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집: 볡귀섭리역사와 μŠΉν•œμΌ 1974λ…„ 05μ›” 19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75 Search Speeches

λ©"μ‹œμ•„λž€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œ 인λ₯˜μ˜ 참된 μ‘°μƒμœΌλ‘œ μ˜€μ‹œλŠ" λΆ„

자, μ—¬λŸ¬λΆ„μ΄ μ•Œλ‹€μ‹œν”Ό 이 μ„Έκ³„λŠ” 사탄을 쀑심삼은 κ°œμΈμ—μ„œ μΆœλ°œν•˜μ—¬ 가정이 λ˜μ—ˆκ³ , 민쑱이 λ˜μ—ˆκ³ , κ΅­κ°€κ°€ λ˜μ—ˆκ³ , μ„Έκ³„λ‘œκΉŒμ§€ λ°œμ „ν–ˆμŠ΅λ‹ˆλ‹€. κ·ΈλŸ¬λ―€λ‘œ 이 μ„Έκ³„λŠ” ν•˜λ‚˜λ‹˜μ΄ μ›ν•˜λŠ” 세계가 μ•„λ‹™λ‹ˆλ‹€. 본래 ν•˜λ‚˜λ‹˜μ΄ μ›ν•˜λŠ” μ„Έκ³„λŠ” ν•˜λ‚˜λ‹˜μ„ 쀑심삼은 κ°œμΈμœΌλ‘œλΆ€ν„° κ°€μ •, μ’…μ‘±, λ―Όμ‘±, κ΅­κ°€, 세계, 이와 같은 (νŒμ„œν•˜μ‹  것을 κ°€λ¦¬ν‚€μ‹œλ©°) 세계λ₯Ό λ§Œλ“€λ €κ³  ν–ˆλ˜ κ²ƒμž…λ‹ˆλ‹€. 그런데 그것이 λ°˜λŒ€μ˜ 세계가 λ˜μ—ˆμŠ΅λ‹ˆλ‹€.

이 쀑심을 두고 보면, μ›λž˜λŠ” ν•˜λ‚˜λ‹˜μ΄ 이 μ„ (線) μœ„μ— 계셔야 되고 사탄이 μ•„λž˜μ— μžˆμ–΄μ•Ό 될 것인데, 이것이 λ°˜λŒ€κ°€ λ˜μ–΄ 사탄이 μœ„μ— 있고 ν•˜λ‚˜λ‹˜μ΄ μ•„λž˜μ— κ³„μ‹œκ²Œ λλ‹€λŠ” κ²λ‹ˆλ‹€. κ·Έλž˜μ„œ μ΄λŸ¬ν•œ μ„Έκ³„ν•˜κ³  μ΄λŸ¬ν•œ μ„Έκ³„ν•˜κ³  κ°ˆλΌμ§„ μ‚¬λžŒμ΄ λ˜μ—ˆμŠ΅λ‹ˆλ‹€. 이게 영적이라면 말이지 μ΄λ ‡κ²Œ κ°ˆλΌμ‘Œλ‹€κ΅¬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κ·Έλž˜μ„œ λͺΈκ³Ό 마음이 늘 μ‹Έμš°κ²Œ λ˜μ—ˆμŠ΅λ‹ˆλ‹€. 우리의 λͺΈκ³Ό 마음이 κ·Έλ ‡κ²Œ λ˜μ—ˆλ‹€κ΅¬μš”. 우리의 λͺΈκ³Ό 마음이 λ°˜λŒ€λ‘œ λ˜μ—ˆλ‹€λŠ” κ²λ‹ˆλ‹€. 이와 같은 개인이 λ˜μ—ˆκΈ° λ•Œλ¬Έμ— 가정도 κ·Έλ ‡κ²Œ λ˜μ—ˆλ‹€κ΅¬μš”. κ·ΈλŸ¬λ‹ˆ μ—¬κΈ°μ„œ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λͺΈκ³Ό 마음의 싸움이 μ—†λŠ” κ°œμΈμ„ μ°Ύ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λ‚˜λ‹˜μ˜ κ΅¬μ›μ„­λ¦¬μž…λ‹ˆλ‹€. κ·Έλž˜μ„œ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œ μ‚¬λžŒμ΄ λ˜μ–΄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λ ‡κ²Œ ν•˜λ‚˜λœ μ‚¬λžŒμ΄ μ§€κΈˆκΉŒμ§€ μžˆμ—ˆλŠλƒ?γ€Œμ—†μ—ˆμŠ΅λ‹ˆλ‹€γ€ 그런 개인이 μ•ˆ λ‚˜μ™”κΈ° λ•Œλ¬Έμ— 그런 가정이 λ‚˜μ˜¬ 수 μ—†κ³ , 그런 쒅쑱이 λ‚˜μ˜¬ 수 μ—†κ³ , 그런 민쑱이 λ‚˜μ˜¬ 수 μ—†λ‹€κ΅¬μš”. κ²°κ΅­ μ•„λ‹΄ 해와가 νƒ€λ½ν–ˆλ‹€λŠ” 것은 전체가 νƒ€λ½ν–ˆλ‹€λŠ” κ±°μ˜ˆμš”. 아담이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가정도 νƒ€λ½μ˜ κ²°κ³Όλ₯Ό κ°€μ Έμ™”κ³ , 쒅쑱도 νƒ€λ½μ˜ κ²°κ³Όλ₯Ό κ°€μ Έμ™”κ³ , 민쑱도 νƒ€λ½μ˜ κ²°κ³Όλ₯Ό κ°€μ Έμ™”κ³ , 전세계가 νƒ€λ½μ˜ κ²°κ³Όλ₯Ό κ°€μ Έμ™”λ‹€λŠ” κ²λ‹ˆλ‹€. 이런 세상이 λ˜μ—ˆκΈ° λ•Œλ¬Έμ— 이 세상을 사탄이 μ£Όκ΄€ν•œλ‹€κ΅¬μš”. κ·Έλž˜μ„œ μš”ν•œλ³΅μŒ 12μž₯ 31μ ˆμ— '이 세상 μž„κΈˆμ€ 사탄이라'κ³  ν–ˆμŠ΅λ‹ˆλ‹€. 그뿐만이 μ•„λ‹ˆλΌ 곡쀑 κΆŒμ„Έ, ν•˜λŠ˜μ˜ 보쒌 λ°‘κΉŒμ§€ μ „λΆ€ λ‹€ 사탄이가 μ§€λ°°ν•˜κ³  μžˆμŠ΅λ‹ˆλ‹€.

이런 세상이 λ˜μ—ˆκΈ° λ•Œλ¬Έμ— 이것을 λ³΅κ·€ν•˜κΈ° μœ„ν•΄μ„œ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λ°˜λŒ€λ‘œ λ˜μ–΄μ•Ό λ©λ‹ˆλ‹€. μ΄λŸ¬ν•œ 사λͺ…을 ν•  수 μžˆλŠ” λŒ€ν‘œμžκ°€ μžˆμ–΄μ•Ό λ©λ‹ˆλ‹€. 즉, 세계λ₯Ό λŒ€ν‘œν•˜κ³ , κ΅­κ°€λ₯Ό λŒ€ν‘œν•˜κ³ , 민쑱을 λŒ€ν‘œν•˜κ³ , 쒅쑱을 λŒ€ν‘œν•˜κ³ , 가정을 λŒ€ν‘œν•˜κ³ , κ°œμΈμ„ λŒ€ν‘œν•  수 μžˆλŠ” ν•˜λ‚˜λ‹˜νŽΈ μ‚¬λžŒμ΄ μžˆ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와 같이 μ™„μ„±ν•  수 μžˆλŠ” λŒ€ν‘œμ  사λͺ…을 μ§Šμ–΄μ§„ μ‚¬λžŒμ΄ λ‚˜μ™€μ•Ό λ©λ‹ˆλ‹€. 그런 μ‚¬λžŒμ΄ λ‚˜μ™€ κ·Έ ν•œ μ‚¬λžŒλ§Œ λΆ™λ“€κ³  μ™„μ „νžˆ ν•˜λ‚˜λ˜λ©΄, κ°œμΈλ„ μ™„μ„±ν•  수 있고, ꡭ가도 μ™„μ„±ν•  수 있고, 세계도 μ™„μ„±ν•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 ν•œ μ‚¬λžŒλ§Œ λΆ™λ“€κ³  μ™„μ „νžˆ ν•˜λ‚˜λ˜λ©΄, 개인이 ν•˜λ‚˜λ  수 μžˆλŠ” 길이 열리고, κ°€μ •κ³Ό ꡭ가와 세계λ₯Ό ν•œκΊΌλ²ˆμ— 얻을 수 μžˆλŠ”, ν•˜λŠ˜ 전체λ₯Ό μ†Œμœ ν•  수 μžˆλŠ” 길이 μ—΄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λ©”μ‹œμ•„μ‚¬μƒμ΄λΌλŠ” κ²λ‹ˆλ‹€.

자, 그러면 μ—¬κΈ°μ—μ„œ λ©”μ‹œμ•„λŠ” λˆ„κ΅¬λƒ? 아담이 νƒ€λ½ν•˜μ§€ μ•Šμ•˜μœΌλ©΄ 이 아담이 인λ₯˜μ˜ μ„ ν•œ 쑰상이 λ˜λŠ” κ²ƒμž…λ‹ˆλ‹€. 아담이 ν•˜λ‚˜λ‹˜κ³Ό μ™„μ „νžˆ ν•˜λ‚˜λ˜μ–΄ 가지고 μ™„μ„±ν–ˆλ”λΌλ©΄ 가정도 μ™„μ„±ν•˜κ³ , 쒅쑱도 μ™„μ„±ν•˜κ³ β€¦. μ‹œκ°„λ§Œ μ§€λ‚˜λ©΄ μ „λΆ€ λ‹€ 될 κ²ƒμ΄μ—ˆλŠ”λ°, 인λ₯˜μ˜ 쑰상인 아담이 νƒ€λ½ν•¨μœΌλ‘œ 말미암아 이와 같이 된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그것을 νƒ•κ°λ³΅κ·€ν•˜κΈ° μœ„ν•΄μ„œλŠ” μ°ΈλΆ€λͺ¨λ‹˜μ΄ μ‘°μƒμœΌλ‘œ 와야 λ©λ‹ˆλ‹€. 거짓 μ‘°μƒμœΌλ‘œ 말미암아 이것이 μƒκ²ΌμœΌλ‹ˆ, 참된 쑰상이 와 가지고 이것을 볡귀해야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λ―€λ‘œ 이런 μž…μž₯μ—μ„œ ν•˜λ‚˜λ‹˜μ΄ κ°œμΈμ„ 길러 λ‚˜κ°€κ³  가정을 길러 λ‚˜κ°€λŠ” μš΄λ™μ„ ν•΄μ•Ό λ©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μ—¬κΈ°μ„œ 그런 λ†€μŒμ„ ν•΄μ•Ό λœλ‹€κ΅¬μš”. 이것을 ν•΄μ•Ό ν•  것이 무엇이냐 ν•˜λ©΄ μ’…κ΅μš”, 이것을 λŒ€ν‘œν•œ 민쑱이 μ΄μŠ€λΌμ—˜ λ―Όμ‘±μ΄λΌλŠ” κ±°μ˜ˆμš”. 그리고 λŒ€ν‘œμ  쀑심ꡭ가가 μ΄μŠ€λΌμ—˜ λ‚˜λΌ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이 μ‚¬νƒ„μ„Έκ³„κΆŒλ‚΄μ—μ„œ ν•˜λ‚˜λ‹˜μ΄ μ£Όκ΄€ν•  수 μžˆλŠ”, 즉 ν•˜λ‚˜λ‹˜κ³Ό 관계λ₯Ό 맺을 수 μžˆλŠ” κ°œμΈμ„ λ§Œλ“€κ³ , 가정을 λ§Œλ“€κ³ , 쒅쑱을 λ§Œλ“€κ³ , κ΅­κ°€λ₯Ό λ§Œλ“€κ³ , 세계λ₯Ό λ§Œλ“€μž ν•˜λŠ” 것이 κΈ°λ…κ΅μž…λ‹ˆλ‹€. μ„Έκ³„κΉŒμ§€ ν™•λŒ€λœ 것이 κΈ°λ…κ΅λΌ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