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180축복가정 운동의 의의 1996년 04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89 Search Speeches

창조이상은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이루" 것

*예수의 자리는 장성급이었어요. 그 장성급은 사탄 편 국가 기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가 참장자권·참부모권·참왕권을 이루게 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직접주관권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점령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칠 수 없는 그런 참장자권·참부모권·참왕권의 출발점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로마가 강해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 이룬 모든 것은 세계적 기반이라는 거예요.

예수 때는 가정 기반이 없었어요. 가정이 없으니까 국가·세계·천국도 이룰 수 없었다는 거예요. 타락 전의 창조이상은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본래대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건 세계적인 기준이에요. 세계적으로 예수가 와서 국가적 기준에서 장자권 세계 판도, 장자권 국가 판도를 넘어 참부모로 서서 장자권을 중심해서 세계 국가를 넘고 세계의 왕권을 넘어야 되는 거라구요. 만일 예수님이 결혼해 가지고 씨족만 있었다면 선생님이 이와 같이 세계 판도의 국가적 기준을 넘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없으니, 가정이 없으니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종족 하게 되면 예수님의 핏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랬다면 예수는 뭐냐 하면, 국가 기준의 장자, 장자권 부모, 장자권 왕이 되는 거예요. 그 핏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건 사탄과 관계없어요. 사탄과 관계없기 때문에 이것은…. 그랬다면 오늘날 선생님이 이런 세계적 국가의 반대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세 아들딸이 축복만 받게 됐으면 말이에요, 2천년 이내에 세계는 통일되었다는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핏줄만 연결되었다면 말이에요. 그 말씀 가지고 세계를 전부 통일해 버렸는데, 핏줄까지 연결된다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결혼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었다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지금 세계적 판도로 뒤넘이치는 데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혈족,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려온 종족과 국가가 연결되게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국가의 중심으로 등장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한반도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적 중심 국가가 될 것이었는데 둘로 갈라졌어요, 선생님을 쫓아냈기 때문에. 이걸 다시 통일해야 돼요. 한국이 다시 통일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을 명령한 거예요, 환고향. 가정을 통일하게 되면 종족이 나오고, 종족을 통일하면 민족이 나오고, 민족을 통일하면 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참부모를 쫓아냈으니 사탄 된 공산주의는 북한을 책임져 가지고 대행 행사로 김일성이 나와서 '내가 인류의 아버지다!'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레버런 문이 쫓겨나 가지고 지금까지 방황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환고향을 못 했어요. 국가까지 잃어버렸으니까. 그러나 40세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실패한 것, 역사적 아담의 실패한 것을 40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편성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는 세계 핍박권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권을 회복하고 왕권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환고향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김일성은 가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남한의 모든 대통령, 선생님이 후원한 박대통령을 비롯한 3대가 전부 나를 배반해 버렸어요. 나라의 아버지 놀음을 박정희가 했고, 전두환이 했고, 노태우가 했는데 그것은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의 아버지가 아니고 가짜 아버지인 걸 몰랐다는 거예요. 진짜 아버지 때문에 됐는데 진짜 아버지를 차 버렸기 때문에 전부 다 옥살박살 난 거예요. 북한이 망하듯이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정치면에 선전되는 소문도 그렇게 안 하는 거예요. 안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박정희가 그러한 입장에서 책임을 다했다면 한국은 이 40고개를 넘어 국가를 가진, 남북을 통일한 주인으로서 넘어서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