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집: 제4회 λΆ€λͺ¨μ˜ λ‚  말씀 1963λ…„ 03μ›” 25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109 Search Speeches

κ³ ν†΅μ˜ μ-­μ‚¬λ₯Ό 청산지어야 ν•  μž¬λ¦Όμ£Όλ‹˜

μ΅œν›„μ— λ‚¨μ•„μ§ˆ 것은 뭐냐? 이 심정기쀀을 μž¬ν˜„μ‹œμΌœμ•Ό ν•˜λŠ” 것이 ν•˜λŠ˜μ˜ μ†Œμ›μΈ μ—°κ³ λ‘œ 이 μ†Œμ›μ„ μ„±μ·¨ν•˜κΈ° μœ„ν•΄μ„œ μ˜€μ‹œλŠ” μ£Όλ‹˜μ€ 역사적인 고톡을 ν†΅κ³Όν•˜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쑰건이 남아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제일 μŠ¬ν”ˆ 자의 λΆ€λͺ¨κ°€ 될 수 μžˆλŠ” μžμ‹ μ΄ 되라고 ν•˜λŠ” κ²ƒμž…λ‹ˆλ‹€.

이런 λ©”μ‹œμ•„λ‘œ 이 λ•… μœ„μ— 보내어 그런 μ±…μž„μ„ 맑은 ν•˜λŠ˜ μ•žμ— 아듀이 될 수 μžˆλŠ” μžκ°€ μžˆλ‹€ ν•  λ•Œ κ·Έλ₯Ό λŒ€ν•˜μ—¬, 그뢄을 λŒ€ν•˜μ—¬ ν•˜λŠ˜μ€ 'λ„ˆλŠ” 역사적인 고톡을 맛볼 수 μžˆλŠ” λΆ€λͺ¨μ˜ μžλ¦¬μ— λ‚˜μ„œλΌ' ν•˜κ³  μ˜ˆκ³ ν•œλ‹€λŠ” κ±°μ˜ˆμš”.

'λ„ˆλŠ” μŠ¬ν””μ„ 맛볼 수 μžˆλŠ”, 세계사적인 μŠ¬ν””μ„ 맛볼 수 μžˆλŠ” μ‚¬λžŒλ“€μ„ ν’ˆκ³  μ‚¬λž‘ν•  수 μžˆλŠ” λΆ€λͺ¨κ°€ 되라. 인간 세상에 μžˆμ–΄μ„œ κ³ ν†΅μ˜ μƒμ§•κΆŒ λ‚΄μ˜ λͺ¨λ“  여건을 ν’ˆκ³  μ‚¬λŠ” 인λ₯˜κ°€ λ§ŽκΈ°μ—, κ·Έ 인λ₯˜ 전체λ₯Ό λŒ€μ‹ ν•˜μ—¬ 심정 κΈ°λ°˜μ— μžˆμ–΄μ„œ 그의 어버이가 되고 그의 λΆ€λͺ¨κ°€ λ˜μ–΄μ•Ό ν•œλ‹€. 그런 심정을 가져라' ν•˜λŠ” 것이 끝날에 μ˜€μ‹€ λ©”μ‹œμ•„κ°€ ν•˜λŠ˜λ‘œλΆ€ν„° λΆ„λΆ€λ₯Ό λ°›κ³  뢀탁받은 μ€‘μš”ν•œ λ‚΄μš©μΈ κ±Έ μ•Œ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λŠ” λœ»μ„ μ•Œλ©΄μ„œλΆ€ν„° μŠ¬ν””μ˜ λΆ€λͺ¨μ˜ μžλ¦¬μ— μ°Ύμ•„ λ‚˜κ°€μ•Ό 되고, μŠ¬ν”ˆ 자λ₯Ό λΆ™λ“€κ³  톡곑할 쀄 μ•„λŠ” μ‚¬λžŒμ΄ λ˜μ–΄μ•Ό 되고, 고톡을 λ°›λŠ” μ‚¬λžŒμ„ λ°”λΌλ³΄κ²Œ 될 λ•Œμ— 톡곑할 쀄 μ•Œ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 톡곑은 κ·Έ 개체의 톡곑이 μ•„λ‹ˆλΌ 역사적인 ν†΅κ³‘μ΄μš”, 역사적인 μŠ¬ν””μ΄λΌλŠ” κ±°μ˜ˆμš”.

이 톡곑 κ°€μš΄λ°λŠ” ν•˜λŠ˜μ˜ 톡곑이 μ—°κ²°λœλ‹€λŠ” κ±°μ˜ˆμš”. 고톡을 λ‹Ήν•˜κ³  μžˆλŠ” κ·Έ 아듀딸을 λŒ€ν•΄μ„œ κ·Έ 고톡을 μ œκ±°μ‹œν‚¬ 수 μžˆλŠ” 울음으둜써 이듀을 ν’ˆκ³  μ—°κ²°μ‹œμΌœ λ‚˜μ˜€λŠ” μ‹Έμ›€μ˜ 노정을 κ±°μ³μ˜€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μ‚¬λŠ” μ§€κΈˆκΉŒμ§€ 그런 길을 닦아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μ‹œλŠ” μ£Όλ‹˜μ€ 이런 길을 기반으둜 ν•˜μ—¬ 이것에 직접 λΆ€λ”ͺν˜€ 가지고, 여기에 ν•˜λŠ˜μ˜ 심정을 μ„Έμ›Œ 놓고 μ‚¬νƒ„μ„Έκ³„μ˜ μ–΄λŠ λˆ„κ°€ μ§“λ°Ÿμ„ 수 μ—†κ³  μ΄μš©ν•  수 μ—†λŠ” κΈ°λ°˜μ„ 남긴 이 터전을 μ„Έμ›Œ 놓고, 이것을 κ°œμΈμœΌλ‘œλΆ€ν„° κ°€μ •Β·μ’…μ‘±Β·λ―Όμ‘±κΈ°μ€€κΉŒμ§€, ν˜Ήμ€ 천주의 κΈ°μ€€κΉŒμ§€ μ—°κ²°μ‹œμΌœ 놓아야 λ©λ‹ˆλ‹€. 이런 싸움터 μœ„μ— μ“°λŸ¬μ§€μ§€ μ•Šκ³  μ‹Έμ›Œμ„œ μŠΉλ¦¬ν•΄μ•Ό ν•  것이 μ˜€μ‹œλŠ” λ©”μ‹œμ•„μ˜ 사λͺ…μ΄λΌλŠ” 것을 μš°λ¦¬λŠ” μ•Œμ•„μ•Ό λ˜κ² μŠ΅λ‹ˆλ‹€.

그뢄이 λ‚˜νƒ€λ‚˜λ©΄ 그뢄은 개체둜되 κ°œμ²΄κ°€ μ•„λ‹ˆμ˜ˆμš”. 그뢄을 λΆ™λ“œλŠ” μžλŠ” 역사적인 μŠ¬ν””μ„ λΆ™λ“œλŠ” μžμš”, κ·ΈλΆ„κ³Ό 같이 μ‹Έμš°λŠ” μžλŠ” 역사적인 싸움을 ν•˜λŠ” 데 같이 λ™μ°Έν•˜λŠ” μžμš”, 그와 같이 ν–‰λ™ν•˜λŠ” μž…μž₯에 μ„  μ‚¬λžŒμ€ 아무리 λ―Έλ―Έν•˜λ”λΌλ„β€¦. 이뢄이 μ‹Έμ›Œ λ‚˜μ˜€λŠ” μ „μ²΄μ˜ 사λͺ…적인 뢄야에 μžˆμ–΄μ„œ, λΆ€λͺ¨λ‘œμ„œ λ“±μž₯ν•˜λŠ” 그런 κ°€μΉ˜μ μΈ λ‚΄μš©μ„ 쀑심삼고 μ‹Έμš°λŠ” κ·Έ λΆ€λͺ¨μ™€ 같이 ν–‰λ™ν•˜κ²Œ 될 λ•Œ κ·ΈλŠ” 거기에 μžˆμ–΄μ„œ μžλ…€μ˜ 인연을 맺게 λ©λ‹ˆλ‹€.

κ·Έκ°€ λ‚˜λ₯Ό μœ„ν•˜μ—¬ 눈물 흘렀 아듀이라 ν•  수 있고, λ‚΄κ°€ λˆˆλ¬Όμ§€μœΌλ©° λΆ€λͺ¨λΌ ν•  수 μžˆλŠ” 이런 μΈμ—°λ§Œ λ§Ίμ–΄μ§€κ²Œ λœλ‹€λ©΄, μ—¬κΈ°μ—μ„œ λΉ„λ‘œμ†Œ λΆ€μžμ˜ 인연이, μ’…μ μœΌλ‘œ μ—°κ²°λœ 것이 횑적인 기쀀을 닦아 가지고 이 지상에 연결될 수 μžˆκ²Œλ” λœ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