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3집: 조국창건과 하나님의 날 1985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21 Search Speeches

비통과 절망의 자리-서 기쁨의 세계를 창조하" 통일교회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을 때, 그럼 그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나는 기쁨 가운데서 천지만물을 창조했지만, 너는 비통한 가운데서, 천지만물 그 가운데서 만든 것이 아담 해와 이상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너는 나보다 위대하다'고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환성. 박수) 환희와 영광의 자리에서 창조의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니라, 비통과 절망의 자리에서 기쁨의 세계를 창조해 내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모토(motto;신조)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지금까지의 타락한 인류 세계에서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오랜 역사를….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인데, 레버런 문은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아 몇천 쌍, 몇만 쌍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박수)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축복을 못 했지만 레버런 문은 수만 쌍을 축복해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박수)

절망의 세계에서 새 세계를 창조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패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타락세계가 상관할 수 없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알겠습니다」(박수) 여러분들은 거기에 입적한 사람이예요, 입적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입적한 사람입니다」응? 「입적한 사람」응? 「입적한 사람!」

자, 하나 물어 보겠어요. `아이구 이번 1985년도는 선생님이 감옥에 있다 나왔으니 틀림없이 우리를 못살게 궁둥이를 차댈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할 거예요. 벌써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상식 중의 상식이다 이거예요. (웃음) 만일에 이걸 좋게 실시하면, 감옥에 있던 사탄들이 다 여기가 좋으니까 여기 온다구요. 그렇지만 `이놈의 자식아!' 하게 되면 편한 데가 감옥이니까 여기 있던 사탄들이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다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감옥으로 끌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어떨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얼마나? 「베리(Very;매우)」베리, 베리, 베리!

요즘 뭐 일하기 싫어하는데 들이 후려갈기고 하니, 그저 할수없이 쫓겨 가지고 갈 데가 없으니까 내가 있는 형무소로 올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내몰아 가지고, 전부 다 내몰면 사탄이 붕 뜰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 감옥이 좋다구. 감옥이 좋아요….

오늘 11시전까지 끝내라는 특명을 받았는데…. 나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약속했으니. 「안 됩니다」이 미욱한 녀석들아! 태풍이 불어온다는 경보가 울리는데 네 다리 펴고 벌거벗고 잘 수 있어? 여러분을 살아나게 하려면 배때기를 차는 법밖에 없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 이젠 다 지나갔다구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개인을 그런 자리에서 창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가정을 새로이 창조해 내야 되고, 종족을 창조해 내야 되고, 민족을 창조해 내서 세계에 새로운 종자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오색인종을 하나로 묶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오색인종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무엇으로? 사랑이라는 명제 아래, 참사랑이라는 명제 아래 오색인종을 묶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하고, 오로지 레버런 문만이 했다 이겁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