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9집: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주의 1991년 08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88 Search Speeches

세계 통일은 참사'을 '심삼은 나로부터

오늘 제목이 뭔가요?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하나님사상'입니다.」 세계 통일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로부터! 나로부터! `나'는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로부터! 우리 가정으로부터! 이겁니다. 이것 못 가지면 세계 통일은 안됩니다. 그럴 수 있는 문총재로부터 그것이 엮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인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종대뿌리가 생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종대줄기가 생겨났습니다. 종대순이 생겨났습니다. 이제는 세상 만국이 뿌리 뻗을 수 있는 큰 종대뿌리, 수많은 나라에 뿌리를 박고 굵은 줄기가 나와 가지고 하늘에 솟구쳐 가지고 순이 딱 나와서…. 그 나무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순이 하나밖에 안 보여요.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안 죽었습니다.」 그런데 가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지를 만들기 위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사명을 중심삼고 배치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개척 당시 120명 전도하라고 하면서 그것이 제2 고향이라고 말해 가지고 파송한 적이 있는데, 그런 사람 손 들어 봐. 하나도 없어? 120명이 너희들 제2 고향이라고 말했지?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그거 실패했습니다. 뜻을 못 이루었습니다. 문선생님 말만 남았지, 못 이루었습니다. 그거 가서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홈 처치예요. 친척 중심삼고 360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남자 여자 합해서 720가정을 홈 처치라고 했지요? 「예. 」 그거 다 했어? 물론 한두 사람이 했지요. 세계적이 아닙니다.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탕감법에 의해 하려면 환경에 있어서는 주체와 대상이 설정돼 하나 돼 가지고 대응세계에 관계를 맺어야 돼요, 이게. 이것이 주체가 돼 가지고 대응세계에 주체를 모신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 더 큰 것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데서 발전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것이 원칙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세상이 지금까지 그걸 몰랐습니다. 탕감법이란 게 뭐냐? 개인탕감을 보면, 자기 중심삼고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개인 가인 아벨 기준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통일시켰다고 할 수 있게끔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영원히 여러분 일족에서 그 탕감기준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말이 하늘 앞에 생명을 중심삼고 이 일을 기반 닦은 것은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남기를 바래 가지고 이룬 것입니다. 그걸 위해 하늘 앞에 기도하고 싸워 가지고 간판 붙이고 책임을 지고 나갔던 그 기준은 역사의 누구도 못 무너뜨려요. 사탄도 무너뜨리지 못해요. 그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 위에 종족적 기반을 통해서 국가적 기반의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연결됐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상대가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예수시대에 어떻게 돼야 했느냐면,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요셉 족속하고 세례 요한 족속이, 요셉 족속은 내적이니까 아벨이고 외적 되는 사가랴 가정은 가인인데, 이 둘이 하나 돼야 돼요. 둘이 부모 될 수 있는 예수 앞에 절대 하나 되어서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지고 가야 돼요. 그 말은 뭐냐면, 가정도 내 것 아니요, 남편도 내 것 아니요, 부인도 내 것 아니요, 아들딸도 내 것 아니요, 재산도 내 것 아니요, 일족도 내 것 아니요, 다 당신 것이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