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참자녀의 승리권을 완성하자 1997년 10월 3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1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주류사상을 "라가라

그러면 여기를 개척하자구요, 말자구요?「개척해야 됩니다.」돈은 누가 대는 거예요?「저희가 댑니다.」젊은 놈들이 대는 겁니다. 또 일은 누가 하는 거예요?「저희가 하겠습니다.」여러분이 돈벌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내가 다 만들었기 때문에 세상에 핍박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환영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이 앞에서 일 못 하는 놈은 죽어야 돼요. 안 죽으면 내가 죽게 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개인으로 세계적 핍박을 받지 않는다구요. 자유예요. 어디 가나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마을이면 마을, 가는 데마다 환영받는 거라구요, 찬양 받고. 아버님이 닦은 기반으로 놀라운 자유천지가 전개된다구요. 이제 박해는 사라졌어요. 어디 가나 '레버런 문, 어서 오세요.'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내가 그 기반을 닦았어요. 그 단계에서 세계적인 광범위한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해 보라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이 자동적으로 중심 자리에 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본 식구를 좋아해요? 작고 말이에요.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냐 이거예요. 나도 그걸 보고 싶어요. 커다란 서양 사람들은 나를 반대했어요. 그러나 이제 자랑스럽다구요. 하나님의 찬양이 가득하다구요. 이게 선생님의 주류 사상이에요. 여러분은 그거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따라가고 싶어요?「예.」안 될 것 없다구요. 그래, 따라가겠다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높이 들어요. (환호) 고맙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