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0집: 섭리사적 투쟁과 승패 1988년 08월 20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48 Search Speeches

댄버리의 승리가 -러분의 승리가 되기 위해서"

오늘 같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댄버리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로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힘이…. 그렇잖아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섭리사적 선악의 투쟁과? 「승패」 그러면 어떻게 투쟁해야 되느냐? 그걸 몰랐어요. 하늘 작전을 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옳다 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아야 합니다. 맞아라 이겁니다. 먼저 맞아라 이겁니다. 죄 없이 그 환경이 악하거든 그걸 중심삼고 말없이 투쟁해라, 문제를 일으켜라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언제나 문제지요? 대한민국에 올 때는 문제될 때마다 왔다구요. 그래서 안기부에서 그러는 거예요. `저 양반은 어쩌면 그렇게 문제될 때마다 나타나?' 하는 겁니다. 문제될 때마다 나타나는 데는 그들과 보조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서다 이겁니다. 그들 가는 길과 내가 가는 길은 다릅니다.

주체적 자리에서 사탄과 결단을 지어 사탄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의 기준에 있어서 자연굴복할 수 있는 무대를 양보받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장자권을 복귀할 길이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 통일교회 귀신들….

세상이 환영 안 하는데 편안한 단잠을 자겠어요? 미국 사람이 울고 있고, 공산세계의 수많은 인류가 지금 통곡하고 있습니다.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우리가 오른쪽이라면 그들이 왼쪽이니 우리가 책임져야지요. 참부모하고 합해 가지고 사탄부모하고 합한 것을 사랑으로 떼어 오는 겁니다. 그래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스크바 대회로 가는 겁니다.

이번에 세계…. 이번 올림픽 대회가 세계 대회지요? 영적으로 모든 조상들이 찾아오고, 그 실체들이 찾아와서 미래의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의 한을 가지고 `부디 가서…. 문총재를 사랑하는데…. 아이고 인연맺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몰라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내가 이번에 곽정환이를 통해 가지고 세계일보를 통해서 인연맺게 알려 줘라 이거예요. 한국에서 선물을 줘라 이거예요. 책자를 선물로 주어라 이겁니다. 말씀을 주어라 이겁니다. 공산당들 못 가져가게 할 거야? 줘라 이겁니다. 뜻 있는 사람은….

난 그렇게 생각해요. 저 올림픽 선수촌에서 그 손에 전부 다 문총재의 이름을 쓴…. 이번에는 말이예요, 더운 때니까…. 일화! 「예」 뭘 주라고 했나? 「맥콜 주라고 했습니다」 맥콜! 마음으로는 주고 싶지 않지? 「주고 싶습니다」 왜 그래? 똥개 같은 것들, 선거 때는 말이야, 국회의원 중에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한테 한 트럭씩 주었지요? 그렇게 한 것이 내가 빚졌어요, 국회의원들이 빚졌어요? 한 트럭이면 비싼 거예요. 누가 그 판국에 야당 여당 패들한테 갖다 줘요? 내가 할 책임을 다했다구요.

그다음에 세계 사람들 말이예요, 우리 국회의원 선거할 때 한국 사람한테 준 것만큼도 안 들어가요. 그래서…. 곽정환이 왔나? 「예」 어디 있어? 선교사에게 그거 얘기했어?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두 사람씩 데려오라고 해.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자기네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선수에 해당하는 수를…. 알겠어? 「예」 와서 자기 사람에게 영적으로 전도하는 겁니다. 너 올림픽 대회 챔피언 되는 이상 심정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챔피언 깃발을 그 마음 가운데…. 그래 가지고 맥콜…. 맥콜을 요전에 내가 뭐라 그랬나? 맥이 부른다 이겁니다. 한국 말은 맥이고 영어로는 콜입니다. 세계적인 말입니다. 맥콜! 맥이 부른다! 콜(call) 하게 되면 부른다는 말이거든요. 일등 챔피언은 맥콜 먹고 이겼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아니, 그렇잖아요? 내가 대주었기 때문에 먹는 거예요. 더운데 맥콜 먹어야지요, 시원하게.

여러분!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나 우리 나라에서 열번 세계 챔피온 기록을 깨뜨렸으니 나를 올림픽 대회에 챔피언으로 해주소' 하면 통해요? 통해요? 통해, 안 통해 이 쌍것들아? 「안 통합니다」 나 더운데 큰소리 하는데, 통해 안 통해? 「안 통합니다」 안 통해? 「예」 통해, 안 통해? 「안 통합니다」 통한다고 그러는 녀석은 죽으라구. 때려죽이라구.

마찬가지로 문총재가 뭐예요? 하나님의 복귀 심정 세계에 있어서 역사적 챔피언의 기록을 깨뜨렸어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 기록이 몇 점 같아 보여요? 하나님이 그 기록을 깨뜨렸어요? 하나님도 못 깨뜨렸어요. 내 기록 가지고 하나님 노릇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무례한 말이 어디 있어요? 아 문총재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사랑은 나 없어지면 하나님도 별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있기 때문에 사랑논리를 천지 앞에, 역사 앞에 발표할 수 있지 내가 이런 논리를 설명하지 않으면 사람을 어떻게…. 그래서 하는 거예요. 올림픽 운동장이든 어디든지….

맥콜을 기쁨으로 나눠 줘요! 내가 명령해서 내놓는 거지요? 그러면 홍사장은 뭘 내놓겠어? 뭣이? 아 글쎄 그건 내가 내는 거지 홍사장이 내는 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선생님이 내라 하는 한 트럭에 요건 내가 낸다고 깡통 세 개를 더 붙여 주면 된다구요. 탕감조건이예요, 조건. 조건 알아요? 나라가 이렇게 크지마는 나라에 대해서 사랑의 표시인 요 조건을 중심삼고 내가 사랑하던 대한민국은 끝날에 요것만 갖고 오면 대한민국을 사랑을 통해서 상속받을 수 있는 표입니다. 표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