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5집: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1987년 05월 20일, 한국 본부교회 Page #140 Search Speeches

교회조직과 경제조직의 -결을 통한 천국건설

그래서 이제 전부 맥콜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이제 차 타고 다닐 걱정이 없다구요. 트럭이 수두룩한데, 아침 저녁 왔다갔다하는 것을 타고 전부 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전국의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서 앞으로 고기 장사, 고기 장사도 할 것입니다. 내가 이제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저 알래스카에서 하루에 지금 뭐 수십 톤씩 잡아요. 그걸 전부 다 중공에 갖다가 팔아먹으려고 그러거든요. 그래 제주도에 기지를 만들고, 대마도에다 냉동회사 만들어 가지고, 일본 정부가 말하면 창고를 빌려 가지고 냉동 창고를 빌린 세를 주고 중공으로 빼고 중동으로 팔아먹으려고 그런다구요. 배포가 크지요? 이래 가지고…. 12억 되는 중공 사람들 전부 다 고기 먹잖아요?

알래스카에는 고기 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길이가 말이예요, 한70, 63킬로미터예요. 요전에 나타난 게 63킬로미터입니다. 옆 길이가 한 40킬로미터, 깊이는 얼마인지 몰라요. 이 떼거리가 다니는데 주인이 없어요. 잡을 사람이 없어요. 그 주인은 나지! (웃음) 정말이예요. 그래 장한 선생님이예요, 뭐 장한 것의 반대가 뭐예요, 못난 선생님이예요? 「장한 선생님입니다」 장하지요. 역사 이래 선생님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잘했나, 못했나? 이 쌍것들아. 「잘했습니다」 (박수) 이건 욕을 해도 박수친다는 거예요. 욕을 해도 박수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일화에서부터 쭉 앞으로…. 일본은 어떤 조직이 되어 있느냐 하면, 교회조직이 없어요. 전부 다 해피월드의 경제조직권내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못 이루어요. 교회에서 지상천국 이루어 주는 게 아니예요. 직장에서 이루어져 나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직장과 같이 물건을 파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교회라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업교회 라고 해요. 사업교회라는 말이 생겨났다구요. 그래서 교회하고 경제활동조직하고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거 맥콜을 전부 다….

또 그러고, 맥콜을 아무한테나 맡길 수 없어요. 영업사원 같은 것도 모집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21일수련을 받게 해 가지고 식구가 되지 않은 사람의 식구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교회장 밑에 들어가 가지고 관리받고 그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돈을 전부 다 떼여버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아들딸은 전부 다 도둑놈 사촌 다 됐다구요. 왜? 관직에 있는 어미 아비들이 전부 다 도둑질하는 걸 배웠거든요. 부패되어 가지고 그 부패한 장본인들이 도둑질하잖아요? 그걸 배웠기 때문에 그 아들들도 상습적으로 그것을 아무 일도 아닌 듯이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한 사람 앞에 트럭을 줘야 되고, 2백만 원 이상 가는 맥콜을 실어 줘서 한 차를 맡기는데, 그거 도둑놈 사촌 같은 놈을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관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알겠어요? 「예」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도 여러분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복귀섭리는 그만두고. (웃음)

여러분들이 관리자 해 가지고 딱 나오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고향의 누구 동생이라든가, 여러분들 오빠라든가, 사업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보라구요. 안 나간 사람은 두고 두고 후회하나, 안 하나 보라구요. 안 나가는 간나들, 후회 하나 안 하나 말이예요. 깨깨 배가 고프고, 굶어 죽는다구요. 이놈의 간나야. 내가 천대를 할 거예요, 전부 다. 민족을 걸어 천대할 거라구요. 여러분들 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릴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전국에 판매소가 딱 생기면 책을 한 권 출판해도 20만 권이 나가요. 일주일 이내에, 사흘 이내에. 책 한 권나마 못 팔겠어요? 이래서 통일교회 책의 시세가 올라가게 돼요.

그다음에는 옷을 팔더라도, 옷이 없으면 말이예요, 우리 20만 통일교인들이 입던 것을 벗겨서라도 20만 개를 채워서 팔 수도 있다구요. 외국에 수출할 수도 있다구요. 우리는 그런 패 아니예요? 우리는 벗고도 살 수 있지요? (웃음) 한 눈으로만 보면 되지요, 여자가 저쪽에 있으면 안 보고 말이예요, 남자끼리만 보고 말이예요. 또 이쪽에 여자가 있으면, 거기도 안 보고 말이예요. (웃음) 벗고라도 뜻을 이루어야 돼요. 창피가 무슨 창피예요? 창피가 무슨 창피예요? 선생님이 이 모양 이 꼴을 하고 있는데. 알겠어요? 「예」 더 이상 정신무장교육 안 해도 되겠지요? 「예」 응? 「예」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