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집: 복귀의 운명 1978년 09월 25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74 Search Speeches

홈 처치를 통해 천국 가" 것이 운명의 길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홈 처치. 홈 처치를 통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고향 돌아가. 에덴동산에서 떨어져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망할 운세를 품고 돌고 돌던 것이 전부 다 흥할 운세를 거쳐 가지고, 앞으로 저 홈 처치를 통해서 고향을 거쳐 어디로 간다구요?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운명의 길이예요, 운명의 길.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 없는 것이고…. 뭐 큰소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는 거예요. 그만한 뭣이 있기 때문에 이 똑똑한 레버런 문이 지금 고생하고 일생 동안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기반을 닦은 것을 몽땅 주는 것입니다. 빌딩은 다 지었는데, 그 문서장을 여러분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문서장 집 짓는 것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문서장을 가지면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360집 홈 처치는 누구든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금년 9월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미국도 출발하고 전부 출발해요. 10월이 되기 전에 여기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도 이제 보따리를 싸고 선생님과 같이 출발하는 거예요. 몇 집을 향해서? 「360집」 360나라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몇 나라를 위해서? 360나라 이상을 향해서 보따리를 싸 지고 출발했지만, 싸워 가지고 승리하기 위해서 고생을 했지만 여러분은 몇 집이라구요? 「360집」 360국가 대신 360집 중심삼고 싸워서 이기면 같은, 대등한 탕감조건을, 대등한 축복의 계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여기 교수님들도 21일수련을 받아야 되고, 40일수련을 받아야 돼요. 뭐 2일수련, 7일수련까지 해서 70일 수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정회원이 못 된다구요.

저 한박사 어디 갔어? 아, 이 영감이 어디 뭐 종교는 필요 없다는 영감이 떡 들어와 앉아 가지고 지금 저러고 있으니 제자들이 칭찬합디까? 이거 늙어 죽게 됐는데 뭐 70일노정 가야 되고 무슨 홈 처치…. 그것도 40일수련을 받아야 홈 처치를 가질 수 있어요. 한씨네 홈 처치를 갖고 싶지만, 한박사는 한씨를 대단히 사랑하는데, 그 한씨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한씨를 사랑할 수 없어요. 그걸 사랑하려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가서 이 세계를 대표한 홈 처치 활동 구역 내의 사람들을 한씨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이 굴복 안 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보다도, 하나의 천사보다도 사탄편을 더 사랑한 입장에 있으니…. 예수를 그래서 그 놀음 시킨 거라구요. 그걸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돌아가 가지고 이것만 되는 날에는…. 거기 12제자가 있고 70문도가 있잖아요. 그들이 몰려가 가지고 말이예요,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한 사람이 세 사람씩만 붙들어도 말이예요, 고향은 21일 수련으로 다 끝난다는 거예요. 21일수련. 알겠어요? 40일도 안 걸려요.

그저 어떻게 모으든지 장졸들 쭉 모아 가지고 한 21일 수련…. 그때는 통일교회 좋다고 하는 사람 다 들어가야 돼요. 입이 해삭하고 귀가 나발통 같아 가지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 그저 한번 만나 보고 싶고 그저 듣고 싶다' 이렇게 되거든요. 그렇게 된다구요. 이렇게 가 가지고 한 1주일, 2주일, 3주일 수련만 하게 되면 자기 일족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한박사는 그때서야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것은 전부 다 내가 책임진 거예요. 21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책임졌지만 이제 끝날에 가 가지고 그런 조건적 기반을 갖고 와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이들이 전부 다 갈 길이 없으니까 내가 책임지고 끌고 왔지만, 이제는 갈 길을 만들어서 전부 다 내쫓는 거예요, 전부 다. 정수원이든 누구든 다 내쫓는 거예요. 사길자도 그렇다고. 다 내쫓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