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 미국의 살길
1985년 07월 20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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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노랫소리를 들어보니까 다 죽어 가는 것 같구만. 더운데 미안합니다. 저녁이 되기 때문에 밖이 참 좋을 거라구요. 여기는 햇빛이 비치니까 얼마나 더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