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미국과 기독교의 재부활 1991년 06월 1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62 Search Speeches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 돼 부모님 세계적 활동 무대를 공고히 하라

나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이야기한 이것을 중점적으로…. 대개 얘기한 내용에 앞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목조목 갈라 얘기했기 때문에, 이것을 봐 가지고 여러분들이 방향 감각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항을 설정했으니, 그런 면에서 전진해 나가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이번에 학사 목회자들 잘 알겠지요? 여러분들을 특별히 불러온 것은 이 사명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기성교회에 불붙여 가지고…. 미국이 가인이라면 통일교회와 하나 되지 않고는 미국을 구할 수 없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부모가 구원되는 것입니다.

예수 시절에는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가 하나 되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하나가 되었다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 관점입니다. 이스라엘 국가와 유대교처럼 해와 역시 두 형제를 가졌지요? 그 둘이 하나 돼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관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로 연결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나라하고는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단계는 넘어왔다구요. 이제 나라와 합해 가지고 우리가 미국 국가를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한 단계 올라가면 미국은 가인의 위치에 있고 통일교회는 아벨의 위치에 있다구요. 이 둘이 합해지고 나서 미국은 다시 소련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에 있는 기성교회를 구원해야 되고, 모든 기성교회와 연결되어야 해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야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부모님의 활동무대가 공고히 서게 되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는 거지요. 교회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한대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가 이 일을 해야 된다구. 안 하면 안돼. 내가 가 가지고 들이댈 거야. 주동문, 알겠어? 되도록이면 교육 프로그램대로 가야 돼.

자, 이제부터 미국을 살리기 위한 부흥회라든가 카프하고 학사 목회자들이 완전히 연합해 가지고 우리 교회와 하나 되어 움직여야 돼요. 그럼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열심히 일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