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우리의 맹세 1982년 11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0 Search Speeches

하늘나라의 주권을 자'하자

여러분들, '나의 맹세'의 5번의 자랑한다는 그 제1을 중심삼고 생각해 봤어요?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이예요, 사실, 사실. 알겠어요? 똑똑히 알겠어요, 이제? 「예」 여러분은 독립군이예요, 독립군. 역사에 수많은 전쟁과 수많은 병사가 많았지만 우리와 같이 자랑할 수 있는 병사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승리의 인이 찍히는 날에는 전쟁은 없어집니다. 세계가 하나된다구요. (박수)

'너는 이 천국건설을 위한 의용군으로 태어났구나! 너 세포야, 고맙다! 손가락아 잘 자라라! 하늘이 필요로 하는 무기가 되어라!' 해야 돼요. 한때에 쓰기 위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내 눈을 보호하고, 내 귀를 보호하고, 내 몸을 보호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한 노력을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아들딸로 태어났더라도 입적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기 때문에 보류해야 돼요. 나는 하늘나라의 남편 되기를 원하며 하늘나라에 입적된 그 백성으로서 아내를 가져 가지고 그 가정에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자나깨나 하루 한 시간, 한 초를 바쁘게 싸워 승리해야 된다는 이런 전제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예」

여러분들은 천국 군인, 천국 백성이 안 되어 있어요. 예비군이예요, 예비군.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라 예비 백성이예요. 하늘나라, 천국 들어가기 전의 낙원과 마찬가지예요. 바로 오늘 우리는 지상천국 건립을 위한 낙원에 있는 병사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낙원의 병사. 알겠어요? 낙원의 병사. 여러분들은 미국의 군인 되기만을 원해요? 「아니요」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우리에게 명령만 하십시오. 각오합니다' 해야 됩니다. 항상 각오하라구요. '명령만 하십시오. 우리는 진군하겠습니다. 진군, 진군, 천국을 향해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미국 법정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구요. 심각한 말이예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와 우리 선조들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한 놀라움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는 비록 거리에서 꽃을 팔고, 욕을 먹고 침뱉음을 당하고 있지만 달라요. 하늘나라의 독립군을 후원하기 위해서 내가 꽃을 파는 거예요. 욕을 먹는 거예요. 그게 부끄러운 거예요? 「아니요」 그거 주저할 거예요? 여러분 위신이 뭐예요? 여러분 나라와 세계를 망치고, 여러분 가정을 유린하는 사탄에게 붙을 수 있나 말이예요.

여러분들, 뉴스 월드(News World)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예요. 뭣이나 마찬가지예요. 어디 가나, 밤이나 낮이나 쉴 새 없다구요. 내 월급이니 무슨 뭐 생활에 관여 없다 이거예요. 잘살고, 출세고, 무엇이고 없다 이거예요. 오직 하나님나라만을 위해야 돼요. 그런 전통을 세우는데 뭐뭐 결혼한 여편네들은 남편한테 대학 가고 무슨 뭐 박사 코스를 밟으라구? 지금은 역사의 어려운 비상시대예요. 비상시대란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뭔가요? '나바론'이란 영화 봤지요? 「예」 그걸 볼 적에 내가 그 이상 훈련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우리는 뭐라구? 「독립군입니다」 독립군.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위해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이것 못 하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말을 못 한다구요. 얼굴을 들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런 생활을 일생 동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 놓고 모스크바로 가자고 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독립군을 데리고 크레믈린 광장에 가 가지고 하나님 대회를 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사상은 간단해요. 간단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