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은사집회 말씀 1995년 10월 13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8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모" 책임을 지고 용서해

선생님이 얘기한 것을 전부 다 알아요? 왜 몰라요? 참부모 앞에 참자녀가 되겠다면 말은 자연적으로 통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일본이라든가 일본말 같은 것이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출발하는 당초의 아담 완성 기준에서 볼 때, 하나님 앞에는 두 언어가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쓴 말은 절대적으로 상속받아야 할 것이 아들딸의 길입니다. 문화도 하나, 말도 하나, 사랑도 하나, 아버지도 하나, 어머니도 하나입니다. 남편도 하나, 아내도 하나, 형도 하나, 누이동생도 하나, 전부 다 하나입니다. 절대적입니다. 교체할 수 없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메챠쿠챠(めちゃくちゃ;엉망진창)입니다! 근친상간으로 사랑의 관계가 메챠쿠챠입니다. 손녀와 살고 있다구요. 아버지가 자기의 딸과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메챠쿠챠입니다. 이런 세계 앞에 하늘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닦은 기반, 참기반의 전통을 유린한 사람들은 용서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 완성급에서 타락해서 통용되었지만, 선생님은 완성 출발기준 이상의 기준에서 타락한 사람을 포용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세계적인 발전상에 많은 손해를 입힌 것을 보상하지 않으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에게도 탕감의 흔적이 남는다구요. 탕감원칙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거 용서받는 것이었다면…. 선생님은 탕감원칙을 잘 알기 때문에 넘을 수 있습니다. 직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대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잘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이렇게 여러분을 용서해 줌으로써 선생님의 가정이 당하는 것입니다. 갚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이외의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기억하고 이후에는 꿈에도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축복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인정해 준다구요. 자,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