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하나님은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신다 1984년 05월 1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325 Search Speeches

"예수님의 사', "로몬의 지혜, 베"로의 믿음을 구하" 기도를"

둘째는 그것이고, 세째 번은 무엇이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뭐냐?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솔로몬의 지혜와 베드로의 믿음을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이 이상 기도해야 된다구요. 이 이상 기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에게는 못 믿을 것이 없다. 레버런 문 앞에 하늘이라는 대타이틀을 달 때는 사탄이의 말을 믿고 이걸 소화해 나가야 뜻이 발전되는 것입니다. 못 믿을 것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못 믿을 것이 있으면 내가 믿어 주겠소! 하나님에게 걱정되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들이 못 믿고 뭐 어떻고 한다는 걸 볼 때는 웃음이 나옵니다. 우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이루어졌고, 지혜에 있어서도 이루어졌습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혜에 대해서도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믿음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이런 원칙적인 제1, 제2, 제3 목표를 중심삼고 살아 나오면서 이미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진 자리를 거쳐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와 사탄과 하나님의 길을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정상의 자리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는 거와 같이 여러분들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암만 내가 남자라고 해도 여자들을 전부 다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딸과 같이 생각하고, 누나와 같이 생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심정권에 서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다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이 3대 원칙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제2의 레버런 문이니 제1 레버런 문이 가진 3대 원칙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주관하게 되면, 예수님과 하나님이 '뭘 취하겠느냐?' 해서 사랑을 취하겠다고 하면 사랑을 주고 지혜를 취하겠다면 지혜를 줍니다. 그다음에 또 믿음을 취하겠다면 믿음을 주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실전장에서 필요한 생활철학의 관건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