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집: 민족을 초월한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1989년 07월 09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31 Search Speeches

일본과 한국을 빨리 -결해아

요전에 일본의 간부와 한국의 3백 명…. 와서 말이예요, 묶었어요. 이거 묶어서 어떤 것을 선생님이 명령했느냐? 네 명의 자녀들이 있을 경우에는 하나는 일본 사람과 하고, 하나는 한국 사람과. 하나는 중국 사람과, 또 하나는 서양 사람과, 이렇게 국제적으로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하여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후손들과 전부 결혼시키고 싶잖아요? 결혼시키고 싶으면 한국 가까이 와요, 가까이. 한국 땅에 살것이냐, 일본 땅에 살 것이냐, 미국 땅에 살 것이냐? 어느 거예요?「한국 땅에서… 」 한국이 가까운 데잖아요, 가까운 데? 가까이 와 있으면 뭐…. 10대가 되면, 10대가 되면 수억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친척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섞여서…. 알겠지요? 빨리 아들딸들 넷씩을 낳아요! 앞으로 선생님이 죽기 전에…. 3대까지는 선생님이 결혼을 시켜 주어요. 그런 영예를 다른 데 어디서 얻을 수 있어요? 너. 몇 대(代)야? 1대? 몇째 대야? 선생님한테서 축복을 받았어요? 1대지요? 네 부모가 축복을 받고 너를 낳았더라면 2대가 되겠지요? 지금 3대의 아들딸들이 많이 태어나 있어요. 금방이예요, 3대!

그렇게 생각해 보면 많이 데리고 와서 한국 땅에서 빨리 종족적인 관계를 맺으면 그 종족은 축복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후에는 일본의 3분의 1밖에 연결될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중국과 묶는 거예요. 비참하잖아요, 자기의 일가(一家)가? 중국과 하는 것보다는 한국이 좋지요? 천사장과 하는 것보다는…. 해와가 천사장과 하면 큰일이예요. 다시 타락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쁜 거예요. 기분 좋을 것이 없어요. 중국 사람이 여기 있으면 '선생님도 저런 얘기를 다 한다! 뭐야? 통일한다 뭘한다 그러더니 뭐…' 하면서 불평을 할지 모르겠지만, 없기 때문에…. (웃음) 알겠지요?

첫째는, 네 사람을 빨리 보낼 것! 둘째는, 버스 한 대씩 매월 할 것! 그러면 20만 명이 동원될 수 있지요? 4천 명을 중심삼고 하면 60, 사륙은 이십 사, 20만 명이예요? 24만 명인가요? 그렇게 해서 한국의 교포…. 즉시 돌아가면 여기에 친척이 있는 교포를 묶어요. 교포, 교포예요. 그래서 교포를 움직여서 일본 사람 셋을 데리고 오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해요. 그래서 70만 명의 대이동을 계획한 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 해서 동원하는 지 알겠어요? 「예」 세일관광…. 세일관광! 어디갔어? 아까 보이더니, 어디 도망갔구만. 알겠지요? 「예」

매월 한 명씩 4개월 이상 해서 네 명 이상…. 여러분을 포함해서 다섯 명이예요. 네 명 이상이면 좋아요. 그래서 여기에 말이예요. 6개월…. 매달 오기 때문에 말이예요, 1년 동안이면 전부 돌아온다는 말이돼요. 여러분은 1년 이내에 또 돌아온다는 얘기예요. 그런 말이라구요. 그 기간에 친척을 데리고 온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한국에 와도 좋아요. 데리고 와서 이쪽 한국의 친척과 자매결연을 맺는 거예요. 앞으로는 일본 사람들과 한국의 간부들이 형제로 묶어진 거와 같이 그런 자매결연을 맺은 부모들의 아들딸들은 그대로 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교류결혼(交流結婚)!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일본의 친족과 이쪽의 친족이 완전히 묶어져요. 빨리 일본 전국을 연결하는 것이 일본을 위해서도 좋고 한국을 위해서도 좋고 아시아 전체를 위해서도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 이외에 질문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 더 결론으로서 말이예요…. 그거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