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집: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1994년 01월 30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03 Search Speeches

위해서 행동하겠다" "적이 있어야 발전하" 것

모든 전체가 모인 부부의 사랑은 무서운 것입니다. 하늘땅을 결합짓는 것입니다. 50억 인류,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은 역사 이래에 자기를 맞기 위한 50억 인류를 대표한 남성 대표요, 자기 아내는 여성 대표라구요. 둘이 없어요.

아담 해와의 모델입니다. 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락이라구요. 프리 섹스는 악마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이 지상 위에 흔적도 없게끔 발을 못 들여놓게 하려는 파괴적인 작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마약을 통해서 정신 이상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데서는 정상적인 입장의 천리의 대도의 원칙, 모든 사랑의 꽃, 사랑의 부부 이념을 찾을 도리가 없는 거라구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복귀의 이상을 이루겠어요? 40년 내에 미국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프리 섹스가 왜 됐다는 것 얘기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근친상간 관계가 왜 됐느냐 그런 얘기를 다 했지요?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이 허락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것을 허락하는 것은 병난 자는 다 썩어 가지고 잘라 버리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잘라 버려서 쓸 수 없게 되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다 끝장이라구요. 남아질 사람이 없다구요. 오로지 남아질 한 길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개인적 인간·가정·종족·민족·국가, 하나님이 바라는 참사랑의 꽃, 상대적 이념의 꽃이 될 수 있는 흔적의 기반을 남겨야만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 관계의 세계에 이 영원성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보태 줄 수 있는 흔적이 없게 되면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외교 관계는 전부 다 거짓말을 잘해야 된다고 하지요? 천만에! 그 나라에 이익을 줘야 됩니다. 미국이 우루과이라운드를 중심삼고 선진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후진 국가에 피해를 주니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놈의 녀석들, 물물교환을 하기 전에 인권 문제, 인권 우루과이 환경을 만들어라!' 그런 것입니다. 국경을 철폐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우루과이라운드 해도 괜찮아요.

미국에 가서 다 살자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어떻게 하든 싸울 거예요. 내 그런 보도도 하고 있지만 그럴 수 있는 대통령을 만들 거라구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제 관리권 내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빨리 망한다구요, 공해 때문에.

그런 역사적 전통이 영원히 남아지고, 천리와 인간세계의 도의와 통할 수 있는 이 모든 전부가 결합해 가지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요소요, 원칙적인 그 재료가 무엇이냐?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행동하게 되면 반드시 위해서 행동하겠다는 흔적이 있어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질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