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장자권 차자권을 찾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1997년 03월 09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93 Search Speeches

(세계일보)를 모델 케이스로 만"려면

세상에 이 여자들 때문에 욕 많이 먹었다구요. 오늘 문씨 아줌마들 다 왔나, 문씨네 아줌마들? 여기는 저 이름이 뭐든가? 아, 저 뒤에 있는 아줌마 이름이 뭐든가? 뭣이?「장병주입니다.」장명준.「병주입니다.」그래요. 장명주? 병주? 병이 났구만. 병 주소, 병 주소! 늘상 장, 늘상 병 주소 해서 병 들었어, 지금. 문사장 왔어?「예.(문승룡)」여편네한테 참소받는 그런 제(諸) 조건 내용 알아? 알아, 몰라? 문사장! 알아, 몰라?「압니다.」그것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어? 장병주! 그런 영감 멱살을 이제부터 누르고 영감 취급하지 말고 거지 취급해. 알겠어요? 아, 물어보잖아? 알겠어요?「그렇게 할 수 없지요.」왜 할 수 없어?

이 문씨들 전부 다 교회에 잘 나오나?「 문중교회 나갑니다.」또 그 다음에는, 어디 가? 용기 처는 안 왔나?「청평교회 나갑니다.」잘 나가「예」또 그 다음에는? 저 용선이 처 어디 갔어? 왔나, 안 왔나?「왔었는데…」본이 되어야 돼, 본이 되어야 돼. 여기 청평 수련 들어갔어, 안 들어갔어?「안 들어갔습니다.」왜 안 들어갔어? 누가 들어가지 말라고 그랬어?「몸들이 안 좋아서…」몸들이 안 좋으니까 들어가야 된다구. 매를 맞든 죽든…. 매 맞고 죽어 가지고 청평에 들어 왔다가 죽으면, 문씨네 아줌마의 무덤이 하나 세우지면 그것 방문해 가지고 전부 치하할 수 있는 무덤이 되는 거예요. 나 문씨들 때려서 지금 저 일 시켜야 돼. 자랑하지 말라구요! 나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자, 신문사가 필요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신문사가 필요하다는 사람 손들어요? 없으면 나라도 만들어야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아, 왜 웃어? 나라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이것 가짜들 아니야, 전부 다. 가짜들이 신문사 필요하다는 것은 전부 다 남을 등쳐먹겠다는 패들 아니예요? 안 하면 나라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손드는 거예요. 내리라구요. 걱정이 없구만.

한 나라에 신문사 하나씩 전부 185개 신문사 만들 때 3분의 2는 한국이 책임져라 그거예요. 한 나라에 세우려면 책임자들이 전부 다 그것 질 수 있잖아요? 신문사가 필요합니다.

내가 신문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을 망쳤어요. 하나님도 기독교 신문 때문에 망했어요. 알겠어요? 신문으로 탕감해야 돼요. 나라 때문에 망했으니 나라를 탕감해야 돼요. 그래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구멍이 삼각형이니 삼각형 만들어서 떼어야 돼요. 사각형 필요 없습니다. 탕감복귀가 그거예요. 선생님 일생에 언론기관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전부 맞고 피해를 입었으니 언론기관에서 해방을 봐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언론세계를 망치질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언론세계를 망쳐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프리섹스, 에덴에서 프리섹스예요. 아담 해와 프리섹스지요? 끝 날에 프리섹스예요. 이걸 구하지 않으면 전부 다 망해야 된다구요. 그것 구하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생애예요. 그것 꿰매 가지고 건너갈 다리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빠져요. 남자 여자들이 전부 다 거기 빠져 죽었어요. 그러니 태평양 건너가는 이 다리를 놓아야 돼요. 선생님이 아니면 다리를 못 놓습니다. 그 다음에 강 건너간 다음에는 그 다리 필요 없습니다. 탕감, 그런 거 필요 없는 거예요. 절대 섹스, 절대 사랑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누가 다리를 놓을 거예요? 모르잖아요? 이제 본격적인 내용을 우리 아들딸부터 가르쳐 줘야 할 때가 왔어요. 섭리의 노정이 이렇게 됐다는 사실을…. 그것 알게 되면 배밀이하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이럴 수가!'

나 당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밤이나 낮이나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많은 여자들 앞에 내가 농락당한 거예요, 수많은 여자들 앞에. 정신들 똑바로 차려야 돼요.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가정에 해방적인 축복을…. 침수돼 둑이 넘으니 산을 만들어 산꼭대기에서 자리를 잡고 축복을 해 줬습니다, 제발 다시는 빠지지 말라구. 축복가정들의 요사스러운 그 역사를 남기게 될 때 내 눈으로 볼 수가 없고, 내 마음으로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가로막혀 있습니다. 그것 해결하지 못하고 결혼한 통일교회 가정들은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얼마든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빠른 시일 내에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를 세워야 돼요. 국가를 세워야 법을 통해서 규정을 만들어 가지고 법으로 치리해야 된다구요. 엄격한 법. 조선시대보다 더 무서운 법이 나올지 몰라요.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