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1997년 04월 0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50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가" 길이 성공의 길

지금부터 일본도 대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안 돼요. 몇 번이나 이시이도 '아, 외국에 선교사로 6천 명을 파견하는 것은 싫다.' 했지?「아닙니다. 그런 말은 안 합니다. 싫다고 하지 않습니다.」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그것은….」그러니까 싫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잖아?「모두 성공해서….」성공하는 데는 두 길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성공의 길이지, 여러분이 가는 길은 사탄적인 결과로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과 의논해서 하면 계속될 수 있지만 의논도 안 하고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구요. 박 상(さん)도 누구도 옳지 않은 거라구요.

언제 그런 것이 있을지 몰라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병에 걸리는 거라구요. 항상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전문가지요? 탕감복귀노정을 가는 데는 선생님 이외에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했지요? 정말이에요? 그거 거짓말인지도 모르지요? 거짓말인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이 가정한 그 조건은 역사상에 그냥 그대로 되어 가기 때문에 말이에요, 상대권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지, 선생님의 상대권이 되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천지창조의 영원한 원칙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모험을 했는데 망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모험을 한다고 하면서 반대하던 사람들은 모두 다 사라져 갔지만, 선생님이 모험한 것은 실체로서 역사에 남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후손들이 알게 되면 그들의 무덤을 전부 다 파내서 독수리의 밥이 되게 해 버릴 거라구요. 그런 심각한 것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반놀음이 아니지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얼굴을 보라구요. 반놀음은 안 합니다. 장사를 하더라도 세계 제일이 되는 거라구요. 정치를 하든, 뭘하든 그 분야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거예요. 여러분의 상대를 묶는 데도 말이에요, 요전에 얘기했지만, 기도할 때 계시를 받기도 하고 말이에요, 몽시를 받기도 하는 그런 것을 어떻게 상대 기준으로 묶어 주느냐? 그런 상대를 어떻게 그대로 묶어 주느냐? 그것이 문제지요?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침을 받을 때 어떻게 그것을 맞게 묶느냐? 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은 대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무엇도 안 될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이것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