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집: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7월 23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22 Search Speeches

북한과 남한의 청년 아""을 하나 만"어야

마리아를 국가적 대표로 세워서 장자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는 놀음을 또 하는 거예요. 마리아는 자기와 약혼한 아담과 마찬가지인 요셉을 속였다는 거예요. 요셉의 아버지는 며느리를 얻어서 평화스러운 가정을 이루는 꿈을 가지고 빨리 결혼식을 하기 바라는 이 판국이었습니다. 며느리를 얻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꿈꿨는데 난데없이 잉태를 했다는 거예요. 완전히 속여 버린 거예요. 속였어요, 안 속였어요? 그런 놀음을 해서 그 혈통을 통해 태어난 아들딸을 만국의 왕 중의 왕으로 삼다니, 이게 무슨 연고예요? 상식적으로 해명이 안 됩니다. 탕감복귀라는 원칙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공식적인 모양 그냥 그대로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는 뭐냐 하면, 두 아들을 낳아 가지고 원수의 아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국이 그걸 못 했어요. 신교와 구교,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하나 못 됐어요. 이게 실패했기 때문에 해와 국가로 일본을 택했기 때문에, 일본의 조총련과 민단이라는 이질적인 원수가 복중에 들어서 하나 만들면 해와 국가가 못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이것을 하나 만들려고 내가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조총련과 민단의 연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북한과 남한의 청년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복중에서부터. 동산에 올라가나 어디 가나 비밀 장소가 없이, 남북은 하나돼야 된다는 젊은이들이 깃발을 들고 통일의 날을 꿈꾸면서 밤을 지새우며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잃어버린 본향의 땅, 잃어버린 본향의 부모, 형제, 처자를 찾아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그러한 본연적 이상적인 가정을 형성할 수 있는 내적인 요인이 없어요. 그건 복귀적인 천리의 참사랑의 이론을 중심삼은 가정적 텍스트북에 의한 천리의 도리를 알지 못하면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어찌하여 일본 여성 16만 명을 교육하느냐 이겁니다. 4수에 4수를 합쳐야 돼요. 여자가 두 남자를 거쳤기 때문에 16만 명은 두 남자를 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50만 가정을 획득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남은 과업이에요. 맨 처음 5만 가정을 할 때는 안 된다고 했는데 11만3천3백72가정을 이미 끝냈어요. 16만만 되면 그 다음에는 남자 쪽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의 6천만의 여자에게 있는 돈의 주인은 나라구요. 남편을 위한 여자 한 사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많은 여자는. 이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은 절대 자기 아내를 하늘나라의 왕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는 기독교 첨단국가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여왕이에요. 재림주가 신랑으로 올 때 천사장의 자리에 남자가 서고 여자들은 여왕의 자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는 전부 다 여자들이 왕이 돼 있어요. 여자가 차에서 내리게 되면 남자는 벼락같이 뛰쳐나가서 여자의 차 문을 열고 '내립시오.' 하는 거예요. 그건 종입니다, 종. 그런 전통을 영원히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일시적이어야 됩니다.

공산국가가 1917년에 출발하여 70년 역사로 끝났어요. 이미 다 지나갔어요. 이런 모든 면이 역사적 기원이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본원적 기준으로 전복시키기 위해서는 이것이 틀렸다는 사실이 각자에게 확실히 이해돼야만 됩니다. 이해되어 가지고 손해 안 되고 이익 될 수 있게 될 때는 누구나 다 그 일을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