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5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74 Search Speeches

다시 타어나려면 참부모의 문을 통과해야

그렇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참부모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지금 선생님 앞에 전세계의 여자는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어머니를 중심으로 해서 분신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아버지의 애기씨를 중심으로 해서, 에서 야곱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이 돌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 되어서 야곱, 아벨쪽이 중심이 되어서 당겨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물들어 어머니의 배를 통해 태어나는 조건을 충족해서 중생이란 말이 연결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참어머니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의 입장입니다. (판서하심) 저쪽에서 안 보이니 높이 쓰자구요. 이렇게 하면 보이지요? (웃음) 이것은 이렇게 하면…. 이건 수직이라구요, 수직.

이것 무엇일까? 눈알. (웃음) 무엇이에요? (거짓부모) 거짓부모지요? 여기는 무엇이냐? 참부모. 상대적이라구요. 완전히 반대로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개인입니다. 가정·씨족·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하나님. 이렇게 되면 여기는 이렇게 된다구요. 이것은 평면이라고 하면 이것은 이렇기 때문에 이 속에 이것이 들어간다구요. 알았어요? 이것은 이 속에 들어간다구요. 알았어요? 그 위에 8단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된다구요.

이것을 크게 하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구요. 알았어요? 가로로 된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이렇게 해서 더블로 해서 이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과 마찬가지로 늘어났던 것이 작아진다구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고 이것이 이렇게 되고 이것이 이렇고, 모두 연결됩니다. 상대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52억 인류가 모두 싸우고 있다구요. 절반은 사탄권이며 절반은 하나님권이에요. 종교권과 비종교권이라구요. 알았어요? 종교권이 승리한 곳에서 사탄권을 쫓아냄으로써, 종교권이 장자권을 복귀한 기준에 서게 되면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전체가 사탄의 주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탄권이 반대로 주관받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지상에서 사탄이 활동할 수 없게 된다구요.

그래서 이와 같은 일을 한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라구요. 완전히 사탄권을 파괴한 것입니다. 누가 먼저 공격했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사탄권입니다. 일본·독일·이탈리아. 그렇지요? 그거 알고 있나? 누가 먼저 공격, 침략했는가? 영국·미국·프랑스예요, 일본·독일·이탈리아예요?「일·독·이입니다.」공격을 하면서 형님인 자기가 이긴다고, 모든 천하는 자기 천하라고 한 것입니다.

독일, 게르만민족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은 뭐냐, 잘못된 선택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독일은 우수한 남자를 중심으로 해서 씨앗의 개혁, 우수한 남자로 하여금 많은 여자와 관계해서 아이를 낳게 하는 그러한 개혁운동을 벌였다구요. 동물처럼 말입니다. 완전히 사탄입니다. 그래서 독일인은 하나에 가까운 혈통을 완전히 심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전쟁에 졌다. 져서 하나가 되었다구요. 하나 되었습니다. 사탄의 기지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하늘편에 모두 하나가 되었다구요. 하나된 그 통일세계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면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종말 때에 그걸 인수하여 타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해서 평면적으로 한꺼번에 새로운 하늘나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잘못 결혼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혈통전환과 함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일본의 재산도 국가도 사람도 전체가 승리한 영·미·불, 하나님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것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보면 영·미·불은 아벨이며, 일·독·이는 가인입니다. 일·독·이가 쳤다구요.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세 번 이상 공격당하면 반격하게 되어 있다구요.

바로 궁중에서 세 번의 기적을 일으켰는데, 마지막에는 사탄편이 낸 뱀을 삼켜 버렸습니다. 세 번까지는 대결합니다.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말도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알았어요?「예.」

그리고 기독교 문화권은 신부종교이면서도 신랑의 몸을 죽였다구요. 알았어요? 신랑의 몸을 죽이지 않고 그대로 신부가 되었으면 좋은데 말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죽이고 말았기 때문에 가인권이 생겼다구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