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집: 심정적 탕감조건을 통한 구원섭리 1981년 10월 18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44 Search Speeches

하늘의 길은 틀림-" 공식적인 길이다

내가 독일에 갈 것을 30년 전에 얘기하고 30년 후에, 25년 동안 통일 산업을 내 손으로 만들어 키워 가지고 30년 전의 얘기를 30년 후에 갖다 맞췄어요. 하늘의 길은 틀림없이 공식적인 길을 가는 것이요, 아무렇게나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우연에는 필승이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결정적, 필연적인 동시에 이론적이고 논리적인 기반 위에서 결정적 완성, 필연적 완성이 가능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앞에 새로운 세계사적인 사상적 체제를 갖춘 하나의 단체, 강력한 단체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역사에 드러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때는 말이예요, 공산당이나 미국 정부가 선생님 인신살해 계획을 할 때라구요, 지금 때가. 알겠어요? 그런 때라구요, 지금 때가.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행정부가, 로마 교황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외적 세계, 가인적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한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미국이 저 야단하고, 한국도 야단하고, 다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자기들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저렇게 반대하는 것을 나는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를 어떻게든지 모해하려고 하는 녀석들이 말이예요, 들이 맞고 있으니, 맞을 때는 '자기들 가만둬도 다 해결될 텐데, 감옥갈 텐데'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끌다가 나는 살짝 넘어설 것이다, 생각한다구요. 끌다가 살짝 넘어설 때는 너희들은 행차 후에 나발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뭐 식구들이 야단하고 해도 나는 코방귀도 안 뀌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내가 싸워 왔는데, 뭐. 미국의 감옥 같은 것은 신사들이 가서 휴양하는 휴양처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신사들이 휴가가는 것보다 나는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문제도 안 된다는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일을 계속한다 이거예요. 잡아넣어 봐라. 잡아넣으면 내가 발표할 거예요. 미국 행정부의 모든 비행의 자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어리석은 줄 알아요. 이 싸움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정보가 빠른 사람입니다. 마피아 소굴까지 내가 전부 다 조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똑똑하기 때문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어요. 아시겠어요?(웃음. 박수)

자, 그러니까 홈 처치에 나가서 죽도록 고생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결론짓자구요. 홈 처치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그래 홈처치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안 해, 안 해, 안 해, 이 미친 것들아 ! 안 해, 안 해. 그래 안 하지요? 「해요」 가만있잖아, 그러니 안하는 거지? 왜 가만있어요, 한다면? 안 해, 안 해! 「합니다」 안 해!「합니다」 안 해, 이놈의 뭐야, 나쁜 말로 쌍놈들아, 안 해! 거기에는 그만두는구만. 모가지를 짜르겠다면 다 그만두겠다 그 말 아니예요? 이쌍놈들아, 안 해! 「해요」 죽일 거야, 이 쌍것들아 죽일 거야! 「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모가지를 잘라도 나는 한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모가지를 아끼고 일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선생님 목이 귀해요, 여러분 목이 귀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이 귀하고 나는 여러분보다 내 목이 더 귀하다구요. 얼마나 귀해요? 여러분보다 내가 나은 걸 알고 있어요. 또,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것도 알고 있어요. 세계 사람들이 내 말 들어야 될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 목이 요런 똥개 같은 여러분, 뭐 통일교회 별의별 반대를 하는 그 사람들 목만 못해요? 낫겠어요, 못하겠어요? 자, 그 목을 안 내놓고 일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대답해 봐요. 똑똑한 사람들 대답해 봐요? 오늘 아침에 뭘하러 새벽같이 와 가지고, 지금 9시가 되어 오는데 배고파 죽겠다구요. (웃음) 밥먹을 시간이 가까와 온다구요. 자, 처리 빨리하고 식사해야지요.

자, 모가지 안 내놓고 될 일이요, 안 될 일이요? 어때요? 「안 될 일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보다 못했지요? 못했지요? 「아니요」 그래 예수님이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 말 잘못했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그래, 원수를 사랑하지 말고 복수하라고 했어요, 사랑하라고 했어요? 「사랑하라고요」

그러면 예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예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그 말을 환영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원수를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해야지! 「해야 됩니다」 안 해야지, 안 해야지, 안 해야지. 「해야 합니다」 하라구요, 나 좀 볼께. 지금까지 내가 하는 것을 여러분 잘봤지요? 봤어요, 안 봤어요? 「봤습니다」 봤어요.

이제는 내 차례니 나 구경 좀 해보자구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으니,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아주 고생을 시키고 말이예요, 링에서 차고,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면서 별의별 욕을 하면서 밥 먹는 것도 때리고, 밤에도 차고 자는 것도 굴러 차고, 별의별 욕먹을 짓을 다 하면서 훈련시켜 놨는데, 그 챔피언전 링에 한번 올라가 가지고 싸우는 것을 보아야 해원이 될 것 아니냐, 이 자식들아? 「예」 그거 뭐 어른들은 듣기 싫을 텐데 어른들은 빼 놓고 우리 아들 같은 연령 되는 사람을 붙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라구요. 젊은 놈들을 내세워서 싸우게 해야지요.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환영 입니다」

저저 선생님이 또 한국에 돌아오더니, 그저 버릇이 저러니까 할수없구만…. (웃음) 나 그런 사람이요. 난 탕감복귀밖에 몰라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인간 책임분담을 과제로 하고 심정적 통일권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신앙하는 대표자예요. 그것밖에 몰라요. 꼴이야 어떻게 됐든, 욕이야 하든, 감옥에 가더라도, 거꾸로 가더라도 이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매달려서도 이러면서 죽지, 그냥 '아이구, 나 죽는다'고 탄식하지 않아요. 나 죽는 것 잊어버리고 가려고 하다가 죽지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 여러분들에게 3년 동안 내가 말한 것은 전통 ! 전부 다 크게 따라 해요. 전통! 「전통」 그다음에는 교육! 「교육」 실천, 3대 강령이예요. 내가 전통을 똑똑히 얘기해요. 오늘 아침에도 얘기 하지만, 통일교회 전통은, 제2회 3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가야 할 전통이니 종의 종의 길에서 다리를 놓는데 여러분 일생을 걸고 가는 게 아니라 6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