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36만쌍 축복과 새로운 섭리역사 1995년 08월 2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06 Search Speeches

참부모님께 전권적인 행사를 할 수 있게 -락하신 하나님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미국에서 가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데 미국 자체도 가인 아벨입니다. 내적인 가인 아벨예요. 요것이 기독교를 대표해 가지고 남침례교회입니다. 남침례교회 하면 남북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이라구요. 4천만에 가까운 신도를 갖고 있는 남침례교회의 대표가 선생님의 지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리 파웰이라는 양반하고 그 다음에는 부시 대통령입니다. 부시 대통령을 내가 만든 거예요. 그래서 제리 파웰이 이 사람하고 가인 아벨입니다. 이것이 국가내에서 신교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가인 아벨입니다. 기독교를 대표한 남침례교와 국가를 대표한 부시입니다. 이것이 이번 자매결연…. 자매결연을 맺는데 있어서 일본과 한국이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한국은 맏언니예요. 일본은 둘째 번이니까 타락해 가지고 돌아온 복귀적 대표입니다.

이래 가지고 복귀한 해와와 같은 것입니다. 제일 일본이 문제입니다. 한국 언니, 일본, 그 다음에 미국, 이것은 천사장권입니다.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권 되는 미국의 모든 남자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미국 보게 되면 그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편들이 아닙니다. 전부 다 부인들입니다.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기독교 문화권이기 때문에 이것이, 여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50년 전에 하나되지 못한 것을 지금까지 끌고 오기 때문에 이걸 묶어줘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 이제 그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남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남자 위주입니다. 여자들은 단에 못 서게 되어 있다구요. 천사장권 복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미국에 이런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미국이 이제 선생님을 붙들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공화당이 40년만에 비로소 백악관으로부터 상하원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차기 대통령은 선생님을 붙드는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대통령권이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걸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 후보들이 7명이나 있지만 나를 만나야 됩니다. 내가 누굴 만나 주느냐 하는 거예요. 만난 사람은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백악관으로부터 완전히 아벨적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와 교회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나라가 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지금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미를 빨리 수습해야 돼요. 남미는 천주교 문화권인데 남미도 기독교 자체가 망했습니다. 그리고 남미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면 대통령이 못 돼요. 그것이 다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주교는 가정적으로 보게 된다면 전통이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교는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신교를 때려잡은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할 일은 가정 수습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찾아 나와서 새가정을 확대한 세계적 판도를 닦아 나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은 이것을 전부 다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전권을 행사한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소하기를 '아담 해와의 몸을 내 사랑권에, 내가 품어 가지고 사랑으로 점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원하는 그러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런 복귀적 한계선을 넘기 전에는 내 전권적인 행사의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꼼짝못해요. '그래라.' 허락한 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 이후에 30여 년 동안에 사탄이 기독교 문화권을,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자유세계의 가정을 파괴시켜 나온 것입니다. 프리 섹스니 해서 횡적으로 말하면 패륜적인 역사를 만들어서 가정이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설 수 없고, 부모가 설 수 없고, 남자 여자가 설 수 없고, 아들딸이 설 수 없습니다. 완전히 파탄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으로서는 역사이래 하늘을 중심삼고 배반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배반하고, 하고 싶은 전권을 다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이상 하늘 앞에 참소해 가지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허락하소.' 할 수 있은 조건을 제거한 것입니다. 사탄이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시해서 하늘의 뜻을 전면적으로 망쳐 가지고 지상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을 뜻 앞에 주님이 와 가지고 수습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됐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