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집: 말과 행동 1977λ…„ 01μ›” 30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79 Search Speeches

우주의 μ€'심은 사λž'을 가진 ν•˜λ‚˜λ‹˜

그러면 무슨 λ‚΄μš©μ˜ λ§μ΄λ‚˜ 행동을 쀑심삼고 κ·Έ λͺ¨λ“  것이 μ—°κ²°λ˜μ–΄ 올라갈 수 μžˆκ² λŠλƒ ν•˜λŠ” 것을 생각해 λ³΄λΌκ΅¬μš”. 그것이 무엇일 것 κ°™μ•„μš”?γ€Œμ‚¬λž‘μ΄μš”γ€κ·Έλž˜μš”. μ‚¬λž‘μ„ 쀑심삼은 μ–Έν–‰(θ¨€θ‘Œ)이닀 ν•˜λŠ” 것을 λˆ„κ΅¬λ„ λΆ€μ •ν•  수 μ—†λ‹€κ΅¬μš”. κ·Έλ ‡κ²Œ 결둠을 짓고 κ°€λ§Œνžˆ 생각할 λ•Œ, 'μ•„, μ‚¬λž‘μ„ 쀑심삼고 ν•˜λŠ” κ·Έκ±° λ‹€ μ‹«λ‹€. 이것을 λœ―μ–΄κ³ μ³μ•Ό λ˜κ² λ‹€' μ΄λ ‡κ²Œ 생각할 μ‚¬λžŒμ΄ μžˆκ² λŠλƒ? λ‚΄ 마음이 κ·Έλ ‡κ²Œ 생각할 수 있으며, 아무리 악당이더라도 그런 생각을 ν•  수 μžˆκ² λŠλƒ μ΄κ±°μ˜ˆμš”.

κ·ΈλŸ¬λ‚˜ λˆμ„ 쀑심삼고, 지식을 쀑심삼고 이 λͺ¨λ“  것이 μ˜¬λΌκ°„λ‹€ 해도 그것은 우리 μΈκ°„μ˜ λͺ¨λ“  것을 톡합할 수 μžˆλŠ” λ‚΄μš©μ΄ λͺ» 되기 λ•Œλ¬Έμ— μ‹«λ‹€κ³  ν•œ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 κ°€μ§€κ³ λŠ” 전체가 ν•˜λ‚˜ λͺ» λœλ‹€λŠ” κ±°μ˜ˆμš”. μΌλ°©μ μ΄μ˜ˆμš”, 일방적. ν•œ λΆ€λΆ„μ΄μ˜ˆμš”. 그럴 것 κ°™μ•„μš”, κ·Έλž˜μš”?γ€Œκ·Έλ ‡μŠ΅λ‹ˆλ‹€γ€κ·Έλ ‡κΈ° λ•Œλ¬Έμ— ν•˜λ‚˜λ‹˜λ„ μ§€ν˜œμ˜ ν•˜λ‚˜λ‹˜μ΄κ³  우리 인간도 논리적인 μΈκ°„μ΄μš” μ§€ν˜œλ₯Ό 가진 인간이라면 같은 결둠에 λ„λ‹¬ν•˜μ§€ μ•Šμ„ 수 μ—†λ‹€ ν•˜λŠ” 결둠을 μš°λ¦¬λŠ” 내릴 수 μžˆμŠ΅λ‹ˆλ‹€. μ•Œκ² μ–΄μš”?γ€Œμ˜ˆγ€μ¦‰, μ‚¬λž‘μ˜ 힘, μ‚¬λž‘μ˜ λ‚΄μš©λ§Œμ΄ 인간에 μžˆμ–΄μ„œ ν‘œμ€€κΈ°μ€€ μ΄μƒμœΌλ‘œ 갈 수 μžˆλ‹€, 거기에 관계λ₯Ό 맺을 수 μžˆλ‹€, 또 κ·Έ λ²”μœ„κ°€ ν™•λŒ€λ  수 μžˆλ‹€ ν•˜λŠ” κ±°μ˜ˆμš”. 이것은 νƒ€λ‹Ήν•œ κ²°λ‘ μ΄λΌκ΅¬μš”.

μ΄λ ‡κ²Œ λ³Ό λ•Œ, 천주의 쀑심이 λ­λΌκ΅¬μš”? 이게 κ²°λ‘ μ΄μ˜ˆμš”. λ¬Όμ–΄ λ³Έλ‹€λ©΄ 무엇이 λ˜κ² μ–΄μš”? ν•˜λ‚˜λ‹˜μ΄μ˜ˆμš”, μ‚¬λž‘μ΄μ˜ˆμš”? μ–΄λ–€ κ±°μ˜ˆμš”? ν•˜λ‚˜λ‹˜μ΄μ˜ˆμš”, μ‚¬λž‘μ΄μ˜ˆμš”?γ€Œκ°“μŠ€ 러브(God's love;ν•˜λ‚˜λ‹˜μ˜ μ‚¬λž‘) κ°“μŠ€ 러브라 ν•˜μ§€ 말고 μ‚¬λž‘μ„ 가진 ν•˜λ‚˜λ‹˜μ΄λ‹€ 그러면 λ‹€ ν†΅ν•©λ‹ˆλ‹€. 그런 결둠이 λ‚˜μ˜¨λ‹€κ΅¬μš”. κ±°κΈ°μ—λŠ” μ΄μ˜κ°€ μ—†λ‹€κ΅¬μš”. 그것은 백인만 μ’‹μ•„ν•˜λŠ” 것이 μ•„λ‹™λ‹ˆλ‹€. 흑인은 μ‹«μ–΄ν•˜λŠλƒ? μ•„λ‹™λ‹ˆλ‹€. λ‹€ λ§ˆμ°¬κ°€μ§€μ˜ˆμš”. λ‹€ λ§ˆμ°¬κ°€μ§€λΌκ΅¬μš”. 만물, μ‘΄μž¬μ„Έκ³„μ— μžˆλŠ” λͺ¨λ“  것이 λ§ˆμ°¬κ°€μ§€μ˜ˆμš”.

자, λͺ¨λ“  κ²ƒμ˜ 쀑심이 λ­λΌκ΅¬μš”?γ€Œμ‚¬λž‘μ„ 가진 ν•˜λ‚˜λ‹˜μš”γ€μ‚¬λž‘μ„ 가진 ν•˜λ‚˜λ‹˜. ν•˜λ‚˜λ‹˜μ˜ μ‚¬λž‘μ΄ 쀑심이라면 그것이 μ–΄λ”” 쀑심이 λ˜κ² μ–΄μš”? ν•˜λ‚˜λ‹˜μ˜ μ€‘μ‹¬λ§Œ λ˜κ² μ–΄μš”, ν•˜λ‚˜λ‹˜μ€ 우주의 μ€‘μ‹¬μ΄λ‹ˆκΉŒ 우주의 쀑심이 λ˜κ² μ–΄μš”? 우주의 쀑심이 λœλ‹€κ΅¬μš”. κ·Έλž˜μ•Ό 될 κ±° μ•„λ‹ˆμ˜ˆμš”? 그러면 λ‚΄κ°€ 우주 κ°€μš΄λ°μ˜ ν•œ μ‚¬λžŒμ΄ 되렀면 λ‚˜λŠ” 어디에 κ°€ μ„œμ•Ό λ˜κ² μ–΄μš”? 여기에 μ„œκ³  μ‹Άμ–΄μš”, κ°€μš΄λ° μ„œκ³  μ‹Άμ–΄μš”?γ€Œκ°€μš΄λ°μš”γ€(μ›ƒμœΌμ‹¬) μ—¬λŸ¬λΆ„, κ°€μš΄λ° μ„œκ³  μ‹Άμ–΄μš”?γ€Œμ˜ˆγ€(μ›ƒμŒ)

그러면 κ·Έ 센터에 κ°€λ €λ©΄ 이 μ„Όν„°ν•˜κ³ , 우주의 쀑심 λ˜λŠ” ν•˜λ‚˜λ‹˜μ˜ μ„Όν„°ν•˜κ³ , ν•˜λ‚˜λ‹˜μ˜ μ‚¬λž‘μ„ 쀑심삼은 μ„Όν„°ν•˜κ³  λ§žμΆ°μ•Ό λ˜κ² λ‚˜μš”, μ•ˆ λ§žμΆ°μ•Ό λ˜κ² λ‚˜μš”?γ€Œλ§žμΆ°μ•Ό λ©λ‹ˆλ‹€γ€λͺ¨λ“  쑴재의 쀑심이 λ˜λŠ” κ³΅ν†΅μ˜ μžλ¦¬μ— λ‚΄κ°€ λ§žμΆ”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결둠은 κ°€μž₯ 이둠적으둜 νƒ€λ‹Ήν•œ κ²°λ‘ μ΄μ˜ˆμš”. κ·Έ μ„Όν„°λ₯Ό 쀑심삼고 ν•˜λ‚˜λ‹˜μ΄ κ°€λ§Œμžˆκ² μ–΄μš”? μˆ¨μ„ 쉬고 ν–‰λ™ν•œλ‹€λ©΄ κ·Έ 센터와 관계λ₯Ό λ§Ίκ³  μˆ¨μ„ μ‰¬κ² μ–΄μš”, λ™λ–¨μ–΄μ Έμ„œ μˆ¨μ„ μ‰¬κ² μ–΄μš”? 생각해 λ³΄λΌκ΅¬μš”.γ€Œκ·Έ 센터와 관계λ₯Ό λ§Ίκ³ β€¦γ€κ·ΈλŸ΄ 것 κ°™μ•„μš”?γ€Œμ˜ˆγ€κ·Έλ ‡κΈ° λ•Œλ¬Έμ— λ―ΈμΉ˜μ§€ μ•ŠλŠ” 곳이 μ—†λ‹€λŠ” κ±°μ˜ˆμš”.

ν•˜λ‚˜λ‹˜μ΄ μ΄λ ‡κ²Œ ν–‰λ™ν•œλ‹€λ©΄ λ§μ΄μ§€μš”, μ΄λ ‡κ²Œ μš΄λ™ν•˜λŠ” 것이 κ·Έ λ§ˆμŒμ— λŠκ»΄μ§€κ² λ‚˜μš”, μ•ˆ λŠκ»΄μ§€κ² λ‚˜μš”? 느껴질 것 κ°™μ•„μš”?γ€Œμ˜ˆγ€κ·ΈλŸ¬λ©΄ μ—¬λŸ¬λΆ„μ΄ 이 μ„Όν„°λ₯Ό λ§žμΆ”μ–΄ 가지고 ν•˜λ‚˜λ‹˜μ˜ 센터에 λ”± 맞좰 μ„œκ²Œ 되면 κ·Έ 쑴재λ₯Ό λŠλΌκ² μ–΄μš”, λͺ» λŠλΌκ² μ–΄μš”?γ€ŒλŠλ‚λ‹ˆλ‹€γ€ν•˜λ‚˜λ‹˜μ΄ μ€‘μ‹¬μ‘΄μž¬λ‘œ κ³„μ‹œκ³  κ·Έ μ€‘μ‹¬μ‘΄μž¬κ°€ μ‚¬λž‘μ˜ μƒλŒ€λ₯Ό ν•„μš”λ‘œ ν•˜λ©΄, κ·Έλ•ŒλŠ” 또 ν•˜λ‚˜μ˜ 이 쀑심과 맞좜 수 μžˆλŠ” 쑴재둜 인간이면 인간을, 그런 μƒλŒ€λ₯Ό ν•˜λ‚˜ λ§Œλ“€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것도 이둠적으둜 νƒ€λ‹Ήν•œ κ²°λ‘ μ΄λΌκ΅¬μš”.

μ—¬λŸ¬λΆ„, μŒμ•… μ’‹μ•„ν•˜μ§€μš”?γ€Œμ˜ˆγ€λ°”μ΄μ˜¬λ¦° μ†Œλ¦¬ μ’‹μ•„ν•΄μš”?γ€Œμ˜ˆγ€λ°”μ΄μ˜¬λ¦°μ΄ μ€„λ§Œ 있고 λŒ€λ§Œ μžˆμ–΄ 가지고 무슨 μŒμ•…μ΄ λ‚˜μ™€μš”? 그게 뭐냐 ν•˜λ©΄, κ°€κ°ν•˜λŠ” 쑰정에 λŒ€ν•œ λ°˜μ‘μ  μ†Œλ¦¬κ°€ μŒμ•…μ΄λΌλŠ” κ±°μ˜ˆμš”. λ°”μ΄μ˜¬λ¦° μ†Œλ¦¬λΌκ΅¬μš”. κ·Έ μ‘°ν™”μ˜ˆμš”. κ°•μ•½μ˜ μ‘°ν™”μ˜ˆμš”. μ£Όκ³ λ°›λŠ” κ°•μ•½μ˜ μ‘°ν™”λΌκ΅¬μš”. μ—¬λŸ¬λΆ„λ“€μ—κ²Œ μ΄λ ‡κ²Œ μ΄λ ‡κ²Œ μ–˜κΈ°ν•˜λ©΄ κΈ°λΆ„ λ‚˜μ˜μ§€μš”? (λͺΈμ§“μœΌλ‘œ ν‘œν˜„ν•˜μ‹¬) κ·Έλ ‡μ§€λ§Œ μ‚΄μ‚΄μ‚΄μ‚΄μ‚΄μ‚΄ μ΄λ ‡κ²Œ ν•œλ²ˆ μ‹Ή ν•˜λ©΄ κΈ°λΆ„ μ’‹λ‹€λŠ” κ±°μ˜ˆμš”. (μ›ƒμŒ) μ „λΆ€ λ‹€ 그런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