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뜻의 완성과 장자권·부모권·왕권을 탕감해서 복귀해야 1999년 08월 0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12 Search Speeches

뜻 완성과 장자권·부모권·왕권

보라구요. 이번에 종교계의 꼭대기, 정치계의 정상들, 대학의 총장들 214명이 모여서 훈독회 세미나를 했어요. '2박 3일 훈독회 한다.' 할 때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선생님이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 우리를 미국에서 쫓아내려고 한다.' 했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왜 해 보지도 않고 그래? 하라면 해!'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51개국에서 214명이 참석한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아무리 훈독회가 중요해도 미국 사람들은 훈독회를 싫어합니다.' 이러고 있는데,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서 모두다 '좋다, 좋다!' 하니까, 이게 꿈같은 것입니다. 미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머리가 돈 사람이다.' 그러는 거예요. 주동문이 나한테 보고하는데 코가 세 발 늘어졌던 것이 깨깨 들어가고 들어가면서 너무 들어갔기 때문에 웃기 시작했다고 그런 얘기를 하다라구요.

신문쟁이들로 어떤 것도 잘 믿지 않고 사실을 보고도 거짓말로 아는 사람들이 그러고 있으니 '다들 좋았다면 내가 명령을 잘했구만.' 한 거예요. '잘 안 되면 어떻게 될까?' 해서 전부 다 걱정들을 했지만 나는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내가 말씀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같이 악돌이고 나같이 무서운 사내가 일생 동안 절대복종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 말씀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 말씀에 취해 사는 내가 알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한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고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전부 다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만일 이 훈독회 세미나가 실패하게 되면 레버런 문의 소망적인 것이 다 깨져 나가고 지상천국이니 4억쌍 결혼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꽝!'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천신만고해 가지고 보호하던 레버런 문을 그렇게 만들 것 같아요? 세상이 모르는 사이에 내가 전부 다, 사탄까지 굴복시켜서 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가서 때려잡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해방시켜요? 레버런 문에 의해서입니다. 사탄은 완전히 굴복했어요, 점령됐습니다. 원수가 없어요. 반대 힘이 없어요.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전등의 빛이 발하도록 내 힘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자동적으로 우주의 끝날과 영원한 종말의 확대를 경험하는 내용을 만들어서 어디든지 보내고 있어요. 그런 본연의 힘이 어떤 나쁜 환경을 만들어서 그 색깔을 흡수하게 하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 것이 재간입니다. 틀린 영어라도 알아듣는다구요. 흡수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고맙지 않다구요. 이제 완성해야 됩니다. 그동안에는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맙지 않다고 그런 것입니다. 성인이 된 후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감사하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구나. 내가 영원히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그때야 비로소 참사랑의 언어가 행동으로 계속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도달하지 않고는 그런 모심과 그런 입장에서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곳에서는 고맙지 않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예스.」자동적으로 채워서 완성한 위에 서서 '예스!' 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예스!' 할 때 '고맙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뜻 완성과 장자권·부모권·왕권'은 아담 해와에게 전부 필요합니다. 장자권을 가졌으면 여러분이 세계 개인들 사는 곳에 가게 되면 반대할 사람이 있겠어요, 환영하겠어요? 전부 다 환영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세상은 전부 다 장자가 아니예요. 차자입니다. 형제라구요. 장자를 반대하면 지옥에 떨어지니, 하늘나라에 가려고 하니까 절대 복종하여 환영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자권을 가지고 있으면 아프리카 남단의 집에 가더라도 '어서 들어와라. 잘 자리를 내가 못 자더라도, 먹을 것을 내가 못 먹더라도, 사는 장소는 못 살더라도 당신한테 내준다.' 그럴 수 있는 마음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백인 집에 흑인이 들어갈 수 있어요? *'예스'예요, '노'예요?「예스.」절대적으로 '노'입니다. 절대적으로 '예스'예요?「예스.」미국의 예쁘장한 여자가 '절대적으로 예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노'입니다. 엔 오(No)예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예요. 발음은 같지만 뜻은 하늘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노'는 지옥인 것을 안다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이고, 아버님이 말하는 '노'는 엔 오(No)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영어를 몰랐으면 통역이 뭘 뺐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서는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모릅니다. 통역을 안 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세계의 통일교회 패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말씀을 공부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짜 물건을 진짜 물건으로 속여서 선전하는 장사꾼 같은 기분이 자꾸 들기 때문에 아주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 말을 듣고 좋아하는 것을 내가 좋아해야 되겠어요, 미워해야 되겠어요?「미워해야 됩니다.」그 웃는 소리, 웃는 얼굴을 보게 될 때 뭐라고 할까? 껍질을 벗기고 싶고, 그 말을 듣게 될 때 귀를 막고 싶은 생각이 날 것 아니예요? 여러분이 '하하하하!' 할 때 선생님도 '하하하하!' 해야 되겠어요, 기분 나빠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