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통반격파를 위해 여자들이 동원되자 1998년 03월 05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66 Search Speeches

국경일로 책정된 부모의 날

미국에 나타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미국에서 두 정부가 있어요. 나타난 정부, 나타나지 않은 정부. 이건 순전히 유대교인과 보수적 기독교인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갖고 있어요. 무서운 거예요. 전화를 들게 되면 어디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소련까지 전부 다…. 어디든지 통해요. 무서운 조직을 갖고 있는데, 그 조직을 케네디 형제를 죽이고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죽이고 다 그런 거예요. 조사를 못해요. 조사를 하다가는 벼락 맞아요. 그런 환경을 잘 아는 선생님이…. 각 나라 백 몇 십 개 나라 사람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185개국이면 185개국의 사람들이 미국에 와 다 산다구요. 이것을 중심삼고 한국과 미국 한·미 문화제단이라든가 전부 다 내가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백인 제일주의를 하니까 그 유색인종은 뭐 아시아 인종 저 스페이니시로부터 스칸디나비아 반도 이런 사람들도 전부 다 선생님에게 깃발 들고 다 모이게 돼 있어요. 거 대회를 하려고 그러는데 대회 해당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직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조야에 있어서 미국의 야당 여당이 민주당 공화당이 조직 편성 못 한 거 나는 조직 편성을 다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 때가 되게 되면 상원 의원 하원 의원 전부 다 우리 이 사람들 지방의 책임자 꽁무니를 붙들고 제발 살려 달라고…. 이렇기 때문에 이 부모의 날을 국경일로 책정한다는 것은…. 미국이 이런 국경일을 한번 하게 된다면 매번 20만 달러 이상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경일을 정하지 못했던 거예요. 알겠어요? 법이 결정했는데 불구하고 우리 부모의 날 경축일을 자기들은 법을 무시했어요.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은 있는데 부모의 날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거 있어야 된다구요. 이걸 중심삼고 전부 상원 의원 하원 의원 분과위원회 조직을 짜 가지고 이거 통과시키자 해서…. 남이 몇 년이나 7,8년 10년 걸려도 못한 일을 말이에요. 3개월에 다 했어요.

클린턴 대통령은 통일교회 하면 저 눈이 눈덩이가 벌써 이렇게 돼 원수예요. 원수지만 거 상원 의원 하원 의원 사인해 가지고 자기가 반대할 수 없으니 사인 안 할 수 있어요? 사인한 거예요, 이게. 그렇게 내가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 한 걸 알기 때문에 사인한 사인펜을 우리에게 보내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매회 국회에서 부모의 날에 축하 메시지를 하게 되면 그 원본을 우리에게 보내 줘요. 거 뭐예요? 화해, 살려 달라는 거예요. 이 사람 모가지가 떨어지는 탄핵위원회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선생님 결정에 달린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기에 있어서 클린턴이 비밀리에 문선생한테 날아 올 거라구요, 어디 가든지. 일반 없는 사람 입장에서 지금까지 일해 나오기 때문에 전부 다 미국 사람들이 존경해요. 언론에 내 가지고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해요. 이번에 저 [워싱턴 포스트]가 반대했지만 이놈의 자식들, 신사답게 쓴 모든 것을 감정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빼 버린 거예요. 그러니 존경하는 거예요. 편견할 수 없고, 공정히 가는 언론이기 때문에 존경을 한다구요. 알겠어요?「예.」미국의 기반이 되었다는 거예요. 거기 언론계를 갖고 있지, 신문사를 갖고 있지, 알겠어요? 조직 편성해 있지, 활동은 지금 무자비한 활동을 하지, 당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대통령 시켰고, 카터를 모가지 쳐버리고 프레이저 의원을 쫓아내 버렸고, 부시 대통령을 내가 시킨 거예요. 부시 대통령 아들을 지금 대통령 시키려고 하는데,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제발 살려 달라고 해요. 그래서 부시 대통령 기념관을 짓는데 우리 신문사 사장 주동문 사장이 갔더니 미국 세계의 3천명 4천명 모였던 가운데 제일 1등 손님 취급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내 신세를 지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회에 안 올 수 없는 거예요. 지금 부시만 동원하게 된다면 고르바초프, 히드 수상도 전부 내가 부르면 재까닥 와요. 세계의 가정 해방을 위한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을 방지할 수 있는 역사적인 그런 왕초들을 만들기 위해서 내세워 가지고…. 선진국 열두 나라 수상들을 묶어 가지고 가정연합기를 들고 흔들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단계에 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영향권이, 세계에 드러났으니 나라에서 전부 다 축복을 장려하고 라디오 방송을 해주고 그러니까 가두에서 어디든지, 변소에 가서도 축복을 해줬다구요. (웃음)

세상에, 타락은 어디서든지 할 수 있잖아요. 변소에 들어가 타락도 하거든요. 복귀는 나무 아래서 어디든 공원이든 어디든…. 그게 말이 쉽지, 7천만쌍이 쉬워요? 1억2천만쌍이 쉬워요? 여러분, 1억을 전부 다, 100원짜리로 1억을 일생동안 셀 수 없어요. 그만한 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