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6집: μ€‘μ‹¬κ°€μ •λ“€μ˜ μ±…μž„ 1983λ…„ 04μ›” 10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34 Search Speeches

탕감볡귀λŠ" μ™„μ „λΆ€μ •μ-μ„œλΆ€ν„°

μ—¬λŸ¬λΆ„λ“€μ˜ 사정을 λͺ¨λ₯΄λŠ” 게 μ•„λ‹ˆλΌκ΅¬μš”. μ–Όλ§ˆλ‚˜ κ³ μƒν–ˆμ–΄μš”? λ‚΄ μ•žμ—μ„œ μ–˜κΈ°ν•΄ λ³΄λΌκ΅¬μš”. κ·Έλ ‡μ§€λ§Œ λ‚΄κ°€ ν•˜λ‚˜λ‹˜μ„ μ•ŒκΈ° λ•Œλ¬Έμ— λ‚˜λŠ” ν•˜λ‚˜λ‹˜ μ•žμ—λŠ” λ¬΅λ¬΅λΆ€λ‹΅μ΄μ˜ˆμš”. ν•˜λ‚˜λ‹˜μ΄ μ–Όλ§ˆλ‚˜ κ³ μƒν–ˆλŠ”κ°€λ₯Ό μ•ŒκΈ° λ•Œλ¬Έμ— 갈 길이 남아 μžˆλŠ” κ±°μ˜ˆμš”.

μ‹œκ°„μ΄ 많이 κ°”κ΅¬λ§Œ. 자, κ·Έλ§Œν–ˆμœΌλ©΄ 이제 μ•Œ κ±°μ˜ˆμš”. 더 λ¬Όμ–΄ 보지 μ•Šκ³  μ΄μ œλΆ€ν„°λŠ”β€¦.

κ·ΈλŸ¬λ©΄β€¦. 아담이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아담이 우리 인λ₯˜μ˜ λΆ€λͺ¨μΈλ°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아담가정은 νŒŒνƒ„λλ‹€ μ΄κ±°μ˜ˆμš”. 가정이 νŒŒνƒ„λμ–΄μš”. μ•Œκ² μ–΄μš”? κ·ΈλŸ¬λ‹ˆ 쒅ꡐλ₯Ό μ„Έμ›Œ 가지고 νŒŒνƒ„λœ 가정을 볡귀해야 λΌμš”. λ³Έμ—°μ˜ κ°€μ •μœΌλ‘œ 볡귀해야 λΌμš”.

μ•„λ‹΄μ˜ 타락이 μ–΄λ–»κ²Œ ν•΄μ„œ λλŠλƒ? λΆˆμ‹ ν•΄μ„œ νƒ€λ½ν–ˆλ‹€ μ΄κ±°μ˜ˆμš”, λΆˆμ‹ ν•΄μ„œ. λΆˆμ‹ μ΄ 제일 μ›μΈμ΄μ˜ˆμš”. κ·Έλ‹€μŒμ€ 무엇이냐 ν•˜λ©΄, 자기주μž₯μ—μ„œλΆ€ν„° νƒ€λ½ν–ˆλ‹€ μ΄κ±°μ˜ˆμš”. μžμ•„μ£Όμž₯, 자기λ₯Ό μ€‘μ‹¬ν•œ 것이닀 μ΄κ±°μ˜ˆμš”. 자기 μ€‘μ‹¬ν•œ μž…μž₯μ—μ„œ νƒ€λ½ν–ˆλ‹€ μ΄κ±°μ˜ˆμš”. κ·Έλ‹€μŒμ—λŠ” 자기 쀑심삼은 μ‚¬λž‘κΆŒμ„ μš”κ΅¬ν–ˆλ‹€ μ΄κ±°μ˜ˆμš”. 이것이 νƒ€λ½μ˜ 3λŒ€μš”μ†Œμž…λ‹ˆλ‹€. λΆˆμ‹ , κ·Έλ‹€μŒμ—λŠ”? μžμ•„μ£Όμž₯, 자기 μ€‘μ‹¬μ‚ΌλŠ” 것, κ·Έλ‹€μŒ μ—λŠ” 자기 쀑심삼은 μ‚¬λž‘κΆŒμ„ κΏˆκΏ” λ‚˜μ˜¨ 것, 이것이 μ‚¬νƒ„μ˜ λ°œνŒμ΄λ‹€ μ΄κ±°μ˜ˆμš”. νƒ€λ½ν•œ μ²œμ‚¬κ°€ κ·Έλ ‡κ²Œ 됐닀 μ΄κ±°μ˜ˆμš”.

그럼 이것을 νƒ•κ°λ³΅κ·€ν•˜λ €λ©΄, 그것을 λΆ€μ •ν•˜λ €λ©΄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λ°˜λŒ€, λ°˜λŒ€λ‘œ ν•΄μ•Ό λΌμš”. μ ˆλŒ€μ‹ μ•™! κ·Έλž˜μ„œ μ ˆλŒ€μ‹ μ•™μ΄ λ‚˜μ˜¨ κ±°μ˜ˆμš”. 우리 인λ₯˜μ˜ 쑰상이 λΆˆμ‹ μœΌλ‘œ νƒ€λ½ν–ˆκΈ° λ•Œλ¬Έμ—, 이걸 밟고 μ˜¬λΌκ°€μ•Ό λΌμš”. 우리 쑰상이 νƒ€λ½ν•œ κ·Έ μ„  μ΄μƒμœΌλ‘œ μ˜¬λΌκ°€μ•Ό λΌμš”. μ ˆλŒ€μ‹ μ•™μ„ ν•΄μ•Ό λΌμš”. μ ˆλŒ€μ‹ μ•™μ€ 무엇을 λ§ν•˜λŠλƒ? 죽을 λ•ŒκΉŒμ§€, μ£½κ³  λ‚˜μ„œλ„, μ£½μœΌλ©΄μ„œλ„ κ°€λ €κ³  ν•˜λŠ” κ±°μ˜ˆμš”. μ—¬λŸ¬λΆ„μ€ μ ˆλŒ€μ‹ μ•™μ„ λͺ¨λ₯΄μ§€μš”? μ ˆλŒ€μ‹ μ•™μ˜ ν•œκ³„κ°€ 어디냐 ν•˜λ©΄ λ§μ΄μ˜ˆμš”β€¦. 그것을 우리의 싀감적인 생λͺ…체λ₯Ό 가진 λ‚΄ μžμ‹ κ³Ό λΉ„κ΅ν•˜μ—¬ λ§ν•˜κ²Œ 되면, μ£½μœΌλ©΄μ„œλ„ κ°„λ‹€λŠ” κ±°μ˜ˆμš”. μ£½μœΌλ©΄μ„œλ„ κ·Έ 길을 κ°„λ‹€λŠ” κ±°μ˜ˆμš”. μ£½μœΌλ©΄μ„œλ„ κ·Έ 길을 κ°€λ €κ³  ν•˜λŠ” κ±°μ˜ˆμš”. λ‚˜λŠ” 죽을 λ•Œ μ˜†μœΌλ‘œ μ“°λŸ¬μ§€λŠ” 것이 μ•„λ‹ˆλΌ μ•žμœΌλ‘œ μ“°λŸ¬μ§€λŠ” κ±°μ˜ˆμš”, μ•žμœΌλ‘œ 그런 μ˜λ―Έμ—μ„œ λ‚΄ 신앙을 λΆ€μ •ν•˜λ©΄ μ£½μŒκΈΈμ„ νƒν•˜λŠ” κ±°μ˜ˆμš”.

자, ν†΅μΌκ΅νšŒκ°€ κ·Έλž˜μš”, ν†΅μΌκ΅νšŒ ꡐ인듀? νƒ•κ°λ³΅κ·€ν•˜κΈ° μœ„ν•΄μ„œλŠ” λ°˜λŒ€μ˜ ν–‰λ‘œλ₯Ό ν†΅ν•˜μ—¬ κ°€μ•Ό ν•˜λŠλ‹ˆλ§ŒνΌ 자기 인정, 자기 κΈμ •μ—μ„œλΆ€ν„° μ‹œμž‘ν•˜λŠ” 것이 μ•„λ‹™λ‹ˆλ‹€. μ™„μ „ λΆ€μ •μ΄μ˜ˆμš”. μ™„μ „ν•œ μ’…κ΅λŠ” 자기 λΆ€μ •μ—μ„œλΆ€ν„°, νƒ€λ½ν•œ μ„Έκ³„μ˜ λΆ€μ •μ—μ„œλΆ€ν„°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세계λ₯Ό λΆ€μ •ν•˜κ³ , λ‚˜λΌλ₯Ό λΆ€μ •ν•˜κ³ , 쒅쑱을 λΆ€μ •ν•˜κ³ , 가정을 λΆ€μ •ν•˜κ³ , μ—¬νŽΈλ„€ λ‚¨νŽΈ, 남성 μ—¬μ„± 자체λ₯Ό λΆ€μ •ν•˜κ³ , λ‚΄ λͺΈκ³Ό 마음 자체λ₯Ό λΆ€μ •ν•΄μ•Ό λΌμš”. λΆ€μ •μ˜ νŒλ„κ°€ μ–Όλ§ˆλ‚˜ 큰지 μ•Œμ•„μ•Ό λΌμš”. λ‚΄ λ§ˆμŒμ„ 쀑심삼고 λͺΈκΉŒμ§€ λΆ€μ •ν•΄μ•Ό λœλ‹€ μ΄κ±°μ˜ˆμš”.

μ‚¬νƒ„μ˜ 제1μ΄ˆμ†Œκ°€ 어디냐 ν•˜λ©΄ λͺΈλš±μ΄μž…λ‹ˆλ‹€. 이것이 경계선, λͺΈκ³Ό 마음의 경계선이 λ˜μ—ˆλ‹€ μ΄κ±°μ˜ˆμš”. λͺΈκ³Ό 마음이 νˆ¬μŸν•˜κ²Œ 된 것은 νƒ€λ½λ•Œλ¬Έμž…λ‹ˆλ‹€. νˆ¬μŸν•˜κ²Œ 된 것은 타락 λ•Œλ¬Έμ΄μ˜ˆμš”. ν—€κ²” 같은 μ‚¬λžŒμ΄ 투쟁 κ°œλ…μ„ μ°Ύμ•„ λ‚˜μ˜¨ 것은 뭐냐? νƒ€λ½ν•œ 자체λ₯Ό 두고 λΉ„νŒν•΄ 보게 될 λ•Œ, μΈκ°„μ—κ²Œ 투쟁 κ°œλ…μ΄ μžˆλ‹€λŠ” κ±°μ˜ˆμš”. 그런데 그것이 본래 μΈκ°„μ—κ²Œ μžˆλŠ” 것이라고 μƒκ°ν–ˆλ‹€κ΅¬μš”. κ·ΈλŸ¬λ‚˜ 그것은 타락을 λͺ°λžκΈ° λ•Œλ¬Έμ΄μ˜ˆμš”. μ—¬κΈ°μ˜ 배후에 μžˆμ–΄μ„œλŠ” μ„ μ‹ κ³Ό 악신이 닻을 달고 그물을 λ˜μ§€κ³  μžˆλ‹€κ΅¬μš”, 그물을. μ•Œκ² μ–΄μš”? μ—¬κΈ° ν•œκ΅­μ˜ 쀑선을 보게 되면 큰 밧쀄에닀 그물을 κ±Έκ³  μžˆμ§€μš”. 그와 λ§ˆμ°¬κ°€μ§€λ‘œ 그물을 κ±Έκ³  μžˆλ‹€λŠ” κ±°μ˜ˆμš”. 그런데 닻쀄을 λͺ°λΌμš”. 닻을 λͺ°λΌμš”. 그물만 놓고 μžˆλ‹€ μ΄κ±°μ˜ˆμš”. 거기에 λ“€μ–΄κ°€ μžˆλŠ” κ³ κΈ° μƒˆλΌκ°€ 인λ₯˜μ˜ˆμš”. λΉ„μ°Έν•œ κ±°μ˜ˆμš”. λΉ„μ°Έν•œ κ±°λΌκ΅¬μš”. λΉ„μ°Έ, λΉ„μ°Έ, λΉ„μ°Έν•΄μš”. μ–΄λ–»κ²Œ ν•΄κ²°ν•  방법이 μ—†λ‹€κ΅¬μš”. μ•”λ§Œ μ‘€μ‹œκ³  봐도 λ‚˜κ°ˆ ꡬ멍이 μ—†λ‹€λŠ” κ±°μ˜ˆμš”. κ·Έ 그물을 ν„°λœ¨λ €μ•Ό λΌμš”. νƒ€λ½κΆŒ 사탄 그물을 ν„°λœ¨λ €μ•Ό λΌμš”. 세상을 μ „λΆ€ λ‹€ λΆ€μ •ν•΄μ•Ό λΌμš”. 긍정이 μ•„λ‹ˆλΌ ν„°λœ¨λ € 버렀야 λœλ‹€κ΅¬μš”. 산산쑰각을 λ‚΄μ•Ό λΌμš”. 이 λ‘œν”„λ„, λ‹»κΉŒμ§€λ„ λŠμ–΄ 버리고 κΉ¨ 버렀야 λΌ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