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8집: 천국 호적에 입적하자 1995년 04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Page #214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참부모를 '심삼은 아벨 국가를 만"어야

만일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져서 선생님을 반대해 가지고 여러분이 있는 이 사우스 콘의 나라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연결되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입적하고, 한국 백성이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보따리가 바꿔지는 거예요.

그래, 한국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축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160국가를 승리하고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국가적 핵이 벌어지니, 여러분은 160가족을 연결해야 된다구요. 이걸 하지 않고는 등록이 안 돼요. 선생님이 등록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만들어서 등록을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브라질에 와서 '참부모의 날' 행사를 처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등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 안 하고는 죽을 수 없습니다. 죽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다 해 가지고 등록할 수 있게 딱 준비하고 있으면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선생님 말씀대로 다 했습니다.' 해야 됩니다. 준비를 해 놓으면 공식적으로 등록하지 못하고 영계에 가더라도 이것을 영계에 가지고 가서 한국이 통일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통일이 될 때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기원이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한국이 갈라지고 세계가 갈라져서 싸워 나오던 것이 부모님을 통해 통일되는 것입니다. 통일되면 전부 다 등록해 가지고 한 나라, 한 민족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죽기 전에 뭘 해야 된다구요?「등록을 해야 됩니다.」나라를 찾아 가지고 등록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 찾는 데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 돼요. 내가 여기에 이렇게 있으면 한국에서 문제가 벌어져요. '왜 문총재는 남북통일을 그만두고 다른 나라, 땅 끝에 가서 살려고 하느냐?'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전세계 통일교회를 다 한 나라를 만들고 한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등 가는 도시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농장도 세계에 제일 가는 농장을 만들어야 돼요. 어때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책을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읽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앉혀 놓고 타락론이 무엇이고 하는 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훌륭한 문총재의 가르침을 한번 들어 보라고 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점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등록, 알겠어요? 죽기 전에 등록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잘해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한꺼번에 다 등록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친척들이 전부 다 등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이 없던 사람이 2천년 이스라엘 나라의 기독교 문화권을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야 반대 받고 몰림 받던 한을 풀 때가 왔어요. 우리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선생님은 나라를 찾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했지만, 여러분은 일족을 찾는 데 고생이 없어요. 핍박이 없습니다. 붙들고 사흘만 울게 되면 전부 다 일주일 수련을 받겠다고 하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흘이 뭐예요? 3년이 아니라 30년, 생애를 바쳐 통곡하면서 이 길을 개척한 것입니다.

여러분, 브라질 사람들을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 이 나라가 하늘나라 되는 것이 빠르겠어요,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하늘나라를 만드는 것이 빠르겠어요? 어느 것이 쉬울 것 같아요?「브라질이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브라질 이 거대한 나라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1억 7천만이 한꺼번에 '예이-' 이렇게 되는 것이 쉽겠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먼저 '예이-' 해 가지고 나라 만드는 것이 쉽겠느냐 이거예요.「브라질이 부모님 앞에….」그것이 쉬울 것 같아요? 브라질은 대가리가 크고, 꼬리가 얼룩덜룩해 가지고 별 짓을 다 해요. 그런 나라를 바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세계를 대표해서 나라를 바쳐야 될 것 아니에요?

개인과 가정과 종족, 민족을 전부 다 대표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놀았던 흔적이 있는 터전은 싫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아벨 국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농촌에서는 피 흘리지 않았어요. 여기는 더럽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땅은 피를, 눈물을 흘리지 않은 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