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건국 사상 건국 이념 1994년 12월 1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08 Search Speeches

브라질이 건국사상을 갖"면 세계를 구하고도 남아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건국 사상이 없었다구요. 저 여기 브라질의 책임자들을 고생시켜야 할 텐데 지금 큰일났어요. 그래서 전부 다 농장을 개척하고 전부 다 불도저 운전도 하고 말이에요. 중기도 운전하고…. 선생님이 여기서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상을 받았어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이북 공산당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표창장을 받았다구요. 사탄세계에 가도 그런 증거를 남겨야 돼요. 부모님은 그랬어요.

자, 브라질 대표들이 오늘의 말씀들은 데 있어서 건국 사상을 브라질의 1억 6천만을 그렇게 만들면 세계를 구하고 남는다구요. 그렇지요? 파라과이국회 상원의원한테서 무슨 얘기, 뭐 팩스가 온다고 그러더니 그것 왔어?「아직 안 왔습니다.」

그래, 일본의 식구들이 전부 다 자기들은 선생님은 일생 동안 자기들이 모시고 나오는데 세상이 다 망했다 하더라도 걱정하는 걸 못 봤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 같다는 거예요. 일본 실정이 이렇게 엄청나고 긴박한데, 다 죽게 돼 있는데도 아무 것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 말을 들으면 다 고개 넘어온 거라구요. 작년만 해도 전부 다 미국과 알래스카, 알래스카에도 전부 다 얼마인가? 한 5백만 달러 이상 투입한 거라구요.

「이 아가씨가 목장을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굉장히 큰 목장이 있는데 아주 큰 목장을 책임을 지고 있는데 아주 프로입니다. (김형태씨)」그래?「예.」아가씨예요?「처녀인데,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저번에 축복을 못 받아서 이번에….」몇 살인가?「36살입니다.」다음 번에는 어떻게든지 결혼해줘야 되겠네.「그런데 아주 말을 키우고 소를 몰고 젖 짜고, 뭐 주사 놓고…. 가 보면 말이지요, 정말 여자가 저런 걸 할 수 있나 할 정도로….」그런 거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

남자들, 전부 다 대가리 큰 녀석들 좀 가르쳐 주라구.「그 아버지가 이 딸을 제일 믿습니다.」지금도 있나, 목장?「지금 목장, 자기 목장이 크지요.」얼마나 하나?「여기의 한 세 배 돼지요. 그런데 거기는 상파울로이기 때문에 땅 값은 여기의 한 5, 6배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