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48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칸셉은 절대신앙·절대사'·절대복종

걱정하지 말라구요. 걱정할 거 없어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더라도 걱정 안 해요. 그러한 선생님을 만나고, 그런 부모를 만나고, 그런 주인을 만나 따라가겠다는 여러분이 얼마나 훌륭하고 얼마나 가치 있다는 걸 하나님이 믿고 있다는 거예요. 그 믿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오늘 말씀을 끝내겠다구요, 다 알았으니까. 그것이 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르딘 제1 선언, 자르딘 제2 선언, 자르딘 제3 선언, 자르딘 제4 선언, 코디악의 제5 선언을 중심삼은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첫째가 뭐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그것이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가졌던 칸셉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칸셉이에요, 하나님의 칸셉. 2차대전 이후에…. 이거 간단히 칸셉만 얘기하겠어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히 얘기할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이거예요. 뭘 잃어버렸느냐 하면,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를 쫓아 버렸어요. 탕감복귀의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세계적으로 찾아야 된다구요.

예수님 시대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뭐냐 하면, 우익 좌익이에요. 좌익과 우익의 전통적 역사의 근원이 어디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우익 좌익이 생겨난 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살아서 이루었던 것이 아닙니다. 살아서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둘이 갈라졌다구요. 좌익 우익은 아담 가정의 가인 아벨의 관념이다 이거예요, 사탄편과 하나님편.

가인 아벨은 뭐냐 하면, 아담 가정이 죽었기 때문에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돼야 할 것인데 하나 못 됐다구요. 형님이 동생을 죽이는 놀음이 벌어져서 전부 다 갈라졌어요. 그래서 부모가 갈라지고, 형제가 갈라지고, 모든 하늘땅이 다 갈라지는 역사가 시작됐어요. 그것을 수습하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오는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죽 나와 가지고 예수님 시대에 와서 통일하기 위한 역사를 한 거예요. 거기서 좌우가 하나되어 뒤집어 박아 가지고 상하·전후·좌우 전부 다 다른 구형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서 파괴돼 잃어버린 좌우가 연장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 때에는 좌우의 모든 싸움을 끝내기 위해서 재림은 여기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 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에 있어서 하나님이 있고 부모가 있는데 아들딸이 의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도 그렇고 아벨도 그렇게 해서 죽일 수 없는 것인데, 부모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의 부모를 불행하게 할 수 있는 불효의 자리를, 하나님에게는 불충의 자리를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이 결과가 끝날까지, 역사의 종말까지 열매를 맺어 내려온다는 거예요. *가인이 부모와 하나님을 몰랐다는 거예요. 센터를 부정한 거라구요. 그래서 갈라진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여기까지 오기 때문에 끝날에 이런 저런 싸움이 좌우의 세계적 싸움으로 붙어 가지고 청산해 가지고 통일적 세계를 향하여 와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세계. 이것은 딴 타이틀이에요. 자르딘을 왜 얘기하느냐? 그걸 얘기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