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7집: λ‚˜μ˜ 뜻 1983λ…„ 05μ›” 08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93 Search Speeches

λͺ¨λ"  ν™˜κ²½μ„ λΆ€μ •ν•˜κ³  μŠΉλ¦¬ν•΄μ•Ό λ³Έμ-°μ˜ 자리μ- λ‚˜μ•„κ°ˆ 수 μžˆμ–΄

그러면 쒅ꡐ가 κ°€μ•Ό ν•  길은 μ–΄λ– ν•œ 길이냐? μ’…κ΅μ˜ 길은 ꡬ원섭리λ₯Ό λ”°λΌκ°€λŠ” κΈΈμž…λ‹ˆλ‹€. 그러면 κ·Έ κ΅¬μ›μ„­λ¦¬μ˜ μ΅œμ’…μ— κ°€μ„œ 도달해야 ν•  κ·Έ μžλ¦¬λŠ” 어디냐? 이 λͺ¨λ“  것을 λΆ€μ •ν•˜κ³  μŠΉλ¦¬ν•˜λŠ” μžλ¦¬μž…λ‹ˆλ‹€. κ·Έ μžλ¦¬μ—μ„œλ§Œμ΄ λ³Έμ—°μ˜ 뜻의 μžλ¦¬μ— 접촉선을 λ³Ό 수 μžˆλ‹€, 이런 결둠이 λΌμš”.

그러면 λΆ€μ •ν•˜λŠ” 데 μžˆμ–΄μ„œ μˆœμ°¨λŠ” μ–΄λ–»κ²Œ λ˜λŠλƒ? μ–΄λ–»κ²Œ λΆ€μ •ν•˜λŠλƒ? λ‚˜λ‘œλΆ€ν„° λΆ€μ •ν•΄ 올라갈 것이냐, μ„Έκ³„λ‘œλΆ€ν„° λΆ€μ •ν•΄ λ‚΄λ €μ˜¬ 것이냐? μ˜€λŠ˜λ‚  이 λ•… μœ„μ— μ‚΄κ³  μžˆλŠ” μ‚¬λžŒμ€ μš•λ§μ„ κ°–κ³  μžˆμŠ΅λ‹ˆλ‹€. μ†Œλ§μ„ κ°–κ³  μ‚¬λŠ”λ° λ‚˜λ‘œλΆ€ν„° 전진적인, ν–₯진적인 차원을 ν–₯ν•΄ 가지고 κ·Έ 뜻의 ν™•λŒ€κΆŒμ„, κ·Έ μ†Œλ§μ˜ ν™•λŒ€κΆŒμ„ μš”κ΅¬ν•˜λŠ” 것이 인간듀이 κ°–κ³  μžˆλŠ” λ§ˆμŒμž…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 λ‚˜λ‘œλΆ€ν„° λΆ€μ •ν•΄μ„œ μ˜¬λΌκ°€μ•Ό λ˜λŠλƒ, λ‚΄λ €κ°€μ•Ό λ˜λŠλƒ? 이것은 μ‹¬κ°ν•œ λ¬Έμ œμ˜ˆμš”.

μ—¬κΈ°μ„œ 보게 될 λ•Œμ—, λ‚˜μ™€ ν•˜λ‚˜λ‹˜νŽΈμœΌλ‘œ 보게 되면 이 쀑간에 λˆ„κ°€ λ“€μ–΄κ°€ μžˆλŠλƒ? λ‚˜λΌλŠ” μ°¨μ›μ—μ„œλΆ€ν„° κ°€μ •, μ’…μ‘±, λ―Όμ‘±, κ΅­κ°€, 세계, 이 μ²œμ§€λΌλŠ” 차원이 κ·Έ 사이에 μžˆμŠ΅λ‹ˆλ‹€. κ·Έ 사이에 끼어 μžˆλŠ” 것은 ν•˜λ‚˜λ‹˜λ„ ν•„μš” μ—†κ³ , λ‚˜λ„ ν•„μš” μ—†μŠ΅λ‹ˆλ‹€. 이것을 μ΄ˆμ›”ν•΄μ„œ ν•˜λ‚˜λ‹˜κ³Ό 인간이 뜻 μ•žμ— 일치될 수 μžˆλŠ” κ·Έ 자리λ₯Ό μ—°κ²°μ‹œν‚€κΈ° μœ„ν•΄μ„œλŠ” 이 과정적 μš”κ±΄μ΄ ν•„μš” μ—†μŠ΅λ‹ˆλ‹€. 이것을 μ™•μ°½ μ œκ±°ν•΄ 버렀야 λ©λ‹ˆλ‹€.

그러렀면 μ–΄λ””μ„œλΆ€ν„° μ œκ±°ν•΄μ•Ό λ˜λŠλƒ? λ‚΄ μš•λ§λΆ€ν„°. 이것은 타락할 λ•Œμ— μ²œμ‚¬μž₯이 μš•λ§μ„ 가지고 μ‹œμž‘ν–ˆκΈ° λ•Œλ¬Έμ— λ‚΄ μš•λ§λΆ€ν„° μ œκ±°ν•΄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κ΅μ—μ„œλŠ” μš•μ‹¬μ΄λΌλ“ κ°€, 자기주μž₯을 ν•˜λŠ” κ΅λ§Œμ΄λΌλŠ” 것은 μ ˆλŒ€ 뢀정적 μš”μΈμ΄λ‹€, μ΄λ ‡κ²Œ 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뜻의 길을 μ°Ύμ•„κ°€λ €λŠ” μ‚¬λžŒλ“€μ€ μš•λ§μ΄λΌλ“ κ°€, 자기 쀑심삼은, 자주적인 μ£Όμž₯ κ°€μ§€κ³ λŠ” λͺ» κ°‘λ‹ˆλ‹€. μ˜€λ‘œμ§€ μ°½μ‘°μ΄μƒμ˜ 뜻, μ°½μ‘°μ΄μƒμ μœΌλ‘œ λ³΄λŠ” 뜻의 μš•λ§μ€ κ°€λŠ₯ν•˜κ³  뜻의 μ£Όμž₯은 κ°€λŠ₯ν•˜λ˜, κ·Έμ™Έ 일체의 것은 μš©λ‚©ν•  수 μ—†λ‹€κ³  λ³΄λŠ” κ²λ‹ˆλ‹€.

그러면 λΆ€μ •ν•˜λŠ” λ°λŠ” μ–΄λ–»κ²Œ ν•˜λŠλƒ? κΆŒν•œμ„ 두고 보면 κ°œμΈλ³΄λ‹€λ„ κ°€μ • κΆŒν•œμ΄ 더 ν½λ‹ˆλ‹€. 가정보닀도 μ’…μ‘± κΆŒν•œ, 쒅쑱보닀도 λ―Όμ‘±, 민쑱보닀도 κ΅­κ°€, ꡭ가보닀도 세계, 세계보닀도 μ²œμ£Όκ°€ ν½λ‹ˆλ‹€. 그러면 과정에 μžˆλŠ” 이것을 μ§€λ°°ν•˜λŠ”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탄 λ§ˆκ·€λΌλŠ” μ‘΄μž¬μž…λ‹ˆλ‹€. κ·Έ λ§ˆκ·€λŠ” 어디에 κ°€ 가지고 μžˆμœΌλ©΄μ„œ 인λ₯˜μ˜ 길을 막고 μžˆλŠλƒ ν•˜λ©΄, λ‚˜λ₯Ό λ”°λΌμ˜€λ©΄μ„œ 막고 μžˆμ§€ μ•ŠμŠ΅λ‹ˆλ‹€. λ‚΄ λ’€λ₯Ό λ”°λΌμ˜€λ©΄μ„œ 막고 μžˆλŠ” 것이 μ•„λ‹ˆλΌ λ‚΄ μ•žμ—μ„œ 막고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λ‚΄ μ•žμ—μ„œ λ‚΄κ°€ κ°€μ•Ό ν•  필연적인 길을 막고 μžˆμŠ΅λ‹ˆλ‹€. κ·Έ 필연적인 길을 막고 μžˆλŠ” κ·Έ 기반이 λ‚˜λ³΄λ‹€ μž‘μ€ κΈ°λ°˜μ΄λƒ, 큰 κΈ°λ°˜μ΄λƒ ν•  λ•Œ, μž‘μ€ 기반이면 λ¬Έμ œκ°€ μ—†μ§€λ§Œ 큰 κΈ°λ°˜μ΄λ‹€ μ΄κ±°μ˜ˆμš”. λΉ„λ‘€μ μœΌλ‘œ 큰 κΈ°λ°˜μ„ 가지고 λ‚˜λ₯Ό 막고 μžˆλ‹€, μ΄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이 사탄 λ§ˆκ·€λ₯Ό λΆ€μ •ν•˜κ³ , 이 ν™˜κ²½ 전체λ₯Ό λΆ€μ •ν•˜λŠ” λ°λŠ” κ·Έλƒ₯ κ·ΈλŒ€λ‘œ λΆ€μ •λ˜μ§€ μ•ŠλŠ”λ‹€ μ΄κ±°μ˜ˆμš”. κ·Έλƒ₯ κ·ΈλŒ€λ‘œ λ‚΄κ°€ λΆ€μ •ν–ˆλ‹€ ν•˜λŠ” ν•œλ§ˆλ””, 인간듀이 무슨 땅에 λŒ€ν•œ 맀맀라든가, μ£Όκ΄€ν•  수 μžˆλŠ” λͺ¨λ“  κΆŒν•œμ„ μ΄μ–‘ν•˜λŠ” 데 μžˆμ–΄μ„œ 'λ„ˆμ™€ λ‚΄κ°€ μƒμ˜ν•΄ 가지고 λ„ˆλ„ κ·Έλ ‡κ³  λ‚˜λ„ κ·Έλ ‡λ‹€' ν•΄μ„œ μ‚¬μΈν•˜λŠ” 거와 같이 κ·Έκ²ƒμœΌλ‘œ λλ‚˜λŠ” 것이 μ•„λ‹™λ‹ˆλ‹€. κ·Έλ ‡κ²Œ λ˜μ–΄ μžˆμ§€ μ•ŠμŠ΅λ‹ˆλ‹€.

λ‚΄κ°€ 이것을 거쳐 λ‚˜κ°€κΈ° μœ„ν•΄μ„œλŠ” λ°˜λ“œμ‹œ νˆ¬μŸμ΄λΌλŠ” κ°œλ…μ΄ μ„±λ¦½λ©λ‹ˆλ‹€. 이것을 κ΅΄λ³΅μ‹œμΌœ 가지고 μ΄λŸ¬ν•œ μ‚¬νƒ„κΆŒν•œμ„ μ œκ±°ν•΄μ•Όμ§€, κ΅΄λ³΅μ‹œν‚€μ§€ μ•Šκ³  κ·Έλƒ₯ κ·ΈλŒ€λ‘œ ν™˜κ²½μ˜ 여건에 μˆœμ‘ν•΄μ„œλŠ” 뜻의 κΈΈ μ•žμ—μ„œ λ‚˜λŠ” 전진적인 노정을 찾을 수 μ—†μŠ΅λ‹ˆλ‹€. 전진할 수 μ—†μŠ΅λ‹ˆλ‹€. μ΄λ ‡κ²Œ λ˜λŠ” κ±°μ˜ˆμš”. 큰 λ¬΄λŒ€μ— μ„œ 가지고 λ‚΄ 길을 κ°€λ‘œλ§‰κ³  μžˆμœΌλ‹ˆ 이것을 κ΅΄λ³΅μ‹œν‚€λ©΄μ„œ λ‚˜μ•„κ°€μ•Ό λ©λ‹ˆλ‹€.

그런 것을 보게 될 λ•Œ, μš°λ¦¬λ“€μ€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개인이 κ°€λŠ” κΈΈ μ•žμ— 큰 λ¬΄λŒ€μ—, 큰 차원에 μžˆμ–΄μ„œ κ°€λ‘œλ§‰λŠ” 사탄은 μ–΄λ””λ₯Ό 지킀고 μžˆλŠλƒ ν•˜λŠ” 것이 λ¬Έμ œμž…λ‹ˆλ‹€. λ‚΄ 개인이 κ°€λŠ” κΈΈ μ•žμ—μ„œ, κ°€μ •μ΄λΌλŠ” 기반 λ°‘μ—μ„œ 사탄은 λ‚˜λ₯Ό κ°€λ‘œλ§‰κ³  μžˆμŠ΅λ‹ˆλ‹€. λ‚΄κ°€ κ°€λŠ” κΈΈ μ•žμ— μžˆμ–΄μ„œ 제일 문제점이 될 수 μžˆλŠ” 터전이 어디냐? 사탄이 λ‚˜μ˜ 갈 길을, λͺ¨λ“  것을 λ°©ν•΄ν•  수 μžˆλŠ” κ·Έ 접촉점이 어디냐? κ°€μ •μ΄λΌλŠ” κ³³μž…λ‹ˆλ‹€.

μ΄λ ‡κ²Œ μƒκ°ν•˜κ²Œ 될 λ•Œ, μ˜ˆμˆ˜λ‹˜κ»˜μ„œλ„ λ§μ”€ν•˜μ‹  것과 λ§ˆμ°¬κ°€μ§€λ‘œ 'λ„€ μ§‘μ•ˆ 식ꡬ가 μ›μˆ˜λ‹€' ν•˜λŠ” κ²λ‹ˆλ‹€. μ›μˆ˜κ°€ 어디에 μžˆλŠλƒ ν•˜λ©΄, μ € 세계 귀퉁이에 μžˆλŠ” 것이 μ•„λ‹™λ‹ˆλ‹€. κ°€μ •μ˜ 길을 ν†΅ν•˜κ³ , μ’…μ‘±, λ―Όμ‘±, κ΅­κ°€, 세계, 천주λ₯Ό 톡해 가지고 ν•˜λ‚˜λ‹˜ μ•žμ— κ°€λŠ” 것이 인간이 κ°€μ•Ό ν•  필연적인 노정인데 κ·Έ 길을 κ°€λŠ” 좜발의 첫 κ΄€λ¬Έμ—μ„œ 기닀리고 μžˆλŠ” 것이 μ‚¬νƒ„μž…λ‹ˆλ‹€. 그러면 이 관문이 무엇이냐? 가정이닀 ν•˜λŠ” κ±Έ μ—¬λŸ¬λΆ„μ΄ μ•Œμ•„μ•Ό λΌμš”.

μ˜€λŠ˜λ‚  νƒ€λ½κΆŒ λ‚΄μ—μ„œ μ‚¬λŠ” 우리 μžμ‹ λ“€μ΄ 이런 κ΄€μ μ—μ„œ λ³Ό λ•Œ, λ‚΄κ°€ μ§€κΈˆ μ‚¬λž‘ν•œλ‹€λŠ” λ‚¨νŽΈμ΄ λˆ„κ΅¬λƒ? λ‚΄κ°€ μ‚¬λž‘ν•œλ‹€λŠ” μžλ…€κ°€ λˆ„κ΅¬λƒ? 이거 λ¬Έμ œκ°€ μ‹¬κ°ν•˜λ‹€κ΅¬μš”. 이듀은 μ‚¬νƒ„μ˜ 일선에 무기둜 λ“±μž₯ν•˜κΈ° μ‰½μŠ΅λ‹ˆλ‹€. κ·Έλž˜μ„œ μ˜ˆμˆ˜λ‹˜μ΄ μ΄λŸ¬ν•œ 역사적인 노정을 μ•žμ— 두고 μ„­λ¦¬μ˜ 뜻의 μ™„μ„±μ˜ 길을 μΆ”κ΅¬ν•˜λŠ”, λœ»μ„ λ”°λΌκ°€λŠ” 개인 κ°œμΈμ— λŒ€ν•΄μ„œ κ²½κ³ ν•œ 것이 무엇이냐 ν•˜λ©΄, 'λ„€ μ§‘μ•ˆμ— μ›μˆ˜κ°€ μžˆλ‹€' ν•˜λŠ” κ²λ‹ˆλ‹€. κ·Έλ‹€μŒμ—λŠ” μ—¬κΈ°μ—μ„œ 'λˆ„κ΅¬λ³΄λ‹€λ„ λ‚˜λ₯Ό 더 μ‚¬λž‘ν•˜λΌ'λŠ” κ²λ‹ˆλ‹€.

νƒ€λ½ν–ˆμ„λ§μ • ν˜„μ„Έμ˜ μƒν™œκΆŒ λ‚΄μ˜ 우리 μžμ²΄λ“€μ„ 쀑심삼고 λ³Ό λ•Œ 그것은 μΌλŒ€ λͺ¨μˆœμ μΈ 말이 아닐 수 μ—†μŠ΅λ‹ˆλ‹€. 그것은 이 μ‚¬νšŒμ—μ„œ μš©λ‚©ν•  수 μ—†λŠ” 말이닀 μ΄κ±°μ˜ˆμš”. 그것은 μ‚¬νšŒμ˜ 근본을 뒀집어 λ²„λ Έμ–΄μš”. μ˜€λŠ˜λ‚  이 타락세계에 μžˆμ–΄μ„œ 가정이라 함은 κ΅­κ°€ ν˜•μ„±μ˜ κΈ°μ΄ˆκ°€ λ˜λŠ” κ²λ‹ˆλ‹€. 이 λͺ¨λ“  것을 νŒŒνƒ„μ‹œν‚¬ 수 μžˆλŠ” 혁λͺ…적인 μ–Έμ‚¬μ˜€λ‹€λŠ” 사싀을 μš°λ¦¬λŠ” ν™•μ‹€νžˆ μ•Œμ•„μ•Ό λ˜κ² μ–΄μš”. κ·Έλž˜μ„œ 가정을 μ²˜λ¦¬ν•˜κ³  λ‚˜κ°€μ•Ό λΌμš”.

자, 그러면 'μ‚¬νƒ„μ˜ 이 ν™˜κ²½μ„ μ „λΆ€ λ‹€ κ·Έλƒ₯ μ—†μ•΄λ‹€. λ‹€ μ—†μ•  버렸닀' μ΄λ ‡κ²Œ 말둜 ν†΅ν•˜μ§€ μ•ŠλŠ”λ‹€κ΅¬μš”. λ§λ‘œλŠ” μ•ˆ ν†΅ν•œλ‹€ μ΄κ±°μ˜ˆμš”. 사싀적 과정에 μžˆμ–΄μ„œ ν•˜λ‚˜ν•˜λ‚˜, μ°¨κ·Όμ°¨κ·Ό 뜻의 λ…Έμ •μ˜ 길을 κ°€μ•Ό λ˜λŠ”, 전진적인 λ‹¨κ³„μ—μ„œ 정리해 λ‚˜κ°€μ•Ό λ˜λŠ” 길이닀 ν•˜λŠ”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λ‹ˆλ‹€. 이것이 우리 ν†΅μΌκ΅νšŒμ˜ μˆ μ–΄λ‘œ λ§ν•˜λ©΄ λ³΅κ·€μ„­λ¦¬μ˜ 필연적인 λ…Έμ •μ΄λΌ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ν”Όν•΄ κ°€λ©΄ μ–Όλ§ˆλ‚˜ μ’‹μœΌλƒ? λͺ» ν”Όν•΄ κ°„λ‹€ μ΄κ±°μ˜ˆμš”. 이건 μ‹¬κ°ν•œ λ¬Έμ œμ˜ˆμš”.

κ·Έλž˜μ„œ μ˜ˆμˆ˜λ‹˜ 같은 μ–‘λ°˜λ“€μ΄ 제일 μΉ˜μ€‘ν•œ 곳이 어디냐? κ°€μ • 해결에 μ§€κ·Ήνžˆβ€¦. 이것을 μ™„μ „νžˆ 청산짓고…. 여기에 μžˆλŠ” 기반이 μ‚¬νƒ„λ¬΄λŒ€κ°€ λ˜μ–΄ μžˆμ–΄ 가지고 λ‚΄κ°€ 갈 μ „λ°˜μ μΈ 길을 막고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걸? 객관적인 μ‚Όμž μž…μž₯이 μ•„λ‹ˆλΌ, 직접적인 주체자의 μž…μž₯μ—μ„œ ν•΄κ²°ν•˜μ§€ μ•ŠμœΌλ©΄ μ•ˆ λ˜κ² λ‹€λŠ” 사싀을 μƒκ°ν•˜κ²Œ 될 λ•Œ, κ°€λ‘œλ§‰κ³  μžˆλŠ” 사탄이 μ–Όλ§ˆλ‚˜ κ΅ν™œν•˜λƒ? μ—­μ‚¬μ‹œλŒ€μ˜ 인간 타락 이후 μ§€κΈˆκΉŒμ§€ ν•˜λ‚˜λ‹˜μ„ 꼼짝λͺ»ν•˜κ²Œ μ£Όκ΄€ν•΄ λ‚˜μ˜€κ³  μžˆμŠ΅λ‹ˆλ‹€. ν•˜λ‚˜λ‹˜μ˜ λœ»μ„ 백방으둜 막고, 뜻의 μ—°μž₯을 κ±°λ“­μ‹œμΌœ λ‚˜μ˜€λŠ” κ΅ν™œν•˜κ³ λ„ μ§€ν˜œλ‘œμš΄ κ·ΈλŸ¬ν•œ μžκ°€ 사탄 λ§ˆκ·€λΌ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