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29 Search Speeches

탕감의 고개를 넘어 평"의 세계를 맞이하자

이정도 이야기하자구요. 시간도 되었고…. 알았어요? 이것이 모든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주요 제목입니다. 중요한 제목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를 기억해 두라구요. 알았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장녀복귀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부모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 저것이 황족권 복귀라구요. 참부모님의 황족권들은 복귀라는 말이 없어도 그대로 들어간다구요. 알았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황족권 복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남자 여자라구요. 그들을 동생의 입장에 세워서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인내하면서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이런 여자들이 어머님과 하나 되면 남자를 어떻게 할까요? 모두 죽여요? 당신들의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모두 어떻게 해요? 죽여요? 여기에 하나로 해서 살려 가지고 어머님을 중심으로 해서 첩과 같은 입장으로 납땜질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으로 선생님의 첩 같은 입장에 모든 여자들이 서 있다구요.

남자는 자기 부인을 중심으로 해서 모두 싸우고 있다구요. 그래서 사탄세계의 남편이 선생님을 죽이려고 한 것이에요. 알았어요? 마치 남자 첩과 같다. 알았어요? 이를 하나로 한 경우에는, 남자 첩을 하나로 만들어 제2의 재림주 입장에 세워 가지고 두 번째 해와 입장에 선 것을 원한다면 다시 그것을 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에요. 그렇게 해서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해주어야 한다구요.

원수를 부할시켜 자기 첩을 나누어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한테 안겨 주고 그것을 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첩 입장에 서 있는 일본 여자들을 원수의 품에 안겨 주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 일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기뻐하면서…. 일본 여자를 빼앗아 버리겠다는 그런 생각 안 한다구요. 아무리 선생님 앞에 알몸이 되어 열을 지어 있다 하더라도 그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아름다운 어머님을 놓고, 여러분들 백 명, 천 명과 비교해 보더라도 선생님의 눈에는 여러분은 올챙이 같은 존재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은 전에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백 명, 천 명의 미인의 알몸의 한 가운데에 굴려도 막대기가 서면 안 된다구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백 퍼센트에서 제로로 돌아가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참부모가 될 수 없다구요. 딸을 보고 그런 생각을 일으키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전세계의 여자를 선생님한테 맡기시는 것이에요. 알았어요?「예.」

여러분에게 선생님은 첩 남편과 같다구요. 여러분 남편 입장에서 보면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첩의 상대자처럼 되어 있다구요. 반대로 서 있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말입니다. 그 원수의 입장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는 납땜질을 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원수 품에 안기게 한 것처럼,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안겨 주고 축복해 주어야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사탄의 참소, 박해는 지상에서 깨끗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내용대로, 원리원칙, 탕감복귀의 이론대로 하기 때문에 사탄편 남자도 반대할 내용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깨끗이 정리되어 단지 지상, 천상천국만이 남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탕감의 고개를 넘어 세상은 평화의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구요! 그러한 운동, 활동에 가입한 열렬한 정병의 무리가 되고 싶어요, 반대의 무리가 되고 싶어요? 어느쪽이에요? 열렬한 정병대가 되고 싶어요, 반대의 악랄한 악마의 군대가 되고 싶어요?「정병대가 되고 싶습니다.」정병대? 정말? 죽어도 그렇게 되어 보고 싶어요?「예.」

방대한 이 내용을 알게 되면,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하는 것이 깜깜했는데 눈이 희미하게 뜨여 점점 보여지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해방권, 100퍼센트의 해방의 땅을 안전지대, 정착권을 얻을 수 없다구요. 공부해야 한다구요. 그건 선생님은 어째도 좋다 하는 이야긴가요? 선생님과 절대로 하나 되어야 한다구요. 어떤 일이 있어도 말입니다.

말세에는 여러분의 가장 귀중한 자가 자기 목을 따는 거예요. 킥! 자녀를 소중히 했으면 자녀가 목을 따고, 부인을 소중히 했으면 부인이 목을 따고, 국가를 소중히 했으면 국가가 목을 따는 거예요. 그렇기 대문에 미국을 보면 모두 잃게 되는 것이에요, 개인주의가 되어 가지고.

그건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이에요. 돌아가기 쉽도록, 세계를 잃고 국가를 잃고 민족을 잃고 종족을 잃고 부모를 잃고 남자, 여자 모두 잃고 개인이 되어 있는 거예요. 개인에서 세계까지 보더라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에요. 완성권은, 제1대의 아담 완성기반은 지상 평면입니다. 알았어요? 제2의 예수님의 완성권도 지상이라구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만이 휴거를 통해 영계에서 완성한다고 하는데, 그런 엉터리 같은 일이 없다구요. 지상 완성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1대 지상완성권, 2대 지상완성권, 3대 지상완성권을 모두 선생님이 탕감했기 때문에 이 평면에는 사탄이 상륙할 수 없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생님과 통일교회 뒤에서 왔다 갔다 하더라도 자유입니다. 그 평면의 완성권을 이루지 못하게 한 것이 잘못된 결혼이라구요. 알았어요? 그래서 1대, 2대, 3대…. 1대의 선조의 후손은 지금 세속적인 사탄권의 사람들입니다. 프리 섹스를 말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사탄권이라구요. 자유자재로 타락한 것과 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를 주장한다구요. 비종교권은 모두 제1대 조상의 후손으로서 인정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