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집: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갈 길 1989년 06월 24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44 Search Speeches

전통적 사상을 이어줄 수 있" 뿌리찾기-합회가 되라

보라구요. 한국이 뭐냐 하면, 이렇게 싸워 가지고 이걸 잡아 조상 찾아가게 되면 이게 뭐가 되느냐 하면 이러한 아담 해와가 하나됐으니 세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이러한 아담 해와, 한일 관계를 지금 교체결혼 해 가지고 묶게 된다면 이와 같은 기준 앞에 선 나라, 천사장국가들은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아시아에 이와 같은 한반도를 중심삼고 모이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소련 그리고 미국 이건 세 천사장이예요. 아시겠어요, 이거?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도 한국이 필요하고, 중국도 한국이 필요하고, 미국도 한국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중국도 일본이 필요하고, 미국도 일본이 필요하고, 소련도 일본이 필요한 거예요. 일본 나라 하나 놓고, 남자로 말하면 세 남자가 벌거벗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일본하고 한국은 누가 먼저 결혼하느냐가 문제예요. 알겠어요? 어디로 시집가느냐 하는 문제, 이걸 나꿔채는 것이 교체결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으로서, 남자의 권한을 갖춰 가지고 해와나라를 나꿔채는 거예요. 반대하지 않고 아들딸 2대, 종적인 가인 아벨 부모형제 앞에 그 역사 그 대회서부터는 문선생님 제자가 되는 거예요, 후년에. 아시겠어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중국을 내가 수습해야 돼요. 일본을 수습해야 돼요. 미국을 수습해야 돼요. 소련까지. 왜? 아담이니까요. 그거 됐어요, 안 됐어요? 이것만 형성하는 날에는…. 1992년까지 가는 거예요. 1945년에서 플러스 7년 해 가지고 아까 얘기했듯이 1952년까지, 이것을 40년 탕감복귀해 가지고 1985년에서부터 플러스 7년 1992년.

기독교와 미국과 한국과 아담 해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이걸 해 가지고…. 1992년까지는 잃어버린 40여 년 전의 4천 년 역사를 대신 한 탕감운세를 선생님 일대에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문총재앞에 소련도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아담이야 개인적으로 타락해서 천사장이 전부 다 분립돼 가지고 혼란이 벌어지고 그랬는데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에 섰던 일본, 해와를 묶었다는 거예요. 반대 하나도 못 했지요, 통일교회를. 입이 안 떨어져요. 이놈 ! 그걸 누가 막아요.

이제는 이걸 중심삼고 70만이 대이동하는 거예요. 왜 70만 대이동이냐? 제1 이스라엘 민족 60만 대이동과 마찬가지예요. 60만 이상이면 되는 것입니다, 70만까지, 7수까지. 이래 가지고 일본 민족을, 이 2세들을 통해서 끌고 와 가지고 교포가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 되는 부모들을 전부 끌어다가 여기에 와서 거국적 민족편성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전통적 사상을 이어 줄 수 있는 뿌리찾기연합회, 족보협회가 빠지면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뿌리 되겠어요? 진짜 뿌리 되겠어요? 진짜 뿌리예요? 지금까지는 가인쪽 뿌리지요. 진짜 뿌리는 선생님아니예요, 선생님? 「진짜 뿌리를 찾았다…」