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미국의 살길 1985년 07월 20일, 미국 Page #227 Search Speeches

말"

노랫소리를 들어보니까 다 죽어 가는 것 같구만. 더운데 미안합니다. 저녁이 되기 때문에 밖이 참 좋을 거라구요. 여기는 햇빛이 비치니까 얼마나 더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