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4집: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1992년 08월 04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14 Search Speeches

축복가정을 전세계- 종족적 "시아로서 파견하게 된 이유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다 탕감해서 승리권을 가지고 어디를 찾아가느냐? 역사를 통해서 남기고 싶은 4대 심정권의 선물을 여러분의 가정에 상속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의 식구들뿐만 아니고 세계의 전인류가 마찬가지예요. 외적인 세계를 전면적으로 열어야 돼요. 참부모는 세계적으로 개문하는 거예요. 문을 여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한 자기 가정으로부터 볼 때, 그 혹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거짓 부모에 의해서 상처를 입은 모든 것을 참부모가 나와서 전부 다 탕감해서 승리의 깃발을 세우는 거예요. 거기에 원한을 품을 아무것도 없어요. 사탄도 원한을 가질 수 없다구요. 자동굴복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민을 해방하기 위해서 어머니와 당당하게 나가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따라나온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여성을 해방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자. 아담의 가정에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두 아들을 품고 지옥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천명에 의해서 해방권을 찾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 시대가 되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시골 구석에 있더라도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애급을 나와야 돼요. 그것과 꼭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본향 땅으로 돌아가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지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2만 4천 쌍 이상의 축복가정을 전세계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파견했습니다. 여기에 누가 브레이크를 걸 수 없어요.

그렇게 선생님이 작년 9월 1일에 종족적 메시아를 발표하고 나서 90일 이내인 11월 30일에 김일성을 만나고, 선생님의 고향 땅에 가서 기도하고 왔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산소에 성묘하고 온 거예요. 누나와 여동생이 있었지요? 정말 만나고 싶었겠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남쪽에 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아들의 이름을 얼마나 부르면서 죽었는지 모르지요. 그러나 가슴을 에이는 고통의 자리에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 돼요. 내가 온 것은 이 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 온 것이지….

그 주변에 있던 공산당 당원들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환경에 있어서 꿈쩍도 안 했어요. '다시 올 때 눈물을 흘리리라!' 하면서 부모 앞에서 효도 못 한 것을 회개하는 거예요. 그렇게 못 한 것은 무엇 때문이었느냐? '나 대신에 만민이 이 산소를 찾아오게 될 것이니 돌아올 때를 기다려 주세요. 반드시 돌아옵니다. ' 하는 그런 조건을 세우고….

그 기준에서 영적인 싸움이에요. 잠을 잘 수 없어요, 일주일 동안. 그래서 그 나라를 영적으로 전수한 뒤에 떠나는 거예요. 네가 넘어지느냐, 내가 넘어지느냐? 승패는 결정났지요? 탕감복귀 조건은 백 퍼센트 세워진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어머니 대신으로…. 어머니 앞에서 김일성이 두 번이나 절을 하는 거예요. 눈을 뜨고 계시를 보는 거라구요. 김일성이 굴복한다구요. 그런 영적인 승리권을 이루었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었어요. 알겠어요?

이 자리에도 많은 가정들이 있지만, 남자는 선생님 혼자밖에 없습니다. 여자는 세계의 천사장…. 천사장은 상대이상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메시아 발표와 더불어 '세계의 모든 여자들을 메시아한테로 돌려보내라! 문선생한테로 돌려보내라!' 하는 그런 발표도 한 거예요. 해와를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결혼할 때 3년 동안은 자기의 아내를 어머니와 같이 모신다고 약속했지요? 약속한 것 기억나요? 「예. 」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틀림없이 했지요? 「예. 」 틀림없이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정말이야? (웃음) 3년 동안 어머니라고 해서…. 어머니와 같이 잠잘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걸려 있는 것을 선생님이 뭐라고 할까요? 어쩔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구체적인 내용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한테는 탕감조건이 없습니다. 실체탕감이라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탕감받기 때문에 탕감조건이 있는 거라구요.

창세 이래 홀로 승리한 남자로서 모든 장벽을 평정했기 때문에 동서남북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 다 우리를 환영하는 거예요. 사탄까지 환영하는 환경을 통과해서 어머니는 참부모로서 전부 다 가정…. 축복가정을 통해서 전부 다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일주일 수련을 받으면 축복시켜 준다고 하지요? 평등하게 만민에게 은혜를 베푸는 때예요.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닷물이 쓱 들어와서 만수(滿水)가 되면 스톱해서 영원히 그렇게 스톱하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에덴동산에서 가정권의 심정이 더럽혀진 모든 것을 참부모가 수습하는 거예요. 거짓부모에 의해서 더럽혀진 모든 것을 참부모의 사랑의 심정적인 소금물이 들어와서 모든 더러운 것을 바다로 쓸어가 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