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집: 좕볡과 λ§Œλ¬Όλ³΅κ·€ 1967λ…„ 04μ›” 02일, ν•œκ΅­ 청주ꡐ회 Page #180 Search Speeches

예수λŠ" μ™œ 죽게 되μ-ˆλŠ"κ°€

그러면 μ˜ˆμˆ˜λŠ” μ™œ 죽게 λ˜μ—ˆλŠλƒ? 열두 제자λ₯Ό κ°€μ‘ŒλŠ”λ° 이 열두 μ œμžκ°€ μ „λΆ€ λ‹€ 믿을 수 μ—†κ²Œ λ˜μ—ˆμ–΄μš”. μ—¬κΈ°μ—μ„œ μ›μˆ˜κ°€ λ“€μ–΄μ™”μ–΄μš”. κ°€λ£Ÿ μœ λ‹€κ°€ 생겨났닀 μ΄κ±°μ˜ˆμš”. κ·Έ ν‹ˆμ΄ 생겨 가지고 κ°€λ£Ÿ μœ λ‹€κ°€ μ˜ˆμˆ˜μ— λŒ€ν•΄μ„œ μ˜μ‹¬ν•  λ•Œμ— κ°€λ£Ÿ μœ λ‹€ 혼자만 μ˜μ‹¬ν–ˆμ„κΉŒμš”? μ˜†μ— μžˆλŠ” μ œμžλ“€λ„ 'μ„ μƒλ‹˜ 보라ꡬ' ν•˜λ©΄μ„œ μ‘₯덕μ‘₯λ•ν–ˆμ„ κ±°μ˜ˆμš”. κ·Έλž¬κ² λ‚˜μš”, μ•ˆ κ·Έλž¬κ² λ‚˜μš”? 'μ•Όμ•Ό, 우리 μ„ μƒλ‹˜μ΄ λ¬Όκ³ κΈ° 두 마리 보리떑 λ‹€μ„― 개λ₯Ό 가지고 5천 λͺ…을 먹이고 뭐 μ–΄μ©Œκ³ , 쳇' ν–ˆκ² μ–΄μš”, μ•ˆ ν–ˆκ² μ–΄μš”? μ‘₯덕곡둠을 ν–ˆμ„ κ±°λΌκ΅¬μš”. κ°€λ§Œνžˆ κ·Έ μ‘₯λ•κ³΅λ‘ ν•˜λŠ” 것을 λ“£λ‹€ λ³΄λ‹ˆ 'κΈ€μŽ„β€¦' ν–ˆμ„ κ±° μ•„λ‹ˆμ˜ˆμš”? 성경에도 κ·Έλž¬μž–μ•„μš”? μ‚¬λ§ˆλ¦¬μ•„ μ—¬μΈμ—κ²Œ κΈΈκ°€μ—μ„œ 물을 달라 ν•˜μ—¬ μ–˜κΈ°ν•˜κ³  μžˆμ„ λ•Œ μ œμžλ“€μ΄ λ°°κ°€ 고파 떑을 μ‚¬λŸ¬ λ§ˆμ„μ— κ°”λ‹€ λŒμ•„μ™€ 가지고 μ˜μ‹¬ν•˜μ§€ μ•Šμ•˜μ–΄μš”? μƒμˆ˜λ₯Ό μ£ΌλŠλ‹ˆ 뭐 μ–΄μ©ŒλŠλ‹ˆ ν•˜λ©΄μ„œ λ§μ΄μ˜ˆμš”. κ·ΈλŸ¬ν•œ 사연은 λ‹€ λͺ¨λ₯΄λŠ” κ±°μ˜ˆμš”.

ν†΅μΌκ΅νšŒ 문선생도 λ³„μ˜λ³„β€¦. 그런 사연을 λˆ„κ°€ μ•Œμ•„μš”? 그런 사연을 제일 잘 μ•„λŠ” μ‚¬λžŒμ΄ λˆ„κ΅¬λƒ ν•˜λ©΄ ν†΅μΌκ΅νšŒ λ¬Έμ„ μƒμ΄μ˜ˆμš”. 그럼 μ˜ˆμˆ˜λ‹˜ν•˜κ³  κ°€κΉŒμš΄κ°€μš”, λ¨Όκ°€μš”? γ€Œκ°€κΉŒμ™€μš”γ€ μ–΄λ–»κ²Œ κ·Έλ ‡κ²Œ μ•Œμ•„μš”?

열두 제자 κ°€μš΄λ°μ„œ 그런 일이…. κ·Έλž˜μ„œ κ²Ÿμ„Έλ§ˆλ„€ 동산에 갈 λ•Œμ— 제자 μ„Έ μ‚¬λžŒμ„ 데리고 κ°”λ‹€ μ΄κ±°μ˜ˆμš”. 열두 제자 κ°€μš΄λ°μ„œ μ„Έ μ‚¬λžŒμ„ λΉΌ 가지고 κ°”μ–΄μš”. 그럼 μ˜ˆμˆ˜ν•˜κ³  ν•©μ³μ„œ λͺ‡μ΄μ˜ˆμš”? γ€Œλ„·μ΄μš”γ€ 이것은 μ•„λ“€ κΈ°μ€€μ΄μ˜ˆμš”. μ•„λ“€ κΈ°μ€€μ΄μ§€μš”? γ€Œμ˜ˆγ€ μ•„μ§κΉŒμ§€ λΆ€λͺ¨μ˜ μžλ¦¬μ— λͺ» μ˜¬λΌκ°€λŠ” κ±°μ˜ˆμš”.

그러면 μ˜ˆμˆ˜κ°€ μ†Œμ›ν•˜λŠ” 것이 무엇이냐? 예수 쀑심삼고 13λͺ…이 λ˜λŠ” κ±°μ˜ˆμš”. 이 13λͺ…이 일당이 λ˜μ–΄μ•Ό λΌμš”. 그러면 예수λ₯Ό 쀑심삼아 가지고 λ™μ„œ 사방에 열두 달을 쀑심삼은…. ν•˜λŠ˜μ—λ„ 열두 진주문이 있고, 24μž₯λ‘œκ°€ μžˆλŠ” 것과 λ§ˆμ°¬κ°€μ§€λ‘œ ν•œ 쀑심을 쀑심삼고 λ™μ„œλ‚¨λΆμ„ 쀑심삼아 가지고, 일방에 3수λ₯Ό ν•΄μ„œβ€¦. 일년도 열두 달 μ•„λ‹ˆμ˜ˆμš”? κ·Έλ ‡κ²Œ ν•΄μ„œ μ²œμ§€ λ„μˆ˜λ₯Ό λ§žμΆ°μ•Ό λΌμš”.

κ±°κΈ°μ—μ„œμ˜ λŒ€ν‘œμˆ˜λŠ” 뭐냐? 동μͺ½μ΄λ©΄ 동μͺ½μ€ 뭐냐? μΆ˜ν•˜μΆ”λ™μ„ 쀑심삼고 ν•œ κ³„μ ˆμ΄ 3κ°œμ›”μ”©μ΄μ§€μš”? γ€Œμ˜ˆγ€ ν•œ μ ˆκΈ°κ°€ 3κ°œμ›”μ”©μ΄λΌκ΅¬μš”. 그러면 μ„Έ μ œμžλŠ” 뭐냐? ν•œμͺ½, 동μͺ½ νŽΈμ— ν•΄λ‹Ήν•˜λŠ” μ œμžλ“€μ΄μ˜ˆμš”. κ·ΈλŸ¬λ‹ˆ 동μͺ½ νŽΈμ— ν•΄λ‹Ήν•˜λŠ” μ œμžλ“€μ„ 데리고 κ°”κΈ° λ•Œλ¬Έμ—, 동μͺ½μ—μ„œ ν•΄κ°€ 올라올 수 μžˆλŠ” 길이 μ—΄λ ΈκΈ° λ•Œλ¬Έμ— 밀에 데렀간 μ˜ˆμˆ˜λŠ” 밀쀑을 μ§€λ‚˜ 가지고, 석양을 λ§žμ•„ μ €λ¬Όμ–΄μ„œ 밀쀑에 μ«“κ²¨λ‚œ μ˜ˆμˆ˜λŠ” μƒˆλ²½λ…˜μ„ ν–₯ν•΄ λŒμ•„ 듀어와 재차 λ‚˜νƒ€λ‚˜μ•Ό λ©λ‹ˆλ‹€. μž¬λ¦Όν•΄μ•Ό λœλ‹€ μ΄κ²λ‹ˆλ‹€. μ•Œκ² λ‚˜μš”? γ€Œμ˜ˆγ€

μž¬λ¦Όλ³΄λ‹€λ„ μž¬ν˜„(再現)μ΄μ˜ˆμš”. 'λ‚˜νƒ€λ‚  ν˜„(現)' ν•΄μ„œ μž¬ν˜„. (νŒμ„œν•˜μ‹¬) 이건 뭐냐? μ˜ˆμˆ˜κ°€ μ£½μ—ˆλ‹€λŠ” 것은 뭘 λ§ν•˜λŠλƒ? 아침에 μ²œμ§€μ˜ 만물이 κ΄‘λͺ…ν•œ 생λͺ… 빛을 λ°›μ•„ 가지고 μ „λΆ€κ°€ 거기에 순과 생λͺ…λ ₯을 μΌμœΌμΌœμ•Ό ν•  것인데 μ˜ˆμˆ˜κ°€ λŒμ•„κ°μœΌλ‘œ 말미암아 석양, κΈ°μšΈμ–΄μ§„ ν™©ν˜Όμ΄ κΉƒλ“€ 수 μžˆλŠ” μ‹œμ ˆλ‘œ μ ‘μ–΄λ“€μ—ˆλ‹€λŠ” κ±°μ˜ˆμš”. 그것이 κΉœκΉœν•œ μžμ •μ„ λ„˜μ–΄κ°€ 가지고 λ―Έλͺ…을 거쳐 μƒˆλ‘œμš΄ 아침을 ν–₯ν•˜μ—¬ λŒμ•„μ˜€κ³  μžˆλ‹€ μ΄κ²λ‹ˆλ‹€. μ•Œκ² μ–΄μš”? γ€Œμ˜ˆγ€ 그와 λ§ˆμ°¬κ°€μ§€μ˜ˆμš”.

κ·Έλž˜μ„œ μ„Έ μ œμžλŠ” μΆ˜ν•˜μΆ”λ™ 4절기, μ‚¬μ‹œμž₯철을 두고 λ³Ό λ•Œ μ–΄λ–»κ²Œ λ˜μ–΄ μžˆλŠλƒ? λ™λ°©μ‚Όμ‚­μ˜ λŒ€ν‘œμˆ˜μ— ν•΄λ‹Ήν•˜λŠ” κ²ƒμž…λ‹ˆλ‹€. 동μͺ½ μˆ˜μ— ν•΄λ‹Ήν•˜λŠ” κ±°μ˜ˆμš”. 절기둜 λ§ν•˜λ©΄ λ΄„μ ˆκΈ°λ₯Ό λ§ν•˜λŠ” κ±°μ˜ˆμš”. μ•Œκ² λ‚˜? γ€Œμ˜ˆγ€ κ·Έκ±Έ μ–˜κΈ°ν•˜λŠ” κ²λ‹ˆλ‹€.

이래 가지고 μ„Έ μ œμžκΆŒμ„ 끌고 λ‚˜κ°€λŠ”λ° μ„Έ μ œμžκ°€ 예수λ₯Ό 죽도둝 μΆ©μ„±ν•˜μ—¬ λ°›λ“€μ—ˆλ‚˜μš”, μ•ˆ λ°›λ“€μ—ˆλ‚˜μš”? 예수λ₯Ό λ°°λ°˜ν–ˆλ‹€ μ΄κ±°μ˜ˆμš”. λ°°λ°˜ν•˜λ‹ˆ μ–΄λ–»κ²Œ λΌμš”? 봄이 μžˆμ–΄μš”, μ—†μ–΄μ‘Œμ–΄μš”? γ€Œμ—†μ–΄μ‘Œμ–΄μš”γ€ 동μͺ½μ˜ 햇빛이 올라였게 λμ–΄μš”, λͺ» 올라였게 λμ–΄μš”? γ€Œλͺ» 올라였게 λμ–΄μš”γ€ κ·ΈλŸ¬λ‹ˆ μ €λ¬Όμ–΄κ°€λŠ” κ±°μ˜ˆμš”. 겨울이 λμ–΄μš”, 겨울이. μ΄λž˜μ„œ λ‹€μ‹œ κ°€μ„μ ˆκΈ°μ™€ 같은 이 길을 μ§€λ‚˜κ°€ 가지고, μ—¬λ¦„μ ˆκΈ°λ₯Ό 보지 λͺ»ν•˜κ³  κ°€μ„μ ˆκΈ°μ™€ 같은 길을 κ°€ 가지고 μ˜ˆμˆ˜λŠ” 낙엽이 돼 가지고 겨울절기λ₯Ό ν–₯ν•΄ λŒμ•„ λ‚˜μ˜€λŠ” κ±°μ˜ˆμš”. μš”λ ‡κ²Œ λ˜μ–΄ μžˆ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²œμ§€ λ„μˆ˜λ₯Ό λ§žμΆ”λŠ” μžλ¦¬μ— μžˆμ–΄μ„œ ν•˜λŠ˜μ˜ μ‚¬λž‘μ„ 맺지 λͺ»ν–ˆμ–΄μš”. μ™œ 이 μ²œμ§€ λ„μˆ˜λ₯Ό λ§žμΆ°μ•Ό λ˜λŠλƒ? μ•„κΉŒ λ§ν•œ λŒ€λ‘œ μ‚¬λž‘μ„ ν†΅ν•˜μ—¬ μ²œμ§€λ₯Ό μ£Όκ΄€ν•˜κΈ° μœ„ν•œ 것이 창쑰의 μ›μΉ™μ΄μš”, ν•˜λŠ˜μ΄ ν—ˆλ½ν•œ μ£Όκ΄€μ„±μ˜ 원칙이기 λ•Œλ¬Έμž…λ‹ˆλ‹€. μ‚¬λž‘μ˜ 법도λ₯Ό 톡할 수 μžˆλŠ” 기반으둜 이 μ²œμ§€ λ„μˆ˜μ˜ 원칙에 λΆ€ν•©λ˜μ§€ μ•ŠμœΌλ©΄ 탕감쑰건이 성립 μ•ˆ 되기 λ•Œλ¬Έμž…λ‹ˆλ‹€. μ ˆλŒ€μˆ˜μΈ 12수λ₯Ό λΆ„μ„ν•˜λ©΄ 4μˆ˜μ™€ 3수, 7μˆ˜κ°€ λΌμš”. ν•©ν•˜λ©΄ 7μˆ˜μš”, κ³±ν•˜λ©΄ 12μˆ˜μ˜ˆμš”. 12μˆ˜λŠ” 뭣이냐 ν•˜λ©΄ 7수의 μ‘°ν™”μˆ˜μ˜ˆμš”. 3수, 4수의 μ‘°ν™”μˆ˜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š°λ¦¬κ°€ 해원성사λ₯Ό ν•˜λ €λ©΄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열두 μ‚¬λžŒμ„ μžƒμ–΄λ²„λ¦° 것을 λ‹€μ‹œ λΆˆλŸ¬μ™€μ•Ό λœλ‹€ μ΄κ²λ‹ˆλ‹€. μ˜ˆμˆ˜κ°€ μŠΉμ²œν•˜κΈ° 전에 열두 μ‚¬λžŒμ„ λ‹€μ‹œ λΆˆλ €μ§€μš”? λΆˆλ €λ‚˜μš”, μ•ˆ λΆˆλ €λ‚˜μš”? 40일 λ§Œμ— λΆˆλ €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3일 κΈ°κ°„ν•˜κ³  40일 κΈ°κ°„, 이것을 μ€‘μ‹¬ν•œ 7수λ₯Ό κ°€ν•˜λŠ” κ±°μ˜ˆμš”. 즉, 7수의 과정에 μžˆμ–΄μ„œ 재차 뢈러 λͺ¨μ€ 것과 λ§ˆμ°¬κ°€μ§€μ˜ˆμš”.

μ΄λ ‡κ²Œ 뢈러 λͺ¨μ•„ 가지고 재차 μž„λͺ…ν•΄ 놓고 'μš”ν•œμ˜ μ•„λ“€ μ‹œλͺ¬μ•„, λ„€κ°€ λ‚˜λ₯Ό 이 μ‚¬λžŒλ“€λ³΄λ‹€ 더 μ‚¬λž‘ν•˜λŠλƒ' ν•˜κ³  λͺ‡ 번 λ¬Όμ—ˆλ‚˜μš”? γ€Œμ„Έλ²ˆμš”γ€ κ·Έλ ‡κΈ° λ•Œλ¬Έμ— 40μˆ˜μ— μžˆμ–΄μ„œμ˜ 7수λ₯Ό λ§žμΆ”λŠ” κ±°μ˜ˆμš”. 'μš”ν•œμ˜ μ•„λ“€ μ‹œλͺ¬μ•„, 이 μ‚¬λžŒλ“€λ³΄λ‹€ λ‚˜λ₯Ό 더 μ‚¬λž‘ν•˜λŠλƒ? μš”ν•œμ˜ μ•„λ“€ μ‹œλͺ¬μ•„, 이 μ‚¬λžŒλ“€λ³΄λ‹€ λ‚˜λ₯Ό 더 μ‚¬λž‘ν•˜λŠλƒβ€¦' ν•˜κ³  7수λ₯Ό λ§žμΆ°μ•Ό λΌμš”. 40일 기간에 내렀와 가지고 여기에 재차 뢈러 놔 가지고 터전을 λ‹¦μ•˜λ‹€κ΅¬μš”. 터전을 닦긴 λ‹¦μ•˜λŠ”λ° 무슨 터전이냐? μ˜μœ‘μ„ 톡할 수 μžˆλŠ” 터전이 μ•„λ‹ˆλΌ 영적으둜 터전을 닦을 수 μžˆλŠ” 기쀀을 닦아 λ†¨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