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9 Search Speeches

참된 주인과 참된 재산을 갖기 위한 길

여자들이 프리 섹스가 뭐예요? 할리우드하고 라스베이거스를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파탄시키고, 하나는 돈을 중심삼고 파탄시키는 두 세계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많이 연구하고, 할리우드를 다 연구했어요. 잘 아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도박장에 앉아 가지고 카드놀이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손님을 데리고 가 가지고 구경 다니면서 전부 다 연구했어요. 이 미스터 김(김효율 보좌관·통역자)도 거기에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켰는데, 지금도 또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걸 전부 다 처단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무서운 것이, 한번 '딱!' 하면 그만이에요.

미국 책임자들이 유엔을 요리할 수 있는 첨단에 서느냐 하는 것이 숙제예요. 그 일을 여러분 모르게 하고 있다구요. 이상한 선생님이지요? (웃음) 그런 미스터리 선생님이지만 실패를 안 해요, 성공하지. 알겠어요?「예.」명령이 떨어지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될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참된 주인과 참된 재산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소유물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주인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이것은 전부가 4수에 걸려 있어요, 4수에. 4수라구요. 아담 가정 4수를 중심삼고…. 40년은 사위기대에서 10대를 중심삼고 40수로 발전된 거라구요. 거기에 십 배 하면 4백년, 백 배 하면 4천년입니다. 알겠어요? 4수를 해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거 제물도 4차지요? 그래서 이것은 쪼개서는 안 돼요. 생축, 산 채로 해야 됩니다.

축복가정은 그 가정이 나라에 가서는 나라, 그 다음에는 사회, 자기 가정,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것을 바쳐야 되겠기 ??문에 그것을 만물과 아들과 자기 부부, 자기 자체를 몽땅 바쳐야 되는 거예요. 갈라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이런 때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소유권을 교회의 이름으로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전부 다 등록하라고 했어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 이름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를 손도 안 대고 도적질한다는 도적놈이라고 소문난다구요. 그래서 교회 이름으로 하라고 한 거예요. 그 나라는 앞으로 교회를 따라오는 거예요. 우리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생축헌납제를 맞이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16개국이 한국동란에 참전했어요. 이것은 4수의 4배예요.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을 중심삼고 냉전과 화합의 세계가 연장되는 것이 한국에서…. 한국이 중요한 거예요. 둘로 갈라놓았어요. 올림픽을 보더라도 모스크바 올림픽과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둘로 갈라놓은 거예요. 이것을 연합한 것이 88서울올림픽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나로 통일시킨 서울올림픽이 나왔다구요, 올림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