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전부 다 삼켜 버리자 1998년 10월 01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6 Search Speeches

전부 다 삼켜 버리자

영계를 확실히 모르면 안 됩니다. 축복 받은 부모로서 자녀들에 대해서 언제나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먹고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계와 나, 영계와 우리 가정, 영계와 우리 나라, 우리 통일교회는 축복가정을 갖고 있지만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를 찾아야 되고 그 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천상천국을 완성시키는 것이 성약시대의 사명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