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집: μ„ μ•…κ³Ό ν₯망성쇠 1969λ…„ 06μ›” 22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52 Search Speeches

κΈ°ν•„μ½" ν•˜λ‚˜λ‹˜μ˜ λœ»μ„ 이루겠닀λŠ" μ‹ λ…μœΌλ‘œ ν•˜λ£¨ν•˜λ£¨λ₯Ό 살라

이제 제 2μ°¨ 7년노정에 μ ‘μ–΄λ“€μ—ˆμŠ΅λ‹ˆλ‹€. μ—¬λŸ¬λΆ„μ€ μ–΄λ””λ‘œ 갈 κ²ƒμž…λ‹ˆκΉŒ? ν†΅μΌκ΅νšŒ 문선생을 따라가지 λ§λΌλŠ” κ²ƒμž…λ‹ˆλ‹€. ν†΅μΌκ΅νšŒ 문선생을 μ‚¬λž‘ν•˜κΈ° 전에 이 λ‚˜λΌ 이 민쑱을 μ‚¬λž‘ν•˜κ³ , ν†΅μΌκ΅νšŒ 문선생을 μ‚¬λž‘ν•˜κΈ° 전에 이 세계λ₯Ό μ‚¬λž‘ν•˜κ³  ν•˜λ‚˜λ‹˜μ„ μ‚¬λž‘ν•˜λΌλŠ” κ²ƒμž…λ‹ˆλ‹€. 그런 λ‹€μŒ μ„ μƒλ‹˜μ„ μ‚¬λž‘ν•˜κ²Œ 되면 μ„ μƒλ‹˜μ€ 도리어 κ·ΈλŸ¬ν•œ μ‚¬λžŒμ„ λͺ¨μ‹œκ³  싢을 κ²ƒμž…λ‹ˆλ‹€.

λ‚˜ ν•˜λ‚˜ μž˜μ‚΄μžλŠ” 것이 μ•„λ‹™λ‹ˆλ‹€. 세계 만민이 역사λ₯Ό 두고 생λͺ…을 바쳐 κ°šμ•„λ„ κ·Έ λΉšμ„ λͺ» 갚고, 수천만 후손을 두고 λΉšμ„ κ°šμ•„ 달라고 μœ μ–Έμ„ ν•˜μ—¬ κ°šμ•„λ„ λͺ» κ°šμ„ λ‚΄μš©μ„ λ‚¨κΈ°μžλŠ” κ²ƒμž…λ‹ˆλ‹€. 남겨진 이 전톡적 사상이 있으면, κ·Έ 사상은 세계λ₯Ό μš”λ¦¬ν•˜κ³ λ„ 남을 수 μžˆλ‹€λŠ” 것을 μ•Œμ•„μ•Ό λ©λ‹ˆλ‹€.

참이 길이길이 κ±°ν•  수 μžˆλŠ” 터전이 선이 갈 수 μžˆλŠ” κΈΈμ΄μš”. μ„ λ§Œμ΄ 길이길이 μŠΉλ¦¬ν•˜μ—¬ μ˜μ›ν•œ 이상세계λ₯Ό 건섀할 수 μžˆλ‹€λŠ” 것을 μ•Œμ•„μ•Ό ν•©λ‹ˆλ‹€. 이런 관점을 μ€‘μ‹¬μœΌλ‘œ λ‚˜κ°€μ•Ό ν•˜λŠ” 것이 ν†΅μΌκ΅μΈλ“€μ΄λΌλŠ” 것을 μ•Œκ³ , μ—¬λŸ¬λΆ„μ€ 그런 취지와 인식을 가지고 κ°€λ‹΄ν•˜μ—¬ λ‚˜κ°€μ•Ό λ˜κ² μŠ΅λ‹ˆλ‹€.

ν•œ 개체λ₯Ό 쀑심삼고 μ‘΄μ€‘ν•˜λŠ” κ΄€, ν˜Ήμ€ 자기 슀슀둜λ₯Ό μžλž‘ν•˜λŠ” μ„Έμƒμ˜ 그런 이기적인 관을 λͺ°μ•„λ‚΄μ•Ό ν•©λ‹ˆλ‹€. μ„ κ³Ό 악이 λŒ€κ²°ν•˜λŠ” 이 λ§ˆλ‹Ήμ— μžˆμ–΄μ„œ 악이 μ„ μ˜ 길을 막고 μžˆμœΌλ‹ˆ, 악은 μ œκ±°μ‹œν‚€κ³  선은 λΆ™λ“€μ–΄μ•Ό ν•œλ‹€λŠ” λ§μž…λ‹ˆλ‹€. μ—¬λŸ¬λΆ„, μ„ κ³Ό 악이 μ‹Έμš°λŠ” λ„μƒμ—μ„œ λ°˜λ“œμ‹œ ν•œμͺ½μ€ λ§ν•˜λŠ” κ²ƒμž…λ‹ˆλ‹€. μ—¬κΈ°μ—λŠ” 이미 μ—­μ‚¬μ μœΌλ‘œ 고찰된 전톡적인 이둠이 ν™•κ³ νžˆ μ„œ μžˆμŠ΅λ‹ˆλ‹€ 이것을 끌고 λ‚˜μ„œλ €λ©΄ 이λ₯Ό μ•…λ¬Όκ³  ν˜€λ₯Ό κΉ¨λ¬Όλ©΄μ„œ ν•˜λ‚˜λ‹˜μ„ 더 μœ„ν•˜μ§€ μ•Šκ³ λŠ” λ‚˜μ„€ 수 μ—†λŠ” κ²ƒμž„μ„ μ—¬λŸ¬λΆ„μ€ μ•Œμ•„μ•Ό ν•©λ‹ˆλ‹€.

λ‚΄κ°€ κ±·λŠ” 길은 쑰용히 κ°€λŠ” κΈΈμž…λ‹ˆλ‹€. λ‚˜λ₯Ό μ°Ύκ³  λ‚˜λ₯Ό μ •λ³΅ν•˜κΈ° μœ„ν•΄μ„œλŠ” 역사적인 μˆ˜λ‚œλ³΄λ‹€ 더 μ–΄λ €μš΄ μˆ˜λ‚œμ˜ 길을 거치고 극볡해야 λ©λ‹ˆλ‹€. κ·Έλž˜μ•Ό 가정을 이끌고, 쒅쑱을 이끌고, 민쑱을 이끌고, μˆ˜λ‚œμ˜ 고빗길을 λ„˜κ³  λ„˜μ–΄ λ‚΄μΌμ˜ μ†Œμ›μ˜ 일념을 이루고 갈 수 μžˆμŠ΅λ‹ˆλ‹€. μ—¬λŸ¬λΆ„μ€ κ·ΈλŸ¬ν•œ μ†Œμ›μ„ ν–₯ν•΄μ„œ μ‹Έμ›Œμ•Ό ν•˜λ©°, μΆœλ°œμ—μ„œλΆ€ν„° μ˜μ›νžˆ λ³€ν• λž˜μ•Ό λ³€ν•˜μ§€ μ•ŠλŠ” 이념과 μ˜μ›νžˆ λ‚¨μ•„μ§ˆ 수 μžˆλŠ” μ ˆλŒ€ 철학을 가지고 λ‚˜κ°μœΌλ‘œμ¨ 일직선 μœ„μ— μ„Έμ›Œμ§ˆ 수 μžˆλŠ” κ²°μ˜μ™€ μ‹ μ‘°λ₯Ό 남겨야 ν•©λ‹ˆλ‹€.

μ—¬λŸ¬λΆ„μ€ 선에 λ‚˜μ„œ 선에닀 μ‚΄λ‹€κ°€ 선에 μ£½μ–΄μ•Ό ν•˜λ©°, 심정톡일 μƒν™œν†΅μΌ 이념톡일을 이루어 κ°€λŠ” 것이 μ²œμš΄μ— λ™μ°Έν•˜λŠ” κΆŒμœ„λ₯Ό κ°€μ§ˆ 수 μžˆλŠ” κ²ƒμž„μ„ μ•Œκ³ , 말없이 μ°Έκ³  κ°€μ•Ό λ˜κ² μŠ΅λ‹ˆλ‹€. λ‚΄κ°€ μ•ˆ ν•˜λ©΄ 아듀딸듀이 후손이 여기에 κ±Έλ €λ“ λ‹€λŠ” 것을 μ•Œμ•„μ•Ό λ˜κ² μŠ΅λ‹ˆλ‹€. ν•˜λ£¨λ₯Ό 지날 μ λ§ˆλ‹€, 또 μ—¬λŸ¬λΆ„μ˜ 방에 μžˆλŠ” μ‹œκ³„μ†Œλ¦¬κ°€ 듀릴 μ λ§ˆλ‹€, 이 μ‹œκ°„μ„ 톡해 우리 μ²œμΆ”λ§ŒλŒ€μ˜ ν›„μ†λ“€μ˜ 운λͺ…이 κ°ˆλΌμ§„λ‹€λŠ” μ‹¬μ •μœΌλ‘œ ν•˜λ£¨ν•˜λ£¨λ₯Ό μƒν™œν•˜κ³ , κΈ°ν•„μ½” ν•˜λ‚˜λ‹˜μ˜ λœ»μ„ 이루기 μœ„ν•œ μ„ μ˜ 결과만 μ„Έμš°κ³ , λͺ¨λ‘κ°€ μ„ μ˜ 쑰ꡭ에 일치될 수 μžˆλŠ” μ²œμš΄μ„ 상속 λ°›λŠ” μ—¬λŸ¬λΆ„μ΄ 되기λ₯Ό λ°”λ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