 ν†΅ν•΄μ„œ λͺ©μ μœΌλ‘œ λ‚˜κ°„λ‹€ μ΄κ±°μ˜ˆμš”.

μ΄λŸ¬ν•œ λͺ¨λ“  것을 λ³Ό λ•Œμ—, νž˜μ„ ν†΅ν•΄μ„œ μ—­μ‚¬λŠ” μˆ˜μŠ΅λœλ‹€λŠ” 결둠을 λ‚Ό 수 μžˆμŠ΅λ‹ˆλ‹€. κ·Έ νž˜μ€ κ·Έλƒ₯ λ§‰μ—°ν•œ 힘이 μ•„λ‹ˆλΌκ΅¬μš”. 인간세계에도, μ—¬λŸ¬λΆ„λ“€μ—κ²Œλ„ 힘이 ν•„μš”ν•˜μ§€μš”?γ€Œμ˜ˆγ€ μ—¬λŸ¬ 가지 λ°©ν–₯의 힘이 ν•„μš”ν•˜λ‹€κ΅¬μš”. 역사도 νž˜μ„ ν†΅ν•΄μ„œ, μžμ—°λ„ νž˜μ„ ν†΅ν•΄μ„œ ꡬ성됐닀 μ΄κ±°μ˜ˆμš”. 힘으둜 말미암아 λͺ¨λ“  것이 λœλ‹€λŠ” 이런 결둠이 λ‚˜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