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1998년 03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26 Search Speeches

성약시대의 축복가정 안착

천지정교, 손 들어! 천지정교 패들, 손 들어!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은 천지정교가 있으나 없으나 문제시하지 않아요. 천지정교의 정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거기에 위배되는 것은 가지도 따고, 순도 잘라 버리고, 뿌리도 빼 버리는 거예요. 일본을 도와주려고 해야 하는데 일본을 망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무자비하게 잘라 버려야 돼요. 선생님은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천지정교 알겠어요? 천지정교!「예.」선생님 말씀을 알았어요?「예.」알았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 천지정교 패 일어서라구요. 축복가정으로서 서 있는 천지정교 패들은 가야 할 길이, 억천만세의 한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교주가 문제가 아니예요. 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오늘 돌아가면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는 거예요. 마쓰나미! 마쓰나미 왔어? 마쓰나미인가? 마쓰나미인가, 뭔가? 마쓰나미지?「나갔답니다.」어디 갔어, 이놈의 자식? 언제든지 사탄은 요럴 때만 딱 데리고 나가. 참 신기할 정도야. (웃음) 여자 교주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여자 교주가 아니예요. 이미 다 선생님이 인사 조치했어요. 안 따라가거든 축복가정은 통일교회로 흡수해 버려요. 어디 혼자 가 보라구요. 말씀 없이 가 보라구요. 말씀을 무시해 가지고 체제를 중심삼고 일본 사람을 전부 패망 되게 도적질해 오던 방법을 중심삼고 자기들끼리 해먹겠다구? 안 됩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보자기에 들어가서 살지 못한다구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보자기에 들어가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여자 주제에 그래서는 안 됩니다. 천지정교, 알겠어? 오늘로써 확실한 방향을 정해서 가라구요. 주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부 잘라 버려요. 일본 자체를 잘라 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충성을 다한 것을 알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이상의 것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과 동위권에 서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 나오던 것 이상을 해야 됩니다. 여자로서 타락한 그 한의 뿌리를 뽑으려면 선생님 이상으로 고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탕감의 틈을 메울 수 없고 탕감의 고개를 넘을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알겠어요?「예.」천지정교에서 많이 오지 않았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정신차렸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든 사람은 앉아요. 안 든 사람은 관두고. (박수) 옆에 사람은 누가 박수하라고 그랬어요. 가만히 있으라구요. 손 든 사람은 앉으라구요. 안 든 사람은 서 있고. 다 손 들었구만.

천지정교에 문제가 있었는데 깨끗이 사무처리 해 주었다구요. 곽정환!「예.」에리카와!「예.」그 다음에, 유정옥!「예.」 오늘 총결론이 뭐냐 하면, 성약시대의 축복가정 안착입니다. 심각해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가정 위에 선생님 대신 세계를 전부 업고 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해야 됩니다. 7년노정이 남아 있다구요. 아직 그것까지 안 나왔어요.

여러분 축복가정이 부모님을 대신해서 상속권을 가지고 여러분의 일족에 하나님의 날을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수많은 족속이 벌어지잖아요? 여러분의 일족에 부모의 날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본고향에서는 만물의 날을 못 만들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녀의 날도 자기 고향 땅에서는 못 만들어요. 3개 주라든가, 3개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냥 그대로는 복귀가 안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만들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